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의 행복정원

출산용품 준비를 하면서 가장 애먹었던 신생아 샴푸!

결국엔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퓨레스트에서 나온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후기를 보니까 다들 만족스러워하시고 성분도 너무 순해서 딱 이거다 싶었죠!

자기 아이에게는 순한 것만 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놓은 것 같아

바로 클릭 구매!

이제 우리 유화공주와 만날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리 리뷰를 한번 써보려고 해요!

좋은건 저도 같이 써봐야죠!! 가뜩이나 임신 후 급작스런 탈모로 고생했던 저니까요 ㅎㅎㅎ

천연 식물 성분으로 몸과 피부에 전혀 해가 없는 성분으로만 만들어져

그 유명세가 더욱 높아진 퓨레스트 제품!

스마트한 맘들이라면 왠만해선 이 퓨레스트를 모르는 분들이 없으시더라구요

심지어 저희 회사 동료분들도 출산용품으로 고민하고 있으니 퓨레스트 제품 괜찮다며

써봐도 전혀 후회없으니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생각했던것 보다 훨신 유명해!!!! 대박!!!!!

브랜드 이름 그대로 너무 깔끔하고 센스 있게 생긴 상자!

참고로 저는 이벤트 기간에 주문을 해서 한통을 샀는데 한통을 더 받아봤어요

한통 가격에 하나를 더 추가로!!! 완전 대박이죠!

이 기회에 저한테도 잘 맞으면 하나는 저희 유화, 하나는 제가 써볼 참이였는데

생각보다 저한테 잘 맞아서 결국 엄마용으로 결정 ㅎㅎㅎ

두통이나 있으니 마음 놓고 쓸 수 있어 참 좋네요

배송은 엄청 빨리 왔어요

제품을 주문한 그 다음날 바로 배송 받아봤답니다.

그리고 이건 함께 배송되어 온 퓨레스트 제품의 설명이 담긴 리플렛이예요

저는 신생아 샴푸만 구매를 했지만 다른 제품들도 심히 궁금해져요

보습력이 끝내준다는데!

아직 로션과 수딩젤은 구매하기 전인데 이 기회에 전라인을 퓨레스트로?ㅎ

제가 저희 유화 출산용품으로 구매한 샴푸 제품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있어요.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제품이며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목욕 후에는 피부에 수분을 꽉 잡아줘 촉촉함을 부여해준다고 하네요!

설명만 들어서는 완전 완벽한 제품!!!

밑에는 주요성분이적혀있어요.

확실히 식물성추출물이 주 성분인 제품이라 주요성분도 몽땅 식물에서 나온 성분들의 이름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보고 제가 결정적으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부분!

바로 제품속의 성분인데요.

전체적으로 식물성추출물이 들어있는 제품이지만 화학성분이 얼만큼 들어있는지도 관건이겠죠

아무래도 피부 세정을 위한 제품이니까 말이예요

그러나!!!!!

퓨레스트 제품에는 11가지 화학성분이 들어가있지 않아요

제일 눈에 띄는건 아무래도 계면활성제 성분이네요.

예전에 TV에서 계면활성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화학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너무 과도한 세정력으로 인해 노폐물과 피지, 각질 등은 물론 피부의 수분까지 몽땅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알레르기까지 유발시킬 수 있는 무서운 성분이라고 해요.

게다가 제대로 헹구어내지 않으면 인체 침투율이 90퍼센트나 되어 각종 악영향을 끼치는게 화학성 계면활성제죠.

퓨레스트 신생아 샴푸에는 이런 화학적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갓 태어난 신생아나 각종 자극에 쉽게 피부가 예민해지는 사람, 피부에 수분이 없고 건조한 사람,

트러블이 많고 오염이 심한 피부를 가진 사람, 붉어지거나 민감하고 얇은 피부를 가진 사람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해요.

우리 유화를 위해 딱 이런 제품이 필요했어요!!! 구매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더불어 저처럼 예민한 피부를 가진 임산부들도 믿고 쓸 수 있겠는걸요^^

기본적으로 이 한통의 용량은 300그램!

그러나 지금 구매하면 600그램!

그건 왜 그런지 제가 앞에서 설명해드렸었죠? ㅎㅎ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니까요~~~

하나 가격에 600그램이라 남는 장사 맞나요? ㅎ

꼼꼼하게 유통기한도 체크해주도록 합니다.

제가 받은 이 제품의 유통기한은 아직 한참 남았어요~

무려 2017년 1월까지!!!

그때쯤이면 저희 유화도 무럭무럭 자라나있겠죠!

그 기간까지는 충분히 다 쓰고도 남을듯 해요 ㅎㅎㅎ

이제는 저희집 욕실 한쪽켠에 당당하게 자리잡은 퓨레스트 신생아 샴푸!

 요즘 저도 이 제품으로 열심히 샴푸하고 있는데 원래 쓰던 산모용보다 훨신 좋더라구요

세정력도 그렇고 향도 마음에들구요~

향에 많이 예민한 산모들에게도 이 제품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강한 화장품향이 아니라 자연에서 나는 그런 풀내음이 나거든요.

물같이 살짝 흐르는 타입.

흔히 쓰는 진득한 타입이 아니예요.

저는 이렇게 묽으니 오히려 거품내기도 쉽고 부드러워 더 만족스러웠어요.

작은양으로 제 단발 머리쯤은 우습다는듯 샴푸질 끝!

아기들이 쓰면 바스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데 저는 아직 바스로는 사용해보질 못했네요

머리를 감고난 후 두피가 건조한 느낌이 없었으니 바스로도 괜찮을듯 해요

피부 당김이라던가 그런 현상이 전혀 없었거든요.

확실히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피부 수분을 앗아가는, 건조한 증상이 없나봐요.

손으로 살짝 비벼서 거품을 내도 이정도!

부드러우면서도 잔잔한 미세거품이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목욕을 도와주네요.

저는 인공향 나는 제품 진짜 안 좋아하는데

일단 인공적인 향이 안 들어가있어 좋고 향 자체도 앞서 말한것 처럼

은은하게 자연의 향이 나서 더더 제 마음에 쏙 드네요.

거품을 낸 후 가볍게 문질러 주고 물로 씻어내니 잔여물이 남지 않고

말끔하게 씻겨내려가는 느낌!

사용 후에도 개운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가 되네요^^

순한 제품이라 마음에 들고 임산부인 제가 직접 써봐서 더욱 신뢰가 가는

퓨레스트 신생아샴푸!

저한테도 잘 맞았듯 이제 곧 만나볼 우리 유화공주의 목욕도 건강하게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사계절 내내 방심할 수 없는 질환 신생아태열!

초보맘들의 골치를 아프게 만드는 아기들 트러블중 1순위가 바로 이 증상인데요

더운 여름에만 나타나는줄 알았거니 봄에 덜컥, 가을 겨울에 덜컥 생겨서 당황했다고 하는 분들도 꽤 많으실 꺼예요

저희 환이 같은 경우도 여름에 생긴게 아니라서 다른 몹쓸 트러블이 생긴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초보 엄마들의 걱정거리인 이 신생아태열을 집에서 관리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오늘은 그래서 제가 집에서만 꾸준히 관리해서 환이의 증상을 잡았던

노하우를 살짝 풀어보도록 할게요

위에 언급한 사항만 잘 따라줘도 80퍼센트는 잡는 것이 바로 신생아태열이예요

저희 환이도 나름대로 좀 증상이 심하다 싶을 정도였는데 연고를 안 바르고도 저 방법 그대로 실천해서

증상을 싹 없애버렸답니다!!!

