태아 기형아 원인





환경오염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요즘 기형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의학이 발달한 요즘 정확히 밝혀진 원인은 40퍼센트 정도이며 나머지 원인은 아직까지 알수가 없는데요.

임신 준비를 철저히 해 최대한 미리 기형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령의 산모나 음주 흡연을 하는 산모의 경우엔 더욱히 예방을 해야겠죠.




산모의 나이가 많은 고령 산모인 경우엔

다운증후군과 관계가 싶은데 이러한 다운증후군 외에는 엄마의 나이가 특별히 태아의 기형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1. 태아 감염




태아의 감염에 의한 기형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산모가 풍진에 감염이되면 태아가 기형아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임신 초기인 1개월내에는 50퍼센트의 확률로 태아가 기형아가 되며

감염이 된 태아는 백내장과 심장병, 중추신경계 등에 이상이 발견되는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에서 가끔 발견이 되는 톡소플라스마라는 기생충이 태아에게 감염이 될 수도 있는데

이에 감염되면 아기의 뇌에 침투하여 지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2. 산모의 질병




산모의 질병으로 인해 태아가 기형아가 될수도 있는데

당뇨병을 앓고 있거나 에이즈, 매독 등의 질병에 걸린 산모는 건강한 산모보다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5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산모의 질병으로 인해 이 후 태어난 아이는 심장병, 정신박약증, 언청이, 구개파열, 육손 등

기형이 발생하며 심한 당뇨를 앓는 산모의 경우에는 심하면 무뇌아를 출산할 확률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3. 약물 복용




약물 복용으로 인한 기형은 기형아 전체 발생 원인 중에 1퍼센트에 해당이 되며 

임신 초기에 약물을 복욕했다면 자연적으로 유산이 되는 일이 많으므로

태아가 모두 기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특히 임신 초기에는 약물이 태아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가 있으므로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유전자나 염색체 이상



엄마나 아빠 한쪽이 가지고 있는 유전 인자가 아이에게 유전이 되면서 발생되는 기형으로

유전자와 염색체의 이상을 들 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태아의 기형은 다운증후군과 터너증후군, 난쟁이, 다지증, 귀머거리,백색증, 무도병 등이 있습니다.












5. 방사선 노출



임신을 한 산모가 방사선 노출에 의해서 기형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거의 극소수로 산모가 받는 방사선 양이 극히 많은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5000밀리디 미만이면 기형아 발생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따라서 몸 상태를 진단할때 사용되는 X선 촬영은 극소량으로 해가 되지 않습니다.














6. 술과 담배



술은 태아의 기형에 특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원인 중 하나로

임신 중에 술을 마시면 태어날 아이가 알콜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고, 뇌세포가 파괴가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담배는 여러가지 유해물질들로 인해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간접흡연 또한 직접흡연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럼 이러한 아기의 기형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기형아 예방법에 대해 몇가지 알아볼까요?





첫번째. 부부가 서로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그 계획에 맞게 임신을 하도록 합니다.


두번째. 앞으로의 건강한 임신과 건강한 태아를 위해 늘 건전하게 관계를 맺도록 합니다.


세번째. 건강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제대로된 휴식을 하도록 합니다.


네번째. 과격한 운동보다는 몸에 활력이 되고 정신과 몸이 건강해지는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합니다.


다섯번째. 가급적 술과 담배는 피하고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번째. 풍진과 에이즈 등의 바이러스 감염을 조심하도록 합니다.


일곱번째. 몸에 좋은 맑은 공기와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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