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130건

  1. 2015.03.18 액체세제 추천 가성비 대박 - 세제공장 by 유니맘
  2. 2015.03.12 고보습 유아로션 부드러워서 더 좋네요 by 유니맘
  3. 2015.02.27 신생아 발진크림 ! 육아 필수품 by 유니맘
  4. 2015.02.13 지루성피부염화장품 새로 샀어요 by 유니맘
  5. 2015.02.03 운동갈때 유용한 오보틀 by 유니맘
  6. 2015.02.02 처음 맛본 건조과일칩 맛있네요! by 유니맘
  7. 2015.01.28 처음으로 재구매한 베이비로션 후기 by 유니맘
  8. 2015.01.27 피자스쿨 도이치바이트 맛있어요! by 유니맘
  9. 2015.01.21 출산선물로 좋은 아기화장품 by 유니맘
  10. 2015.01.15 핑크고데기 FHI HEAT 사용기 by 유니맘

액체세제 추천 가성비 대박

 

' 세제공장 '

 

 

 

 

 

 

 

 

 

 

임신 중기를 넘어서니 요즘 인터넷 아이쇼핑이 왜이리 재밌던지...

그 계기가 되었던건 역시 태어날 저희 꼼꼼이를 위해 하나씩 준비해두었던 유아용품들인데요

이제 준비할것도 왠만큼 다했겠다 그만둬도 될텐데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특히 여러 물건들이 가득한 오픈마켓 ㅜㅜ

아.. 이 오픈마켓 아이쇼핑 중독 끊는점좀 알려주실분!!!!!

 

 

 

 

 

 

 

 

 

 

 

 

어쨌든 오픈마켓을 돌아다니며 이게 괜찮겠다 싶으면 물건을 때때로 주문하긴 하는데

이번에 제 눈에 들어온건 다름 아닌 액체세제에요!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우리 남편, 하루에 빨래한다고 허리와 팔이 빠질 지경이랍니다.

다른 집보다 훨신 빨래하는 횟수가 많은 우리집이라 그만큼 세탁기에 쓰이는 세제 양이 어마어마한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그런 걱정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가성비 대박 제품!!!

바로 이름도 정겨운 세제공장이에요.

 

 

 

 

 

 

 

 

 

 

 

 

오랜만에 오픈마켓 돌아다니면서 제대로 한건 터뜨렸다는 오호호!

늘 쓸데없는 것들만 사재기 한다고 남편한테 혼나기만 했는데

이번에 요 제품을 배송 받았을땐 남편한테 제대로 칭찬 받았어요 ㅎ

가격뿐만 아니라 성분도 착하고 용량도 매우 착한 제품이었기 때문이죠!

 

 

 

 

 

 

 

 

 

 

 

 

제품을 후기를 세세히 살펴봤더니 아기들 옷을 요걸로 세탁하신다는 분들도 꽤 되셔서

앞으로 태어날 우리 꼼꼼이 옷도 미리 몇벌 세탁해놓기로 했어요

물려받은 옷이 몇벌 있어서 그걸 세탁하기로 마음 먹었다죠.

일단 새롭게 산 옷은 추후에 구매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큰 박스에 액체세제가 무려 네통이나 들어있다는 사실!!!

기사님이 낑낑거리면서 배달해주셨어요^^;;; 죄송스럽게 스리....

수고하신다고 음료한잔 건내드렸네요

이 한통의 용량이 무려 2.5L!

이게 4개나 박스에 들어있으니 무거우실수 밖에요 ㅎ

 

 

 

 

 

 

 

 

 

 

 

 

 

제법 무겁긴 하지만 저는 힘이 쎈 꼼꼼이 엄마!

대한민국 아줌마니까요 ㅋㅋ

라며 들어올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구요 ㅜㅜ

들어올리기 까진 하겠는데 사진찍기는 무리무리!!!