제가 참 고생 많이 하긴 했어요 ㅜㅜ 그때만 생각하면 아주 그냥.....

어쨌든 마지막 신생아태열관리방법에서 언급한 보습제는 바로 요것!

저희 환이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 퓨레스트에서 나온 크림 제품을 쓰고 있답니다.

이걸로 벌써 두번째 구매네요!

저희 조카가 쓸것과 함께 구매해서 하나씩 나누어가졌는데 아직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길래

크림이 다 떨어져가는 김에 빠르게 주문을 해서 받아봤답니다.

성분도 순하고 저희 환이에게도 잘 맞는 퓨레스트 크림!

당분간 이 제품이 아니면 저는 절대 못 쓸것 같아요~

그것도 그럴게 저희 아이에게 너무나도 잘 맞아요 ㅜㅜ 이만한 제품은 다신 찾을 수 없다 싶을정도로요

튜브 위쪽면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어요. 요런건 꼭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도록 합니다.

이번에 저희 환이가 받아본 제품의 유통기한은 2017년까지!!

아직까지 많이 남았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커다란 크림을 두통 받았다고 해도 그 기간까지는 넉넉하게 모두 사용 가능 할것 같아요.

참고로 이 크림 하나의 용량은 160그람, 두개를 합치면 총 320그람이 되겠네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용량이죠.

튜브를 살짝 눌러주면 이렇게 단단하고 된 느낌의 크림이 입구를 통해 나오는데요.

밀도가 꽤나 높은 크림이기 때문에 입구 모양 그대로 나오게 되요.

따라서 양 조절이 매우 용이해요.

떠서 쓰는 크림제품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나죠. 낭비할 염려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긴 튜브형이 참 좋다는!

밀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손가락에 덜어내어 꾸욱 눌러봤어요.

로션과 크림 특유의 느낌이 없고 말 그대로 형태 그대로 찌그러진 모양?

그러나 크림 자체에는 뻑뻑하거나 텁텁한 그런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향은 은은한 풀향기가 납니다.

저희 환이 신생아태열관리용으로 처음 이 퓨레스트 크림을 구매했을때 처음 맡아보는 향기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요즘은 완전히 적응한 것 같네요.

뒤늦게 사이트를 찾아보니 이 향기의 정체는 피톤치드향!

이게 바로 피톤치드라는거였군요~~

피톤치드는 건강에도 좋으니 우리 환이 목욕 시키고 크림 발라준 뒤 열심히 뒤에서 킁킁 거려야겠어요 ㅋ

아까 보이는 것과는 달리 피부에 바르면 부드러움이 장난 아니예요

보이는것과는 달라요 달라 ㅎㅎㅎ

피부에 발리는 느낌은 크림이라기 보다는 로션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고농축, 고영양 크림이기 때문에 조금만 발라도 넉넉하게 펴바를 수 있다는게 이 퓨레스트 크림의 장점이예요.

발림성이 부드럽기 때문에 펴바를때도 피부에 별 무리 없이 슥슥~

살짝만 덜어내서 피부에 발랐는데도 피부에 바르기 전과 후가 너무나 다르네요

정말 고보습은 확실한듯!

그렇기 때문에 저희 환이 태열증상도 싹 잡아준거 아니겠어요 ㅎㅎㅎ

정말 저희 아들 신생아태열관리의 1등 공신은 이 퓨레스트 크림이 아닌가 해요+0+!!

매끈매끈 뽀송뽀송~~~

끈적임이 없어 덧바르기도 쉬운 제품!

저나 남편이나 (물론 우리 환이도) 끈적임이 있는 화장품은 딱 질색이거든요

근데 퓨레스트 제품은 끈적거리거나 크림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오일감이 적어 좋았어요

말 그대로 피부 자체는 촉촉해지면서 겉은 보송보송해지는 느낌이랄까요^0^

이제 뽀송한 피부로 돌아온 우리 환이!!!

피부미남이 되기위해 이후에도 퓨레스트 크림으로 관리해주고 있답니다>0<

앞으로도 저희 아들 전용 크림은 이 퓨레스트 크림으로 꾸준히 사용하려구용!!

요즘 친환경이다 뭐다 최다 좋다고 광고해놓고선 TV프로그램에서 우수수 적발된 유아세제들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저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그 프로그램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말 믿었던 제품에 발등 찍힌 그 기분 아시나요 ㅜㅜ

거기에 언급한 불량세제 중에는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포함이 되어있었거든요

하도 좋다고 하길래 꾸준하게 써오고 있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때릴 줄이야....

다신 다른 사람들 말, 친환경이라는 말 믿지 않겠다 하고 제가 직접 저희 아이들 옷가지를 세탁할 세제를 찾아나섰어요

그러다가 우연스럽게 알게된 퓨레스트 세제.

불만제로 유아세제의 여파가 커서 여전히 불신이 컸지만 왠지 이 세제는 믿을만 하더라구요

퓨레스트는 깨끗하고 순수한 아기용 화장품을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이였죠

원래 화장품류만 판매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세제류도 판매를 하고 있었네요

유명한 명성답게 세제도 깨끗할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함께 구매했어요.

요즘 사이트에서 행사중이라 저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두개를 구입할 수 있었답니다

이름부터가 순수한 세제. 왠지 마음에 쏙 드네요

앞면에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기의 미소가 그나마 제 속에 있던 불신마저 싹 사르러 들게 만드는듯

처음에 제품을 받았을땐 안전하게 에어캡으로 2중 포장이 되어서 오더라구요

처음에 배송이 잘못되어 깨지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었어요.

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보니 왠지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근데 단단하게 포장되어 온 제품들을 보니 안심!!!

친환경, 정말 깨끗한 세제 답게 여기에 사용이된 원료는 코코넛과 자몽, 한방 추출물, 기타 식물성 추출물.

세척력을 위해 마구 집어넣는 화학 성분을 최대한 빼고 순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성분들로만

이 세제를 만들어냈다고 하네요.

이쯤하면 정말 불만제로 유아세제 답죠? 거품을 내는 계면활성제도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화학적인것이 아니라

코코넛에서 유래된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퓨레스트세제!

말 그대로 너무 순수하고 깨끗한 제품이예요.

용량은 2.4&로 매우매우 대용량!

저희집에서 쓰는 제품중에 이렇게 용량이 많은 제품은 정말 처음인것 같아요~

늘 놀고나면 더러워지는 아이들 옷을 세탁하려면 하루에도 적어도 두세번은 세탁기를 돌리는데

그러다보면 남는게 없어서 또 구매하고 또 구매하고 ㅜ 정말 많이 번거로웠거든요

근데 이 퓨레스트 불만제로 유아세제는 그런 번거로움이 전혀 없네요

근데 용량이 많다보니 좀 무겁기는 무거워요 ㅜ

그래도 뭐 가격도 저렴한데 용량도 이렇게 많고!! 이쯤이야 단점이라고도 할 수 없죠 

그리고 이건 세제의 입구, 즉 마개부분인데요

엄청 깊고 넓더라구요. 안쪽부분이!

