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독크림 아기피부 관리!
6개월때부터 완전 침독 땜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죠.
주변 사람들이 그러다 없어진다해서 크게 신경 안썼죠.
너무 방치했는지
침독이 턱이랑 목까지 점점 퍼져 아토피까지 발전하더라구요.
소아과 가면 의사 쌤은 무조건 보습만 잘해주라고..ㅠㅠ
그러면서 연고를 처방해주더라요.
아가한테 넘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미친듯이 인터넷을 검색했죠.
다른 맘들도 다 보습만 잘해주라고...
그말에 안써본 침독 크림이 없네요.
미국꺼 독일꺼 프랑스꺼..
수없이 직구하며 쓴 크림 값만 정말 장난아니네요.
그러던중 동네언니가 아토엔비를 추천해주더라구요.
우선 샘플을 신청해 하루 써보았더니 트러블이 없더라구요.
하루 써서 얼마나 큰 효과를 보겠나 싶어 얼능 정품을 구입했죠.
배송도 어찌나 빠른지...ㅋㅋㅋ
받자 마자 미친듯이 발랐네요.
바른지 삼일째 점점 나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붉은기가 많이 가라앉고 오톨도톨한 작은 것들이 줄어들더라구요.
희망이 보였죠.
샘플로 준 바디워시로 매일 통목욕 시키면서 씻겼습니다.
목욕 하고 나오자 마자 아토엔비 로션으로 온몸과 얼굴에 도포하고
흡수 됐다 싶을 때 크림으로 다시 전신 맛사지 하듯 발랐습니다.
물론 얼굴은 수시로 세수 시켜주고 듬뿍 듬뿍 발라주었구요.
그런지 일주일째..
<침독크림 아토엔비로 효과봤어요>
아기 피부가 원래의 피부로 돌아오더군요..
그때의 감격이란~~!!!!!!!!
소아과 쌤이 심하면 바르라던 연고를 꾹 참고.
우리 아가랑 아토엔비에 대한 믿음으로 바른지 일주일만에
이렇게 원래 아기 피부로 돌아왔습니다.
아기 몸에 바를 때마다 아직도 전쟁이지만..ㅋㅋㅋ
그래도 아토엔비를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변 온동네 사람들에게 매일 홍보하고 다녀요.
이 건조하고 추운겨울 아토엔비로 따뜻하고 뽀송하게 보낼것 같네요^^*
사랑해요~~~ 아 토 엔 비!!!!!!!
아토엔비 포토후기
소아과 쌤보다 훨~~씬 든든한 아토엔비!! - 화니베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