그래서 퇴근한 남편을 콜해서 사진을 남겨봅니다

 

 

 

 

 

 

 

 

 

 

 

 

이 세제공장은 액체세제지만 드럼에도 사용할 수 있고 일반세탁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저는 이점이 이 제품의 큰 장점이 아닌가 해요

솔직히 일반 세탁기 쓴다고 세제찌꺼기가 많이 생기는

가루세제만 써야한다는건 너무 불공평하잖아요

 

드럼이 아닌 일반세탁기에 세탁을 할때엔 드럼세탁기에 넣는 양보다

조금 더 많이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오늘 리뷰에 도움을 주실 우리 꼼꼼이 옷들 되겠습니다!

세탁을 한번 거치고 물려받았던 제품이지만

그래도 새옷같지 않은게 사실이잖아요

꼼꼼이 입히기 전에 몇번 세탁을 해줘야죠! 깔~~~끔하게!

 

 

 

 

 

 

 

 

 

 

 

 

 

 

세탁기를 아기옷 전용으로 맞춰주시고 헹굼기능을 많이 추가해서 쉐낏쉐낏!!

이제 빨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면 되요!

 

 

 

 

 

 

 

 

 

 

 

 

 

아직 아기옷이라서 단순 세제만 사용해서 세탁했답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상큼하게 빨래 끝!!!!!

세제 자체에는 은은하게 상큼한 레몬향 같은게 나던데

빨래를 마친뒤에 세탁물 냄새를 킁킁 맡아보니 이 냄새가 아주 미세하게 배어있네요.

딱 기분 좋을? 상쾌할 정도?

 

 

 

 

 

 

 

 

 

 

 

 

 

빨래 마치고 햇빛에 바짝 건조가 되게끔 탁탁 털어 널어주기!

확실히 순한성분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지 자극없고 아주 말끔하게 빨래가 완성된 느낌이네요

 

 

 

 

 

 

 

 

 

 

 

 

 

솔직히 천연성분이 주 원료고 해서 세정력에 살짝 의심을 품었거든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용량도 대용량이고 해서요 ㅜㅜ

근데 제 의심과는 달리 너무 깨끗하게 세탁되는거 있죠!!!

이놈의 의심병 ㅜㅜ 괜스레 제조사한테 미안해지고 막...

 

 

 

 

 

 

 

 

 

 

 

 

퓨어라이프에서 나온 메이드인코리아 세제공장!

진짜진짜 저렴한? 거의 도매가 수준으로 구할 수 있는 제품이니

얼른얼른 가서 주문하시길 추천해드려요!

빨래의 여왕(?)인 제가 직접 추천해드리는 액체세제라니깐요! ㅋ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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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거나 리뷰 하지 않아요!!

 

써보고 괜찮은 제품만 소개해드릴뿐!

 

오늘은 사서 쓴지 3주,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 포스팅해보려구요.

 

 

 

 

 

 

 

 

 

 

 

 

 

고보습 유아로션

 

PUREST LOTION

 

 

 

 

 

 

 

 

 

 

 

 

특히 보습에 신경써야할 겨울엔 뭐했나 싶을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바로바로 요것! 퓨레스트에서 나온 유아로션이랍니다.

원래 쓰고 있던 로션이 있지만 옆동에 사는 언니가 함께 사자고 해서 얼떨결에 사게 되었다지요.

근데 사고 나니 원래 쓰고 있던거는 멀찍이 제쳐두고 여기에만 손이 간다는 사실 ㅜㅜ

그래서 남은건 제가 바디에 덕지덕지 바르고 있는중입니다

 

 

 

 

 

 

 

 

 

 

 

 

 

원래 쓰던 제품은 TV쪽에서도 광고를 자주하는 제품이었는데

자주 보다보니 괜찮게 느껴졌던가 용품 준비할때 다른걸 확인하지 않고 바로 사서 썼거든요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좀 찾아보고, 확인좀 해보고 살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가격은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왠걸, 퓨레스트보다 훨신 보습력도 떨어지고 ㅜ

퓨레스트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사서 썼을꺼예요.

이렇게 무지한 엄마라 괜히 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환절기!!

겨울 못지 않게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언제 또 피부 트러블이 쑥하고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겨우내 좋은 보습제품을 못 만나 얼굴이 푸석했던 저희 아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퓨레스트와 함께 하려 합니다!

지금 3주정도 썼는데 건조했던 피부가 점점 광이 나는 피부로 탈바꿈 되고 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편하다고 느꼈던건 바로 제품 윗부분에 적힌 유통기한!