그래서 왜그런가 싶었는데 바로 이 안쪽부분에 세제 용량을 잴 수 있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었어요

그제서야 왜 이렇게 마개부분이 깊은지 퓨레스트의 구매자를 생각하는 마음에 완전 감동!

솔직히 요즘에 시판되는 제품들 보면 마개부분을 이렇게 계량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몇개 없잖아요

이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눈금 표시가 되어있어요.

거의 반쯤 부분엔 40이라고 되어 있고 거의 끝부분엔 70이라고 용량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제품 뒷면을 보니 세탁량에 비례해서 세제를 넣으라고 친절하게 양이 표기 되어 있더라구요.

따로 계량컵이 필요 없어서 그런지 너무 편하네요.

늘 세탁물에, 빨래에 치여사는 엄마들의 마음을 100퍼센트 이해해준 퓨레스트예요.

세탁전 애벌빨래를 위해 살짝 세제를 쪼로록 계량컵에 담아봤어요

향은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매우 은은한 향기!

베이비파우더리향이라고 하는데 그런향이라기 보다는 좀 사탕같은 느낌이 드는 향에 가까워요

아!!! 샤베트 아이스크림 향이라고 생각하면 되실듯!

딱 그런 비슷한 향기가 나네요.

어느정도 점성이 있고 산소수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세제속에 뽀글뽀글한 기포가 조금씩 떠다니고 있어요

살짝 제 쪽으로 기울이니 슬 기우는게 아이들이 쓰는 물풀 같은 느낌 ㅋ

어쨌든 향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와 남편 속옷과 수건 세탁도 이 퓨레스트 제품으로

하고 있는중이예요.

아이들 옷은 물론 속옷세탁에도 정말 안성맞춤!

어제 유치원에서 돌아온 저희 큰 아들 옷에 초콜릿이 잔뜩....

그대로 세탁기에는 넣지 못하겠고 애벌빨래를 하기 위해 물에다가 세제를 풀어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거품이!!!

세탁기에만 넣을땐 몰랐는데 애벌빨래할때 물에 풀어놓으니 거품양이 정말 장난 아니네요.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운 거품이 잔뜩!!!

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세정력도 기존 세제에 못지 않게 좋은편이라

애벌빨래를 하니 거의 옷의 얼룩이 다 지워지더라구요

이렇게 세정력도 좋은데 왜 화학세제를 썼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좋다고 썼었던 전의 세탁세제가 마냥 원망스러울뿐 ㅜ

이건 세제와 함께 주문한 섬유유연제예요

유연제 또한 세제와 마찬가지로 용량이 2.4L

어차피 같이 사용할 제품이니 용량이 둘다 동일해서 참 좋네요.

유연제에 쓰인 원료는 정제수와 식물성 양이온계 계면화성제, 코코넛추출물, 자몽 추출물, 한방추출물, 기타 식물성 추출물.

정제수와 식물성 양이온계 계면활성제를 제외하면 세제와 성분이 동일해요

퓨레스트 순수한세제와 유연제 모두 우리나라에서 인증된 제품에만 준다는 KC마크를 획득했어요

따라서 더 믿고 쓸 수 있다는 소리죠!

이정도는 되야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난 왜 이제품을 몰랐을까 ㅜㅜ 심히 후회가 되네요.

알고 있었더라면 당장 구매해서 저희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꾸준히 써왔을텐데 말이예요.

섬유유연제는 세제와 살짝 다르게 반투명한 흰색에 물과 같은 제형이예요.

마치 밀키스처럼 생긴????

저희 아들이 밀키스 처럼 생겼다네요 ㅎㅎ 이야기 듣고 보니 정말 밀키스 느낌이 난다는!!

향도 살짝 밀키스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

세제와 비슷한것 같지만 살짝 다른 퓨레스트 섬유유연제!

저희 신랑도 이 향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빨래를 하고 베란다에 세탁물을 널어두면 집에 나쁜 냄새좀 없애게

문을 활짝열어놓으라곤 한답니다.

불만제로 유아세제!

프로그램을 보시고 저처럼 충격이 심하셨던 분들은 안심할 수 있는

퓨레스트 순수한세제&섬유유연제를 적극 추천해드려요!

집에서 쓰고 있는 아이들 제품 성분은 꼭꼭 확인하고 구매하고 계시나요?

저는 첫 아이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샘플 받은거 제가 괜찮다 싶어서 썼다가 각종 트러블에 시달려

그 이후론 아이들이 쓰는건 무조건 성분을 따져보고 사용을 한답니다.

처음에 썼던 제품도 꽤 이름난 제품이였는데 저희 아이에게 잘 안 맞았는지...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아찔아찔...

아토피도 없는 아이인데 그렇게 심하게 열병이 난것처럼 얼굴이 뒤집어지고 따가운지 가려운지 울고불고..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화장품은 화장품! 결국 속의 화장품 성분때문에 그렇게 된것 같다며 의사 선생님이 처방 연고를 주시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거 좀 바르고 가라 앉혔어요.

그래서 더 순수한것, 더 깨끗한것을 찾아헤맨 끝에 제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저희 아이들 어린이로션은

바로바로~~~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한 퓨레스트 제품이였답니다.

요즘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해요! 저는 뭐 처음 써본거지만요.

워낙 평이 좋고 순하다고 이름난 제품인 만큼 잔뜩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더니 이렇게 로션을 두개나 보내주셨어요

이럼 싫어할래야 싫어할수가 없쟈나잉♥

퓨레스트는 건조한 피부, 민감한 피부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가꾸어준다 뭐 등등~~

이런 이야기가 적혀있네요. 그쵸? ㅋ

어찌되었든간에 겉 포장상자는 매우 심플하면서도 깔끔하네요.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들 정도로요.

직접 사보니까 그렇게 제품이 비싼편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비싸지 않으면서 비싼 제품 느낌 나는걸 전 좋아하니까요!

상자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블라블라블라~~~

행여나 또 우리 아이들 피부가 뒤집어지지는 않을까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읽어보고 내려갑니다.

물론 상자 겉에 적혀있는 전성분도 모두 체크를 했어요.

이거 일일히 대입해서 살펴본다고 저 정말 진땀 다 뺐어요 ㅜ

왜 성분분석 어플에 퓨레스트는 없는거냐며..... 쫌 만들어주세요 눼에!!!!!

뭐 개발자님이 안 만들어주시면 하는수 없구요..... (소박한 저의 바램)

11-Free System

이 부분이 매우매우 중요해요!

첫째때 정말 식겁할 정도로 놀란적이 있어서 제가 제일 꼼꼼하게 보는건 뭐다??? 바로 성분이다!!!

특히 이름 모를 화학성분, 방부제 성분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늘 매의 눈으로 철저하게 살펴보는 전데요

퓨레스트 제품은 11프리시스템이라고 해서 방부제를 포함한 각종 화학성분을 넣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성분들은 화장품의 향, 발림성, 느낌을 위해 넣는 성분들인데 이게 피부에 지속적으로 축적이 되면

심하면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새제품 개봉하는 맛으로 온라인쇼핑하는거라며>< 꺄!!!!

