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자매 자살!!
충격적인 진실!!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다.
9월 23일 JTBC 탐사코드 J에서 어느 자매의 자살로 인해
풍비박살난 한 가정을 소개하는 방송을 하였는데요.
때는 2004년 여름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일하고 있던 동생은
방학이라 쉬고 있던 대학원생 언니에게
엑스트라를 권했고, 엑스트라로 일하던 4개월만에
언니는 갑자기 변하게 됩니다.
이유없이 벽을 때리고, 아무 일없이 서성거리고,
동생과 엄마에게 폭언을 하는 등. 언니의 옛 모습이 아니었던거죠.
결국 엄마는 정신병원에 언니를 데려가고,
그 과정에서 반장이라고 통하는 보조출연자 관리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놀라운 말을 듣게 됩니다.
성추행을 한 사람까지 합하면 무려 1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성폭행 일지를 작성했다고 하는데요.
그중에는 임신중인 아내를 두고 성폭행을 한 사람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썩을 것들 ㅉㅉㅉ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ㅉㅉㅉ
걍 사형 시켜야 하는데 ㅉㅉㅉ
IQ 157에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는 큰 딸.
하지만 그는 첫번째 성폭행을 당한 뒤 심각한 정신충격에 빠졌고,
이런 상태에 빠진 그녀에게 다른 피의자들까지 성관계를 요구하게 됩니다.
별 미친 색히들도 많네요.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하는 짓이 참!!
걍 짤라버려라!! 그딴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거 ㅉㅉㅉ
마침내 엄마는 딸이 지목한 반장들을 경찰에 고소하지만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다.라고 주장하기에 이르렀고,
피의자들과 대질심문에 힘들어 하던 그녀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였고,
끝없는 싸움에 오히려 딸의 건강이 더 나빠질 것을 우려한
부모님은 결국 고소를 취하하였고,
피의자들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맙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그후 5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큰 딸은 그 일을 잊을 수 없었고,
결국 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어느 견물 18층 옥상에서
투신하고 맙니다. ㅡ.ㅡ
하지만 비극은 끝나지 않습니다.
언니를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자기라고
자책하던 동생도 일주일도 안 돼 목숨을 끊고 맙니다.
그리고 두 달 뒤 두 딸을 잃은 아버지가 뇌출혈로 사망하게 됩니다.
한꺼번에 가족 3명을 잃은 어머니는 약 없이는 하루를 견디기 힘든 상태라고 합니다.
피의자들은 여전히 같은 장소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들은 '증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질 심문 결과 여자와 어머니가 꽃뱀인 것으로 밝혀졌다.' 면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꽃뱀?? 뭐 ㅈㄹ을 해라 씨불 색히들아 ㅉㅉㅉ
똑같이 당해야 된다.
거시기 짤라서 사형 시켜라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