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수 추천 !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굿샘 "
피부 미용과 건강을 위해 저는 요즘 하루에 1.5L 물 마시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시작하진 얼마되지 않아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했지만 곧 좋아질것이라 믿고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조금만 있으면 저도 미용+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가 있겠죠!!!
그래서 오늘은 저의 하루 물 1.5L 운동에 동참(?)해주시는 제 파트너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바로 굿샘이라는 생수 인데요. 요거요거 완전 물건이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 한패트에 500ml.
큰 사이즈도 있지만 저는 휴대하면서 마시기 위해 500ml를 선택해 구매했어요.
용량도 딱이라 요 세개만 마시면 오늘 할당량은 끝!!!!
그래서 요즘 제 가방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아이템 굿샘입니다 ㅋ
이 생수의 수원지는 청정지역이라고 불리는 경기도 가평 수원지.
수원지 근처는 나라에서 지정한 상수도 보호구역이므로 수질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자연 청정지역에서 가져온 물인 만큼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마시게 할 수 있는 생수예요.
가격도 저렴한편이라 제가 휴대하고 다니는 용도 외에 저희집에서 먹는 생수는 모두 이 제품으로 바꿀까 생각도 하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것처럼 무척이나 투명하고 맑은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생수 포장상태는 비닐포장상태,
그러나 굿샘은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고 신선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2중으로 포장이 되어 오는데요.
첫번째는 우리가 흔하게 아는 비닐포장, 이후 2단계로는 박스포장을 한번더!!!
이 이중포장은 모두 직사광선을 피하기 위해 고안해낸 대책이라고 하네용.
자세한 이야기는 공식사이트를 한번 참고하시길 ㅋ 저도 봤는데 정말 알기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생수 유통과정은 생각보다 꽤 복잡하더라구요.
생산에 총판에 도매에 소매에... 물 하나 마시는데도 뭐가 그리 유통되는 과정이 복잡한지....
그 과정을 거치고 거치면 신선했던 물도 다 변해버릴텐데 말이죠.
그러나 굿샘은 소비자를 한번더 생각해 그 복잡한 유통과정을 싹둑 반으로 잘라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도소매, 대리점을 거치는 과정을 줄여 바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생수!
이 제품 말고 또 있을까용? ㅋ
3단계의 과정을 싹둑 잘랐기 때문에 소비자는 제조, 총판 후 바로 물을 받아서 마실 수가 있는것이죠.
신선한 그상태 그대로의 물을요!!
물은 우리몸에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간에게는 꼭 필요한 생존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으니 아무거나 마실 수 없죠.
이 정도 스펙이 되는 생수를 마셔야 정말 건강을 지킨다고 할 수 있죠!!!
아직 개봉하지 않은 샘물을 손으로 들어올려봤는데 꽤나 그립감이 괜찮네요.
동글동글하면서도 네모진 물병 디자인이 딱 제스타일!!!!
그립감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운동하면서도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겠어요.
그럼 제가 건강한 생수로 추천하는 굿샘의 제품정보를 한번 살펴볼게요!!!
이렇게만 놓고봐서는 영양성분이 많은건지 어떤건지 알 수가 없어 집에 있는 생수의 무기질함량과 비교해봤어요.
제가 요즘 한창 먹고 있는 이 굿샘의 무기질함량은 전반적으로 일반 시판되고 있는 생수보다 월등히 성분이 높은편이며
다만 나트륨의 함량은 적은편이더라구요.
몸에 좋은 성분은 많이!!!! 꼭 필요하긴 하지만 과하면 좋지 않은 성분은 적절하게!!
게다가 제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본결과 굿샘은 각종 기관에 후원을 하는 착한 기업이더라구요.
물만 팔아서 남는게 있나 싶은데 기부 활동까지!!! 정말 멋진것 같아요!
착한 제품에 착한 일... 요즘 이런 한없이 착한 브랜드는 흔하지 않잖아요.
앞으로도 쭈욱 이루어질 굿샘의 좋은 후원활동! 기대해봅니다.
그럼 마시는 물인 만큼 맛을 보고 평가를 해봐야겠죠!!
다 같은 물이라 무슨 맛 차이는 있겠나 싶었지만 마셔보니 그맛은 또 일반 생수와 틀림!!!
솔직히 큰 차이는 없었지만 기존에 마시고 있는 제품에 비해 조금 더 깔끔한 맛이 들더라구요.
맛을 느끼기 위해 정말 노력 많이했어요 ㅋㅋㅋㅋ
제대로 정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서요!
사이트에서는 담백하며 순수하고 상쾌한맛이라고 적혀있던데 솔직히 그것까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신선한 느낌은 들었어요! 살짝 달달한 느낌도?
쓸데없는 유통과정을 줄여서 그런지 ㅋㅋㅋㅋ
어쨌든 그 처음 마시는 느낌, 나중에 마시는 느낌 모두 깔끔함이 인상적이여서 선택한 제 물운동(?)의 파트너
생수 굿샘이였어요!!
저처럼 집에서 물을 계속 사서 드시는 분들은 이 생수 꼭꼭 추천해드릴게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