얼마전에 도착한 따끈따끈한 퓨레스트 어린이로션이라 경건한 마음으로 새제품을 조심스레 개봉해봤어요.

일단 하나는 큰아이 전용, 또 하나는 작은아이 전용으로 쓸 생각!

지금은 각자 저희 아들들 이름을 네임스티커에 써서 제품 윗부분에 따악 붙여놓았답니다.

그래서 우리 화니 로션 가져와~ 유니 로션 가져와~~ 이렇게 큰 아들내미를 시켜먹는다는 ㅋㅋㅋ

(재밌다고 계속 시키는데 저 나쁜 엄마인가요....흠-_-!!)

저희 큰 아들은 해가 넘어가면 벌써 일곱살이라 이부분이 크게 신경이 쓰이진 않지만

아직 어린 저희 유니는 이 부분을 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튜브로 된 로션을 쓰기가 좀 무서웠었는데

퓨레스트는 이 부분이 둥글둥글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들을 둔 저 같은 엄마들의 마음을 알고 계시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세심하게 해주셨지 안그랬음 이 부분이 왜 위험한지 알지도 못하고 계속 뾰족한 모서리로 출시 했었을껄요 ㅋ

세심한 퓨레스트*^^*

제품 설명을 보아하니 얼굴이나 몸 상관없이 피부가 건조하면 무조건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뭐 아직까지 아이들 얼굴이랑 바디로션을 구분지어서 쓰지 않는 화니유니맘은 상관 없는 이야기! ㅋㅋㅋ

어쨌든  피부가 민감하거나 건조함이 더욱 심하면 계속 덧바르라는 이야기또 빼놓치 않는군요

그럼그럼! 건조하면 계속 덧발라주께!!! 걱정마셔!!!!!

입구쪽에 붙어 있는 버진씰을 깔끔하게 떼어내고 마개를 다시 돌려서 장착!!!

이제 직접 이 퓨레스트 어린이로션을 써볼일만 남았네요!

모델이 되어줄 화니는 아직 유치원에 있으므로 제 손등에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도록 합니다.

가끔 아이들 로션 함께 쓰는 맘들이 있다는데 저도 함께 동참해봐야겠어요

아이들 제품이 그렇게나 잘 나온다던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엄마도 조금 양보해서 같이 쓰자며!!!

손등에 콩 만한 크기로 살짝 로션을 덜어냈는데 뭔가 로션이라기 보다는 크림에 가까운 제형을 보여주는

퓨레스트 어린이로션입니다.

그래도 피부에 이렇게 문질문질 해주며 부드럽게 밀착이 되면서 피부가 촉촉해져요!

육아와 가사에 찌들린 제손도 이렇게 보습해줘야 하는데

요즘은 귀찮다며 핸드크림도 바르지 않고 있네요 ㅜ

우리 화니 유치원에서 돌아오기 전에 화니용 어린이로션을 슬쩍 ㅋㅋㅋㅋㅋ

문질문질해서 손 전체적으로 다 발라줬어요.

발림성이 우수해서 저 조그마한 용량으로도 손은 물론 손목까지 모두 짱짱 보습!

가성비 완전 짱짱 제품이라는!!! ㅎㅎㅎ

확실히 바르기전과 느낌이 확다르죠??

직접 바른 저는 얼마나 놀랍겠어요! 단지 한번만 발랐을뿐인데두용

피부에 수분이 송글송글 맺힌거 보이시죠?

저 손 씻고 온거 아니예요~ 물에 담근것 절대 아니예요

(아... 로션 바르기전에는 한번 씻었구나!)

그냥 저는 퓨레스트 제품만을 스윽 발랐을뿐!

리뷰때문에 엄청 대충 발랐는데도 옴마나!!! 느낌이 확 달라요~~~

음.... 사진을 이렇게 작게해서 비교샷 만든거 죄송죄송...

그래도 제대로 비교샷 한번 찍어보고 싶었어요.

왼손이 제품을 바른 손, 오른쪽은 맨손 ㅋㅋㅋ

사진이 작아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지만 한눈에 딱 봐도 어떤쪽이 더욱 촉촉하고 제품을 바른쪽인지 아시겠죠!

성분도 좋은데 보습력까지 완벽하다니!!! 왜 유명한지 이제야 알겠어요! ㅋ

그날 저녁목욕 끝낸 우리 유니를 위해 슥슥~~~

얘가얘가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피부가 엄청 건조해요 ㅜ

크림을 살까도 했지만 퓨레스트 써보고 나니 따로 크림은 필요 없을듯!

진짜 겨울에도 요거 하나만 사용해도 될만큼 보습력이 우수한 퓨레스트 제품!!

사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옛 어른들은 아이들은 물로만 씻겨도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요즘 환경오염이 너무 심해 공기중에 떠다니는 유해물질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때부터 바디워시로 몸을 씻기는건 필수!!!

곧 태어날 우리 환이를 위해 출산 준비물을 하나둘씩 챙겨두고 최종적으로 바스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바로 갓 태어난 신생아도 쓸 수 있을 만큼 순하다고 소문난 퓨레스트 제품인데요

여러 제품들을 후보선상에 올려두고 고민해봤지만 저는 역시 이 제품이 제일 좋을것 같더라구요.

육아카페에서 선배맘들의 조언을 얻어서 결국 출산일을 얼마 앞두지 않고 주문!

바로 어제 받아보게 되었어요.

배송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꼼꼼한 포장상태하며 우체국택배!

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가 잇었죠.

게다가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찬스!!

한동안 저희 환이 신생아 바디워시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어요.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태어나면 엄마랑 이 퓨레스트 바스로 깨끗하게 목욕하자!

11프리시스템을 지향하는 퓨레스트.

신생아 바디워시로 이름난 제품답게 아이들 피부에 해가 되는 유해성분은 전혀 첨가되어 있지 않았어요.

각종 방부제 성분들과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성분인 계면활성제도 빠져 있네요.

일반 비누에도 들어있는 계면활성제성분,

이거 예전에 스펀지인가? 어디에서 다룬적이 있었는데 깨끗이 물로 씻어낸다고 해도

피부에 고스란히 남아서 붙어있는걸 봤었거든요.

그때부터 계면활성제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 환이가 쓸 제품엔 그런 무서운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

정말 안심이 되네요.

좋은 성분에 또 좋은 성분을 더 첨가한 퓨레스트 바스&샴푸예요.

이 제품의 성분중 또 하나는 바로 산소수!

요즘 산소수라는게 TV에서도 다뤄지면서 엄청 건강에 좋은 물이라고 많이들 알고 계실꺼예요.

여러가지 미네랄 성분이 고스란히 물에 녹아있어 건강에 최고라 장수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죠.

그런 산소수가 바로 이 제품에 들어가있데요 글쎄!

이 부분이 입구부분인데요.

잠겨있는 마개를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 쪽으로 돌려주면 뽕! 소리를 내면서 튀어올라온답니다.

물론 다시 잠글 수도 있어요 ㅎㅎㅎ

저는 일단 개봉해서 테스트해본 후에 환이가 태어나면 다시 쓰려고 꼭꼭 잠궈두었답니다.

