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딸 추사랑 윤후를 뛰어넘는 먹방 화제! -
파이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먹방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일 KBS 2tv에서 방영을 한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딸 추사랑 양이 다시금 등장을 했는데요.
MBC의 아빠어디가에서 먹방으로 한때 큰 화제가 되었던 윤후를 뛰어넘는 먹방이라는 이야기가 네티즌들을 통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날 추성훈 부녀는 오사카의 할아버지댁에 신칸센을 타고 방문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역시 크게 화제가 되었던 건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의 먹방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가 직접 싼 김밥을 먹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추사랑양!
자신의 입보다 큰 김밥을 먹기가 불편하자 김밥의 옆구리부터 뜯어먹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게된 떠오르는 먹방계의 샛별 추사랑 양 입니다.
자신의 얼굴 크기의 김밥을 힘겨워도 맛있게 다양하게 먹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운 추사랑 양을 바라보는 추성훈씨!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는 아빠미소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얼굴만한 물을 야무지게 쥐어들고 마시는 모습과 아빠 추성훈이 준 포도를 한입에 넣고 씹는 등 먹방계의 샛별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네티즌들의 눈과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었다는 평입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또다른 얼굴 타블로 강혜정 부부의 딸 이하루 양이 새롭게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정형돈씨가 한때 아들로 착각했던 이하루 양의 활약도 기대해봅니다!
MBC 아빠어디가, kbs의 슈퍼맨이돌아왔다 모두 귀여운 아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프로그램인데요.
아빠어디가의 윤후군처럼 추사랑양도 앞으로 사람들의 더욱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았으면 바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