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의 행복정원

손소독제, 또는 손세정제란?

손소독제 보관방법

이런 손소독제 & 손세정제들은 위생뿐만 아니라 감기와 독감 등 많이 질병들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더군다가 아기가 있는 집에선 더욱 청결하게 유지해야할 위생관리를 위해 손소독제는 필수 아이템이예요! 

그래서 지금 저희집에서 쓰고 있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추천하려고 해요!

외출시엔 늘 챙겨가는 손소독제 퓨어엠 핸즈클린액이예요~

늘 외출을 하게 되면 손을 씻고 싶어도 씻을 수 없는 그런 때가 있는데요.

그때마다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이예요.

아기들 데리고 다닐때 제 손뿐만 아니라 우리 아기들 손까지 꼭꼭 발라주곤 한답니다.

보통 손소독제는 쓰다보면 피부가 따가운 경우가 있던데 퓨어엠 핸즈클린액은 전혀 그런게 없어 좋아요.

정말 순한 손소독제라서 아기들에게도 무리없이 발라줄 수가 있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아기화장품을 전문으로 하는 퓨어엠에서 신생아용 손소독제로 나온 제품이라 더욱 믿을만하더라구요~

향균력 99.9%를 자랑하는 퓨어엠 아기손소독제!

아기나 어른 할 것 없이 손의 청결과 감기 예방을 위해서라면 필수로 챙겨야할 아이템이네요.

퓨어엠 아기손소독제는 유명한 아마란스 화장품 제조가 되었어요.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게다가 피부에 맞지 않으면 바로 즉시 환불까지 가능하다니 참 좋은 시스템인듯!

사용기한은 제조한 날짜로 부터 36개월 동안 가능하다고 적혀있네요.

이런 사용기한은 꼼꼼하게 체크를 해두는 것이 좋아요.

아기에게 사용할 제품이라면 더더욱!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손소독제의 보관 일수가 길어지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니 손소독제를 개봉하신 후 바로바로 아낌없이 사용해주시고 기한이 많이 지나면 과감하게 버려주시는 것이 손의 청결과 피부의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투명한 튜브형의 퓨어엠 아기손소독제의 모습.

용량은 70g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랍니다.

간편한 튜브형이라 휴대용으로 챙겨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사용하기 참 편리해요.

퓨어엠 아기손소독제를 사용하실때 이렇게 파란색의 마개를 열고 튜브를 눌러 사용하시기만 하면 끝!

사용하기 정말 간편해요ㅋㅋ

제가 퓨어엠 손소독제를 계속 쓰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손이 건조해지지 않는다는 점이예요!

보통 일반 손소독제를 쓰게 되면 흡수가 되고 난 뒤에는 손이 더욱 건조해지기 마련이죠.

그러나 퓨어엠 핸즈클린액은 좀 다르더라구요.

바르고 흡수시킨 이후에도 손에 남아있는 촉촉함!

그래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투명한 튜브용기에 투명한 색의 손소독제가 몽글몽글하게 보이네요!

우리 아기들은 투명한 튜브에 비친 이 손소독제를 늘 신기해하더라구요.

사용할때 마다 꾹꾹 눌러보는 우리 아이들 ㅋㅋ

퓨어엠 아기손소독제의 제형은 몰랑한 겔타입의 제형이예요.

일반 손소독제들도 겔타입의 제형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퓨어엠 손소독제는 그런 손소독제와는 약간 다르게 조금 더 점도가 있는 느낌이네요.

일반 손소독제와 요즘 유행하는 수딩젤의 중간정도 제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 꺼예요.

허나 흡수가 빠른 손소독제 인지라 요렇게 피부를 타고 슥~ 내려오곤 한답니다.

우리 아기들에게 손소독제를 발라줄때면 이런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나오기때문에 아이들이 참 좋아하곤 하더라구요.

손소독제를 피부에 발라봅니다.

역시 흡수도 빠르고 촉촉해요.

순한 아기손소독제라 그런지 피부가 따갑거나 한건 전혀없어요.

은은한 레몬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느낌!

어린 신생아나 아기를 데리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더더욱 필수적으로 챙겨야할 아이템이 이 손소독제예요.

순한 아기용손소독제 퓨어엠 핸즈클린액 완전 추천해드려요~

- 퓨어엠의 아기손소독제 제형 테스트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