위쪽을 보시면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용량은 300그램인데 하나 가격에 하나를 더 받았으므로 총 합쳐서 600그램!

정말 넉넉한 용량이죠

왠지 써도써도 안 줄어들것만 같아요 ㅋㅋㅋ

써도써도 안 줄어드는 마법의 샴푸!

일단 테스트를 위해 마개부분을 오픈하고 제 손에 퓨레스트 바스를 펌핑해봤어요.

확실히 펌프형이 사용하기 딱 좋으네요.

양 조절도 매우 쉬운편이구요.

펌프를해 제품을 제 손에 덜어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제형을 제 두눈으로 목격할 수가 있었어요.

아이들용이라고 해도 어른 바스제품과 비슷하게 어느정도 점도가 느껴지고 색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느낌이 없더라구요.

점성은 오히려 물에 가까운 정도였달까요?

정말 자연친화적인 제품은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라고 느꼈답니다.

이렇게 보니까 더 순해보이는거 있죠!

색도 없고 점성도 묽고 하니까요.

살짝 손에 덜어낸 퓨레스트 신생아 바디워시를 손으로만 사용해 거품을 내봤어요.

거품을 내게하는 계면활성제가 빠졌기때문에 거품은 그렇게 많이 나지만은 않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더욱 풍성했던 바스의 거품!

조금만 덜어내도 족히 저희 환이 한명 목욕은 문제가 없음!

머리까지 감길 수 있겠던걸요! 

손으로 거품을 냈는데도 이렇게 부드럽고 풍성하게 나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정말 바스 제품들의 장점들만 쏙쏙 골라서 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원료도 착해, 성분도 좋아, 게다가 피부에 자극없이 부드럽기까지>_<

이런데 가격은 또 완전 저렴함!!! 

사용후에도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고 물기를 머금은듯한 촉촉한 바디 상태를 만들어주는

퓨레스트 신생아 바디워시!

역시 선배맘들의 추천대로 퓨레스트 제품을 사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

동생집에서 조카가 쓰고 있는 아기로션을 한번 발라보고 부들부들한 촉감에 빠져 얼른 가서 사야지 했었는데

동생이 선물을 주더라구요. 쓰고 있는거 말고도 한통 더 있다면서 ~

냉큼 받아서 열심히 썼었죠.

제가 느꼈던 부드러운 촉감 그대로 저희 아이들에게도 너무 잘 맞더군요.

저희 아이들이 쓰기 시작하니 점점 주위에서도 저희집에서 쓰고 있는 이 제품을 많이들 쓰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예전엔 사용하지 않아서 그랬는지 잘 몰랐었는데 말이죠.

첫째는 이미 초등학생이고 둘째는 곧,아이가 둘이다보니 로션이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다시 재구매하게 된 퓨레스트로션이예요.

몸이 엄청 건조한 저희 아이들은 특히 잘때 몸을 긁거나 하는 일이 많은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긁는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동생 덕분에 저희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는 제품을 찾은것 같아 기뻤어요.

믿을 수 있는 성분 11프리 시스템

이 퓨레스트 아기로션이 왜 믿을 수 있는 성분을 가진 로션이라고 불리냐면 바로 이 부분 때문인데요.

11프리 시스템 지향이라고 해서 피부에 자극이 가는 성분들을 모두 빼버렸기 때문이예요.

요즘 판매하고 있는 아기제품들 보면 아이들을 생각하는 성분들을 가진 제품들이 많아 참 기분이 좋아요.

물론 퓨레스트도 거기에 포함이 되구요.

지금은 행사중이라서 한통 구매시 한통을 더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두통을 받았답니다.

일단 큰 아이들이기 때문에 저는 한통은 저희 큰아이용, 또 한통은 저희 작은아이용으로 사용할 예정이예요.

두통이기 때문에 이번엔 꽤 오랫동안 쓸듯 하네요.

가격도 엄청 저렴한데 행사까지 해줄줄이야~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퓨레스트

*사이트를 참고했어요*

산소수는 장수촌에서 나는 물로도 유명하잖아요.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마을은 다른 마을의 물보다 훨신 높은 산소 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퓨레스트 제품엔 이보다 훨신 높은 수치가 들어있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제품을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니 더욱 멋져보이네요.

정말 아이들 입장에서 아이들의 피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런 제품을 만들기는 참 힘들겠죠.

제품 컬러도 눈에 잘 띄는 화이트 레드 컬러.

요즘 아이들 제품이 다 이렇게 화이트와 레드 컬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특히 이 퓨레스트 디자인은 깔끔해져서 참 보기 좋은것 같아요.

다들 비슷한것 같지만 다른 느낌.

지금까지 봐왔던 제품들 중에선 제일 고급스러웠달까요.

제품 뒷면에는 사용된 원료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네요.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등

그 외 사이트를 참고하면 꽤 여러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이 사용된걸 알 수가 있어요.

그래서 사용해보면 엄청 순하다는거!!!

저희 아이들은 어느 정도 컸기 때문에 이 모서리 찔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아직 어린 아기들을 데리고 있는 엄마들은 이부분이 많이 걱정스러우실 꺼예요.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때 이부분을 특히 많이 물고 빨고.....

입에 행여 상처라도 날까 노심초사 했는데 퓨레스트 제품은 이렇게 동글동글해서 완전 안심이예요.

저희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이 제품을 알았다면 이렇게 가슴 조리거나 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예요 ㅠㅠ 아쉽다

캡부분을 열고 바로 짜서 사용하는 시스템.

휴대도 간편해요.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면 가방에 쏙 넣고 볼같이 자주 트는곳에 톡톡!

오늘은 특히 학교 다녀온 후 몸이 많이 건조한 저희 큰아들이 오늘 리뷰를 도와줄 예정이랍니다.

이건 큰아들용으로 준비한 로션이예요!

이미 도착하자마자 개봉해서 잘 사용하고 있죠.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욱 보습을 해줘야 한다며 학원 다녀온 아이를 씻기고 자리에 앉혔어요.

자기도 몸이 가려워서 꼼꼼히 로션을 발라야 한다는걸 아는지 순순히 엄마말을 따라주더군요.

손으로 문질문질~~~

부드럽게 피부에 착 감기네요. 역시 참 촉감이 좋은 아기로션이예요.

발라주면서 새삼 아이들이 초등학생만 되도 많이 컸다는걸 확실히 실감하겠네요.

어릴때 가슴에 폭 안겨 연지곤지 찍듯 아기로션을 발라줬던때가 십년전이라니 ㅜㅜ

많이 건조하긴 하지만 아직 탱탱한게 엄마보다 피부 좋다!! 부럽다 ㅜㅜ

아들인데 엄마보다 뽀얗고 몰캉몰캉하고!!

퓨레스트 아기로션 듬뿍 발라줄테니 나중에 커서도 이렇게 꾸준하게 예쁜 피부를 가진 미남 아들이 되렴!!

바르기 전과 확연한 차이가 나죠.

손으로 살짝 쓸어내려봐도 피부가 건조해서 까실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추워도 야외활동을 즐겨하는 아들을 위한 고보습 아기로션 퓨레스트 로션.

재구매 또한 너무 만족스러워요

요즘 환경오염으로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가뜩이나 연약한 아기 피부인데 이런 유해물질에 노출되서 쉽게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는게 요즘 현실이예요.

