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발포비타민 추천 - 비오라보 "
여러분은 건강을 위해 영양제, 비타민제 같은걸 자주 챙겨드시나요?
저는 원래 잘 챙겨먹지 않는 스타일인데 해가 가면 갈수록 몸이 힘들어지는걸 느끼겠더라구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ㅜㅜ 예전 같지가 않아욧!!!
운동은 꾸준하게 해줘야하는데 운동이랑 거리가 먼 저는 한번 해도 열심히 안하는게 함정....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바로 꼬박꼬박 챙겨먹는 비타민제랍니다.
이게 바로 제가 선택한 독일 발포비타민 비오라보인데요.
약국에서 처음 발견하고 몇통째 열심히 섭취(?)하고 있는중이예요.
솔직히 알약으로 된 비타민제나 영양제 같은건 아무맛도 안나고 워낙 크기도 커서 넘기기가 부담스럽잖아요.
근데 물에 녹는 발포비타민의 경우 맛도 좋고 먹기도 간편해서 전 이 종류를 저만의 비타민으로 결정했답니다.
약국에서 우연하게 본 제품인데 지금까지 챙겨먹다니 놀랍지 않나요?? ㅋㅋㅋ
저도 제 성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챙겨먹을지 상상도 못했다는 ㅋ
가끔씩 거르긴 하지만 그래도 챙겨먹는게 어디냐며 ㅜㅜ 철들었다는 소리도 지인에게 들었어요.
비타민제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칼로리는 있는편.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1회 섭취량에 8.3kcal.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제 몸 건강은 또 따로 생각해야죠! 차라리 음식을 줄이는게 다이어트에 더욱 도움 되니까요.
따라서 독일 발포비타민 비오라보는 칼로리가 있어도 꾸준하게 먹어주는걸로 ㅋㅋㅋ
제가 독일 발포비타민이라고 이야기 했었죠?
말그대로 제가 먹고 있는 비오라보는 독일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제가 먹는 이 제품 외에도 대부분의 발포비타민이 신기하게도 독일에서 많이 제조가 되더라구요.
독일은 발포비타민의 천국인가봉가~
밑부분에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요.
제조일자는 2013년, 유통기한은 2016년.
제가 이 제품을 오래전에 구매해놔서 재어두었던지라 제조일자는 좀 오래된편.
근데 개봉한지는 정작 얼마 안됐긔....
어쨌든, 발포비타민의 유통기한은 3년!!!!
이 안에는 모두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마개부분은 뭐 특별한점이 없어요.
마개부분을 뽑고 닿는 방식?
근데 잘못 마개를 열면 비타민제가 후두둑 나올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지금까지 한 반통정도 먹은듯,
그래도 아직 반이나 남아있네요!
안에는 커다란 정형태의 발포비타민이 들어있어요.
마개를 오픈하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레몬향이란+_+!!!!
이 향긋한 향도 제가 이 비오라보 발포비타민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랍니다.
크기가 꽤나 큰편이죠?
제손이 꽤 큰편임에도 불구하고 제 손바닥에 발포비타민을 내려놓으니 손이 작아보이는 착시효과!!!
이런 착한 녀석 같으니라구!!!!!!
이 한정이 1회 섭취분량이예요~
차가운 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쉽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가 있답니다.
종이컵이 옆에 있으니 더 커보인다는 ㅋㅋㅋ
이제 이 물 한컵에 발포비타민을 넣고 직접 맛을 볼 차례죠.
저는 늘 챙겨먹고 있어 그 맛을 알고는 있지만 리뷰를 위해서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ㅋ
물에 넣자마자 미친듯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기포!!
그러면서 은은한 레몬향이 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레몬맛 외에도 오렌지맛이 있던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던지라... 그 제품도 참 탐이 나네요... 다음에 한번 꼭 먹어보겠긔!!!!!
비오라보가 완성된 모습(?).jpg
물에 완전히 녹은 후의 모습입니다.
레몬맛 그대로 레몬빛깔을 띈 물로 변했죠.
향도 그렇고 맛까지도 레몬맛!!! 이런 쌍큼한 맛 너무 좋아요>_<~~~~
이 맛때문에 제가 비오라보를 꼭 챙겨먹는다니까요 ㅋㅋ
시중에는 여러가지 비타민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역시 저는 먹기 좋은 독일 발포비타민 비오라보가 좋은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집에서 쉽게 챙겨먹을 수 있는 발포비타민을 찾으신다면 저는 이 비오라보를 추천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