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꾸준하게 쓰고 있는 우리 아들 목욕도우미

퓨레스트 유아샴푸를 소개할게요^^

저희 아들이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는것 때문에 유독 머리 감는걸 싫어하는데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는 샴푸캡 없이도 머리도 척척 잘 감는게

엄마로서는 너무 뿌듯하길래 추천글 한번 적어봐요~

 

 

 

 

 

 

 

 

 

벌써 두통째나 사용중인 퓨레스트 제품,

이벤트를 통해 구입을해 한통 가격에 받게 되었는데

지금도 사이트에선 또 다시 이벤트가 진행중인것 같더라구요

이 기회에 쟁여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저도 이미 사이트에서 또 구매해놨다는거 ^^ㅋㅋㅋ

요게 성분은 무척이나 깔끔하고 좋은데다가 유통기한도 꽤나 긴편이거든요.

지금 구매해놔도 나중에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드디어 새제품을 개봉해봅니다.

미리 사뒀던 제품이지만 그래도 새 제품 개봉은 언제나 두근두근~

저만 이런 느낌 겪는것 아니죠?^^;

어찌되었든, 저희 아들이 꾸준히 쓰는 요것

요즘엔 초등학교 들어간 저희 딸아이도 탐내더라구요 ㅎ

결국 며칠전부터 저희 공주도 함께 사용을 하고 있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깔끔한 로고까지!

왠지 약국느낌이 들게 하는 퓨레스트에요.

브랜드명 그대로 최고로 깨끗하고 순수한 그런 느낌!

실제로 사용을 해봐도 사용후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 앞전까지 사용했던 유아샴푸들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

특이점이 없었지만 퓨레스트 제품은 확실히 달라요!

바스랑 함께 사용도 간편하구요

게다가 사용 후 피부 당김과 건조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을 살펴보니 여러가지 보습물질이 여기에 팍팍 들어가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다가

아토피에 좋다고 하는 편백수와 영지, 세신, 측백나무잎, 고삼추출물 등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왠지 들어간 성분만 따져보면 이게 보습젠지 샴푼지 분간 못할정도 ㅎ

그정도로 피부를 생각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총 용량은 300g 이랍니다.

지금 이벤트때 구매를 하면 하나 가격에 600g인 셈이니

정말 어마어마한 용량이 아닐 수 없어요!

언제 다 쓸까 싶을정도로요~

저희 아이들처럼 샤워 자주 하는 아이들도 몇달은 족히 쓰는 양이니까요.

 

 

 

 

 

 

 

 

 

 

 

밑부분엔 깔끔하게 제품의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왠지 잘 지워질것 같이 프린팅 되어 있지만 욕실에 놔두고 쓰는 내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까진지 확실하게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는점!

거기다가 저 어마어마한 유통기한 보이시죠?

분명 작년에 구매한 제품인데 유통기한이 2017년...

이러니까 제가 이벤트 끝나기전에 쟁여두고 쓰려 하고 있죠^^ㅋㅋㅋ

 

 

 

 

 

 

 

 

 

 

 

 

펌프타입으로 입구부분은 오픈을 따로 하기 전에는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어요.

배송시 자칫 잘못해서 흐르거나 하지 않게요.

근데 당시 배송도 엄청 꼼꼼하게 포장되어 와서 걱정은 無

마개부분을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 방향으로 살짝 틀어주면 입구부분이 퐁!하고 솟아올라온답니다.

 

 

 

 

 

 

 

 

 

 

 

 

오픈하자마자 제품 테스트!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숲속향기라 저도 바디워시로 아주 가~~~끔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저희집 남매한테 안 들킬정도로만요^^;

특히 딸아이가 어찌나 욕심이 많은가 자기꺼 쓴다고 하면 성질을...(누굴 닮았길래-_-*)

 

 

 

 

 

 

 

 

 

 

 

 

은은하게 나무향? 숲향이 나는데 점도가 일반적인 샴푸에 비해서 좀 약한 편이에요

물처럼 살짝 피부를 타고 흐른답니다.

아이들용이라서 그런가요? 점도가 약해서 그런지 왠지 더 순한 느낌이 들어요.

색은 보시다시피 투명한 무색이구요.

 

 

 

 

 

 

 

 

 

 

 

 

 

보들보들하면서 매끄러운 거품이 퐁퐁!

살짝 한번 펌핑했는데 이만큼의 거품이 나와서 놀랐네요

평소 아이들 씻길때는 샤워볼을 잘 사용하지 않는편인데

오늘은 촬영을 위해 샤워볼을 사용해봤거든요.

솔직히 샤워볼을 사용하지 않앋 보들보들하고 미세한 거품이 잘나는편이라

딱히 사용할 필요를 못느꼈었어요.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솔직히 아이들제품 쓰고 몸이나 머리를 씻어내면 좀 미끌미끌한 느낌이 잔뜩 남아서

이게 피부를 씻기는 건지, 잔여물이 남은건 아닌지 의심이 가곤 했거든요.

근데 퓨레스트 유아샴푸는 그런 느낌 없이 물만으로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촬영을 위해 일마치고 온 남편 투입!

요즘 헤어캡 없이도 눈이 따갑지 않다며 몸을 맡기는 아들이에요.

향도 아이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구요^^

이상 유니맘의 퓨레스트 유아샴푸 후기였어요~

 

 

 

Posted by 유니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