아이들을 키워본 엄마의 입장으로 이런 트러블들을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어요.

저희 후니 같은 경우도 태어난지 80일이 될때 깨끗하던 피부가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결국 병원에서 알아본 결과가 태열증상.

아직 심한 단계가 아니므로 꾸준하게 보습해주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신생아 태열크림으로 유명한 제품을 고르고 골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바로 이 제품이 최종적으로 구매한 퓨레스트에서 나온 크림 제품이랍니다.

요즘 소문이 너무 좋길래 저희 후니 피부 관리를 위해 주문을 했어요.

근데 왠걸 이벤트 중이더라구요!!! 세상에!!!

저 원래 이런데 운이 없는편인데 하나 가격에 하나를 더 받게 되었어요~

올해부터 팔자가 펴려나 보네요

어찌되었든 하나는 일단 고스란히 서랍장 안에 보관중이랍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한 우리 후니의 신생아 태열크림 개봉기를 오늘 써보도록 할게요.

외관은 깔끔한 디자인에다가 왠지 약같은 분위기.

국산 제품이라고는 하는데 왠지 외국제품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이런 디자인 저는 엄청 선호하는편이예요

이런데 저는 은근 믿음이 간다고나 할까요~

뭐 디자인은 취향마다 다를 수 있으니 ㅎㅎㅎ 이건 제 의견을 100퍼센트 반영해서 이야기 해드린것!

한손에 잡기에 살짝 묵직한데 생긴건 튜브형으로 그립감이 참 좋은편이예요.

다른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펌핑형으로 되어 있는것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손으로 직접 잡고 쓰는 튜브형이 사용하기가 편하더군요.

그래서 대체로 이런 용기에 담긴 제품을 선호하기도 하구요.

근데 크림도 튜브형이라니 조금 신선해요!! 로션류만 이렇게 나오는게 보통이니까요.

일단 용량은 160g인데 저는 이벤트로 인해 이 160g짜리를 하나 더 받아서

하나 가격에 총 320g의 크림을 구매할 수가 있었네요.

320이라니 정말 어마어마한 용량 아닌가요!!!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바디로션보다도 훨신 양이 많아요 대박!!!

튜브 절단면은 다치지 않게끔 깔끔하게 처리해두었네요.

이쪽 부분 은근 날카롭고 뾰족해서 사용하면서 제가 늘 긁히곤 했어요.

저희 후니가 다치치 않아서 정말 다행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절단면이 라운딩되어 있어 참 좋네요.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전성분을 상자에 모두 기재해놓았는데요.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이름이 뭐그리들 어려운지.

이런건 어플로 바로바로 검색!!!

이미 저는 유해성분이 없다는걸 알고 선택하고 구매한 신생아 태열크림이지만

저도 꼭 앱으로 제품성분을 확인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중간까지 하다가 그만뒀음... 뭐 그리들 이름이 긴지 ㅠㅜ

11프리시스템으로 아기들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은 모두 뺀 착!한!제!품!

트러블 완화를 위해, 피부 건강을 위해 바르는 제품인 만큼 유해성분은 꼼꼼하게 배제하고 만드는 퓨레스트!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 11가지 성분을 꼼꼼하게 읽어봤더니 글쎄... 제가 쓰는 제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충격.....

제가 쓰고 있는 것들도 다 퓨레스트로 바꿔야 하나요 ㅜㅜ

우리 후니에게 늘 발라주면서 감촉이 참 특이했다고 생각했던 퓨레스트 신생아 태열크림.

그래서 저도 보습력이 제 피부에도 어느정도 미치는지 한번 발라보게 되었어요.

제품이 얼마나 괜찮은지도 테스트할겸 해서요.

일단 저희집 서랍장에 새제품이 하나 남아있기때문에 괜찮으면 제가 한번....

출산용품 구매를 할때 다이애퍼크림을 테스트해보고 발라본적이 있었는데

약간 수분감이 섞인 다이애퍼크림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근데 둘의 차이점은 다이애퍼크림은 파우더리하고 끝이 매트하나

이 제품은 피부에 수분감이 가득찬 느낌이 마지막까지 남더라구요.

확실히 신생아 태열크림으로 정평나있는 제품인 만큼 정말 수분감과 보습력은

제가 발라도 확실히 느껴질만큼 괜찮았구요.

발림성도 나쁘지 않았어요.

크림을 바르기 보다는 농축되어 있는 물을 피부에 주입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보시면

한결 이해가 빠르실 꺼예요.

이름 나 있는 제품을 구매했을때 너무나 만족스러웠던건 이번 구매가 처음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 기대가 컸던 만큼 제품을 받아보면 실망도 큰법인데 저희 후니에게도 잘 맞았고

제가 직접 발라봤을때도 정말 느낌이 괜찮았던 제품이 바로 이 퓨레스트 제품이예요.

이걸로 꼼꼼하게 보습해주고 집안 청결과 온습도 신경을 쓰니 확실히 심하지 않아서인지 저희 아들 피부에 난 태열증상도

빠르게 가라앉더라구요.

제가 신경써서 관리해준점도 있지만 저는 모든 공을 이 퓨레스트크림으로 돌리고 싶네요.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쩍쩍 갈리지는 저희 가족.

그래서 겨울은 다른 계절과는 달리 정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요.

벌써 초가을이 되자마자 집안 곳곳에 가습기는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는데

이번엔 저희 가족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신생아 보습크림도 함께 장만을 했답니다.

바로 이 제품이 저희 가족 피부를 지켜줄 퓨레스트 신생아 보습크림이예요.

정말 빠른 배송으로 저희집에 도착한 제품!!!

우체국을 이용해서 그런지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날 바로 도착하더라구요.

우선 배송이 빨라서 저는 너무 좋았어요.

배송으로 좀 여러 불편을 겪었던 저라 더더욱!!!!

제품과 함께온 리플렛도 한컷 찍어봤어요!

일단 저희 가족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 크림만 구매를 했는데

함께 온 리플렛에는 퓨레스트 전 제품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꼼꼼하게 읽어보니 다른 제품도 사야겠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하나같이 모두 좋아보이는거 있죠.

기존에 쓰고 있는 제품도 다 갈아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예요.

기본 바스제품부터 수딩젤, 로션, 크림까지 판매를 하고 있는 퓨레스트.

지금은 행사중이라서 1개를 주문하면 하나가 더 오더라구요 세상에!!!

앞으로도 행사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제 개인적인 바램!!

다른 제품 살때까지만 계속 행사 해주시면 안될까요??!!!

리플렛 제일 뒷면에는 퓨레스트 제품에 들어가지 않은 11가지 성분이 적혀있는데

한눈에 딱 볼 수 있게끔 큼지막하게 표시해주셨더라구요.

근데 읽어봐도 저는 당체 무슨 성분인지 ㅜㅜ

알고 있는건 파라벤과 향료, 계면활성제뿐!!!

뭐 어쨌든 전부 화학성분이라고 하니 피부에 안 좋은건 확실하겠죠!

앞으로 제품 성분에 대한 공부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희 가족 피부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두요^^

위에 있는 이런 성분들이 들어가있지 않기때문에 이런분들에게 좋다는 문구!

