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 여드름 원인, 관리법 "

 

 

 

 

 

 

 

 

 

특히 덥고 습한 여름, 얼굴 여드름이 아니라 몸 여드름으로 고생을 하신분들이 많으실꺼예요.

저 또한 등에난 몸 여드름으로 인해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요.

 

얼굴 여드름도 매우 심각한 피부 질환이지만 몸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보다

흉터도 훨신 잘 지고 없어지는데에도 시간이 걸리죠.

 

그래서 오늘은 몸 여드름에 대해서 알아보고 몸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함께 몸 여드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몸 여드름이라고 함은 얼굴에 난 여드름을 제외한 모든 여드름을 이야기 하는데요.

대게 몸 여드름은 가슴 여드름과 등 여드름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여름에는 노출이 심한 옷을 많이 입기때문에 이 몸 여드름이 더욱 신경쓰일 수 밖에 없는데요.

몸 여드름은 대게 여름에 더 많이 일어나게 되는게 특징입니다.

그럼 도대체 몸 여드름은 왜 더운 여름에 더 자주 생기는 걸까요?

 

 

 

 

 

 

 

 

 

몸 여드름 원인

 

 

 

몸 여드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요.

 

가장 기본적인 원인으로는 너무 타이트한 옷을 착용함으로써 옷과 피부 마찰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여드름이 생기게 되는 원인도 있고 샤워를 마친 후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한 비누와 바디워시로 인해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부 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보습제 즉, 로션과 크림, 오일 등의 유분기로 인해서도

몸 여드름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따라서 샤워를 자주하고 자주하는 샤워만큼 보습제를 많이 바르는 여름에는

특히 몸에 여드름이 더욱 많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죠.

 

 

 

 

 

 

 

 

 

 

 

 

 

몸 여드름의 또한가지 원인 중 하나는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을 들 수 있습니다.

 

아까는 외부적인 요인을 살펴봤다면 이번엔 내부적인 요인을 살펴볼 차례죠.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이 되게 되면 우리의 몸은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이 호르몬에 의해서 얼굴을 포함한 몸의 피부에 피지 분비량이 증가되어

여드름이 생기게 됩니다.

 

 

 

 

 

 

 

 

 

 

 

가슴 여드름

 

 

 

가슴 여드름은 몸 여드름 중에서 가장 악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발 위험성이 많은 여드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슴쪽은 피지선이 발달이 되어있어 더욱 심하게 여드름이 나기 쉬운데요.

대체로 가슴에 나는 여드름은 발진성 여드름으로

보기가 싫어 함부로 여드름을 짜게 되면 큰 흉터가 지기 쉽습니다.

 

대게 가슴 여드름이 나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가슴쪽, 폐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

이러한 사람들은 절대 흡연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 여드름

 

 

 

대게 몸 여드름은 등 여드름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할 정도로

등 여드름은 몸 여드름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여드름 종류입니다.

 

특히 등쪽 피부는 침구류 등에 의해 마찰이 많이 가는 피부이기도 하며

얼굴 피부보다 두껍기 때문에 잘못된 관리시

흉터는 물론 피부가 착색이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몸 여드름 관리법

 

 

몸 여드름은 최대한 피부 마찰을 줄여 피부에 자극을 줄여줘야 하는데요.

타이트한 옷과 속옷은 되도록 착용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늘 청결한 상태로 유지, 각질제거를 꾸준하게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보습은 꼼꼼하게!!

자신의 피부가 너무 유분기가 많다고 생각 한다면 되도록 유분기가 적은 바디제품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얼굴 피부를 신경쓰듯 바디 피부에 팩 등을 주기적으로 해

꾸준하게 진정, 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이 긴 여성분들에게 해당되는것으로

머리를 감고 났을때 머리카락에 샴푸와 린스 등의 잔여물이 남아있는 경우,

몸의 피부와 머리카락이 마찰되면서 여드름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몸뿐만 아니라 머리카락도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게끔 꼼꼼하게 헹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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