요런것도 한번쯤 쫙 읽어줘야죠~

일단 저는 제품을 구매하면 함께오는 리플렛은 꼭 한번쯤은 꼼꼼하게 정독을 하는 스타일이라

제품 받자마자 열심히 정독!!!!

이런 피부에 추천을 한다는데 요건 완전 제 피부에 해당되는게 아니겠어요!!!!

일단 기본은 신생아 보습크림인데 이건 제가 꼭 써야할판 ㅜㅜㅋㅋ

이래서 신생아들 화장품으로 많이 쓰는구나 싶었죠.

받아본 제품중 하나는 찬장에 고스란히 보관하고 사용해야할 제품 하나만 상자 개봉!

안에 깔끔하게 담겨있는 크림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퓨레스트 신생아 보습크림.

화이트 레드 컬러가 주 컬러인데 왠지 외국 제품을 보는 느낌이 물씬!!!

그러나 퓨레스트는 국내에서 만든 국내산 제품이라고 해요.

왠지 고급스러워보여 해외에서 수입해서 들어오는 제품인줄로만 알았어요 ㅎㅎㅎ

제가 손이 꽤 큰편인데도 제 손에 큼지막하게 잡혀 들어오는 크림입니당~~~

용량도 160g이라 꽤 되는편이예요.

요 160g 용량이 두개나 배송되어 온다는거!!!

정말 가격대비 너무 착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바다포도추출물, 청각추출물, 세라마이드3, 쉐어버터, 스쿠알란, 휴먼올리고펜타이드-1, 캐모마일오일

한눈에 봐도 피부에 자극이 적은 식물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걸 알 수 있었는데요.

그렇기때문에 신생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퓨레스트가 아닌가 하네요.

제 주위에도 이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이 제품을 쓰고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브랜드명 처럼 정말 순수한 성분들이 가득가득하기 때문이라나요.

이건 제품 귀퉁이부분이예요.

대체로 이렇게 나온 제품들 귀퉁이는 꽤 뾰족하게 나와서 늘 저희 아이들 안전이 걱정되곤 했죠.

근데 이 제품은 이렇게 귀퉁이가 둥글게 마감처리 되어있네요!

세심하여라!!! 요것도 다 아이들 안전을 위하고 생각하는 퓨레스트의 마음이겠죠!! ㅎㅎㅎ

피부에 바르는 쉐어버터 성분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피부에 제품을 바르니

크림이라기보다는 바디버터 느낌이 더 강하게 와닿네요.

그러나 오일감은 거의 없는 바디버터!!

약간 꾸덕꾸덕함이 느껴지는 제형이라고만 보시면 되요.

약간 쫀쫀한감도 있어 피부에 밀착력은 높은편.

전반적으로 손가락으로 슥슥 쓸어내려서 결따라 발라줬는데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약간 처음에 보이는 느낌이 있어 살짝 파우더리할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청 부드러운!!

수분감 가득한 그런 신생아 보습크림이였어요.

바르기전에는 메말라서 쩍쩍 갈라지던 제 손 피부가 살짝 크림을 발라줬을뿐인데

이렇게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피부로 변했네요!!!

한번만 발라줘도 효과는 굿!!!

이래서 다들 퓨레스트 퓨레스트 하나봐요~

성분도 순한데다가 효과도 좋은 제품이라서요.

확실히 올 겨울 저희가족 보습크림으로 제대로 잘 알고 장만한 퓨레스트 크림!

역시 사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앞으로 퓨레스트의 다른 제품들도 구매하게되면

크림과 비교해서 리뷰 한번 써보도록 할게요~

겨울만 되면 비상이 걸리는 저희집.

저와 남편, 아이들 할것 없이 피부가 너무 건조한 편이여서 날씨가 이렇게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이 되면

비상사태에 돌입을 하게 됩니다.

다른 가족들에 비해서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많이 평소에 보습을 해주는 저희집이지만

그래도 겨울은 정말 힘이 드네요.

매년 쓰고 있는 제품을 바꿔보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도 못했었구요.

그러나 이번에 만나본 제품은 확실히 달랐답니다.

저희 가족 피부 보습을 위해 제가 올해 선택한 제품은 바로 산소수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퓨레스트제품이예요.

겨울엔 역시 크림!!! 로션보다 크림이 더 고보습이라 선택을 하게 됐네요.

(크림 발라보고 반해서 조만간 로션도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올 겨울 우리가족 피부보습제는 너로 정했다!!!

이 퓨레스트 제품은 알고 봤더니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난 고보습제!

주위에서 그렇게나 칭찬을 많이 하길래 처음엔 어떤 제품인가 사이트를 기웃기웃했는데

제대로 제품 설명을 보고 나니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당장에 보자마자 질렀다죠! 안그래도 새로운 저희 가족 피부보습제가 필요한 찰나 잘됐다 하구요.

디자인도 깔끔깔끔~ 게다가 왠지 고급스럽게 보이기도 해요

의약품처럼 보이기도 하고!

보통 아기들이 쓰는 제품이면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그려져 있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캐릭터는 커녕 고급진 일반 화장품처럼 보이네요.

제가 브랜드를 처음 봤을때 첫인상도 딱 그랬었구요.

제품 포장상자에 적힌 숫자 보이시죠?

이건 이 크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숫자인데요.

강조해놓은걸 보니 뭔가가 있어보는게 사실이예요.

여기에 대한 비밀은 나중에 차차 말씀드릴게요~

우선 11에 대한 의미는 바로 이것!

이름도 어려운 이 11가지가 들어있지 않은 순하디 순한 화장품이라는 뜻이랍니다.

제눈엔 아예 처음보는 성분들도 몇가지 들어가있네요.

앞으로 이 이름들을 제대로 외우고 있다가 제 전용 화장품을 살때도 꼭 참고를 해야겠어요.

그다음 35에 담긴 의미를 이어서 알아볼께요

퓨레스트 제품에 산소수가 들어있는건 앞에서도 말씀드렸죠.

이 35는 여기에 함유된 고농도의 산소수 퍼센트를 의미하는데요.

산소수도 그냥 일반 산소수가 아니고 제주도 화산암반수로 만든 고!농도의 산소수라고 하네요.

그래서 건강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다는~

그밖에도 제품의 장점을 들자면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성분을 철저하게 엄선해서

제조를 했다는것!

바다포도, 청각, 시어버터, 캐모마일 오일등이 들어있는 이 산소수크림에 들어가 있네요.

따라서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는 각종 천연 식물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어요.

우선 한손으로 잡기에도 가볍고 쓰기 편한 튜브형타입이라 눌러만 줘도 이렇게 크림이 쏘옥!

크림이기 때문에 살짝 뻑뻑한 감은 있는데 그래도 무리없이 사용가능해요.

일단 저는 크림이 이렇게 튜브형으로 나온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좋네요.

원래는 떠서 쓰는 형태가 시중에 많은편이잖아요.

제품 피부테스트

약간 되직한 느낌이 있어서 튜브에서 크림을 덜어내면 이렇게 입구 모양 그대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젤리 같이 생겨서는 ㅎㅎㅎ

말랑말랑 폭신폭신?

어쨌든 지금까지 봐왔었던 크림들과는 좀 많이 다른 질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발리는 느낌이 마치 다이애퍼크림과 흡사한것 같기도 했지만

다이어패크림 특유의 파우더리함은 전혀 없고 바르면 바를수록 촉촉함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

다이애퍼크림은 파우더를 펴바르듯 바르면 바를수록 뻑뻑해지는데

이 퓨레스트크림은 바르면 바를수록 물방울이 톡톡터지는

워터드롭형 제품과 느낌이 흡사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산소수가 가득 들어있어 그런 느낌이 더 강한듯 했구요,

전반적으로 크림에 담긴 오일로 피부가 보습이 되는게 아닌 수분을 충전시킨켜 보습을 하는 느낌이 커서

참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어요.

사용후엔 이렇게 끈적임 없이 피부가 깔끔해진다는것!

지금까지 아이들 스킨케어제품쓰면서 처음 느껴봤어요.

보통 피부에 발라주고 나면 잔여물이 자주 남곤 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 현상 없이 피부에 모두 쏙 흡수가 되는거 있죠.

더욱더 건조하다는 올 겨울,

새로 만나본 퓨레스트와 함께 우리가족 피부 건강, 꾸준하게 지켜나가야 겠어요.

얼마전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둘째 콩알이가 태어났어요!

지금은 콩알이 태명이 아닌 예쁜 이름 지선이로 저희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겨울이 다되어 가는 지금 시점.

그래도 신생아들이 가장 유의해야하는게 바로 태열증상이라고들 해요.

저희 첫재 아이도 뭣모르고 겨울엔 괜찮겠지 했다가 크게 피본적이 있으므로

그를 대비해 새로 신생아 수딩젤을 하나 장만했답니다.

이 제품은 우리 딸내미용이라며 홍홍♥

다른 제품도 많은데 왜 이 제품을 골랐느냐구요?

첫번째로 엄마들 입소문을 많이 타는 제품이기도 했고

첫아이때 이런 수딩젤제품을 써본바, 끈적임이 심한 제품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끈적임이 없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저는 바로 이 제품을 택했답니다.

물론 다른 성분면에서도 나무랄데가 없는 제품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참 마음에 드는건 하나 가격에 하나가 더 온다는것!!!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서 그런지 하나를 구매시 하나가 더 딸려오더라구요.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된 우리 딸,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쓸지 모르니까

이렇게 양 많게 하나 더 주는 제품이 저희집엔 딱인 것 같아서 남편과 상의하에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저희 남편도 제가 구매한다고 할때는 거의 무리 없이 따라주는편이라서요.

첫아이때 정말 심하게 고생을 한 터라 저희 남편도 이런 아이들 스킨케어용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공부도 꽤 했는데 이 제품은 안심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성분도 성분이고 일단 이 제품을 쓰고 부작용이 일어났다 어쨌다, 안 좋은 말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라죠.

저 또한 그런 이야기는 전혀 들어본적이 없구요.

오히려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하던 제품이라 꼭 한번 써보고 싶기도 했었네요.

그런 제품이 드디어 제 손에 쏙하니 들어왔어요!!!

역시 택배를 받을때의 기쁨이란!!!

받자마자 바로 사진찍고 리뷰 쓰고 아주 신이 났어요 ㅎㅎㅎ

저희 아들도 뭐냐면서 옆에서 빼꼼이 쳐다보고 ....

훈아 동생꺼야~~~ 라고 했더니 살짝 삐졌음...

요즘 어느정도 컸다고 택배 오는건 모두 자기꺼라며 가지고 가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 버릇이 좀처럼 고쳐지질 않네요 ㅜ

아들 데리고 있는 엄마들은 다 이런 고충 한번씩 겪으시는거 맞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제품 하나가 더 왔기 때문에 일단 토라진 아들내미에겐 새거 한통 쥐어주고 나머지 리뷰를 써봅니다.

이 이벤트, 개인적으로 아이가 둘인 저같은 맘들에겐 딱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하나씩 쥐어주고 사용하고! 싸울일이 없는듯!

제가 성분이 착하고 깨끗하다고 했던 퓨레스트 신생아 수딩젤 성분을 본격적으로 한번 살펴볼게요.

총 11가지 성분이 들어있지 않네요.

제품 상자 옆면에 적힌 이 성분들은 아기들은 물론 성인피부에도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해가 되는 성분들이라고 해요.

이름만 봐도 참 어려운게 나 화학물질이오!!! 라고 이야기하는것만 같네요.

일단 저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이 성분들을 세심하게 기억해둬야 겠어요.

언제 또 이런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그 외 들어있지 않은 11가지 성분 외에

밑쪽을 보시면 이 제품에 들어있는 원료, 전성분들이 모두 적혀있어요.

이 성분 하나하나 모두 화해어플에 옮겨적어 제품 안전성을 테스트해봤는데

해가 되는 성분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더라구요. 무척 신기했어요.

보통 아기들이 쓰는 제품이라도 하나씩은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성분이 검출되곤 하는데 말이죠.

말 그대로 이 퓨레스트는 진짜 깨끗한 제품이라는거!!!

튜브형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와 제품 그립감.

출산 후 아직까지 퉁퉁 부어있는 제손에 폭 들어오는데 그 그립감이 참 만족스럽더라구요.

보시다시피 제형은 묽은 겔타입으로 살짝 튜브를 눌러주기만 해도 제품 내용물이 나온답니다.

손등샷을 위해 제품을 덜어내봤는데 마치 물방물이 제 손에 송긍송글 맺힌것 같아보여요.

깨끗하면서 물같은 이미지를 주는 내용물이네요.

향은 거의 없는편인데 살짝 달달한 향이 느껴지긴 해요.

코를 대고 킁킁 맡아보면 복숭아향 같은게 솔솔 나네요.

그래도 향료가 없기 때문에 이 향도 안심할 수 있다는것!!!

피부에 바르면 이렇게 스르르 녹아내리면서 스며들게 됩니다.

확실히 지금까지 써오던 제품들과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피부에 닿는 느낌이나 스며듦, 부드러움, 끈적임 같은게 모두 달라요.

이런면을 보아 이번에 제품구매는 참 성공적인듯!!

제품의 강도와 묽은 정도?를 알아보시라고 한번 더 피부에 덜어내봤어요.

이번엔 조금 더 양을 많이 덜어냈는데 피부를 타고 살짝씩 흘러내리는게 보이네요.

젤 속에 들어있는 공기방울 보이시나요?

공기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는걸 보니 엄청 촉촉해보이는거 있죠.

확실히 사람들 이야기는 틀린게 아니였어!!!!

끈적임이 확실히 없어요. 진득함이라던가 피부에 오랫동안 잔여물이 남아서 겉도는것도 없는게

물처럼 녹아내려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요.

진작 알았으면 우리 아들때도 이 퓨레스트 신생아 수딩젤을 사용할껄 그랬어요.

보습력도 보습력이지만 기본적으로 피부에 쿨링감을 주어 각종 트러블을 쉽게 가라앉혀준다고 하는

퓨레스트 신생아 수딩젤!

왜 이제서야 알게된거냐며 후회해봐도 소용없는일!

지금부터라도 이 제품으로 저희 아이들 스킨케어 제대로 책임져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