원래 집에서 쓰던 제품은 펌핑형으로 유통기한이 용기 바닥쪽에 적혀있는 타입이라

한눈에 확인하기가 좀 힘이 들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지워져서 불편했거든요.

이 제품은 바로 상단부분에 찍혀 있기 때문에 지워질 염려도 없고 한눈에도 잘 들어오네요.

 

 

 

 

 

 

 

 

 

 

 

용량은 넉넉한 160g

너무 커서 무게감이 느껴진다거나 하지 않은, 한손으로 잡기 딱 좋은 정도에요.

요즘 행사중에 있어서 하나를 사면 똑같은 사이즈의 정품을 또 보내주더라구요.

이런 기회 놓치지 않아야겠다며 언니는 열심히 사재기 중이에요.

저도 이 기회에 또 사둘까 생각중이구요.

 

 

 

 

 

 

 

 

 

우선 퓨레스트 유아로션은 크림처럼 어느 정도 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받아보고 크림인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저희집에서 쓰고 있던 로션과는 너무 달라서요!

 

 

 

 

 

 

 

 

 

쫀득하면서 점성이 느껴지는 백색 내용물.

향은 거의 나지 않는편인데 은근 풀향기 같은게 나네요

제가 향에 많이 민감한편인데 이정도면 거의 향이 안나는 수준!

저보다 더욱 향에 민감한 저희 아들에게도 퓨레스트는 합격 인증된 제품이랍니다.

 

 

 

 

 

 

 

 

 

 

 

왼쪽이 원래 저희집에서 쓰던 제품이에요.

퓨레스트 제품과 비교분석 들어갑니다

이렇게 피부에 덜어내니 텍스쳐부터가 달라보인다는!

쫀쫀한 느낌에서부터 차이가 확 나네요.

 

 

 

 

 

 

 

 

 

 

원래 쓰던 제품은 묽기도 묽거니와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개선된다는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쓰게된 이 제품은 쫀쫀함으로 피부에 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3주만에 피부가 반질반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눈으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

 

 

 

 

 

 

 

 

왼쪽 오른쪽 나누어서 각각 발라봤어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퓨레스트 로션은 미끈하게 발리는 반면 백탁현상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건 백탁현상이 눈에 확 띄네요.

흡수력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구요.

퓨레스트껀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면서 흡수가 되는게 보이는데

타제품껀 똑같이 문질러도 저렇게 피부를 겉돌고 있네요

 

 

 

 

 

 

 

 

 

똑같은 횟수로 문지른 왼쪽과 오른쪽입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피부에 스며듬 차이가 크죠?

 

 

 

 

 

 

 

 

 

 

 

그럼 바르고 나서는???

바르고 난 뒤도 왼쪽과 오른쪽이 차이가 나는데요.

왼쪽은 피부에서 느껴지는 수분광이 전혀 없는데

퓨레스트 유아로션을 바른곳에는 피부 속부터 느껴지는 수분광이 은은하게 비치네요.

 

 

 

 

 

 

 

 

 

 

 

저희 아들도 사랑하는 퓨레스트 유아로션이에요.

고보습이라 아이피부 관리해주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목욕 후 예쁘게 바르고 있는 우리 윤이사진 투척하고 저는 그럼 이만~ 총총~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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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챙겨놓아야할 육아필수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집에도 물론 구비되어 있는 퓨레스트 신생아 발진크림이 그것인데

사고나서 며칠동안 사용해본 결과 효과가 괜찮은것 같아서 리뷰를 해본다.

 

 

 

 

 

 

 

PUREST CREAM

 

신생아 발진크림♬

 

 

 

 

 

아기들 특히,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아들은 피부에 면역력이 아직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공기에 노출되고 지속적으로 접촉을 하다보면 흔히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다.

글쓴이 또한 초보맘이였던 시절, 이런 증상으로 큰 고생을 한 아기엄마중 하나!

요즘 같은 때 대기오염과 같이 환경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옛날보다 쉽게 생기기 마련인데

따라서 글쓴이처럼 아이에게 이런 일이 발생하였을때 당황하지 않기 위해

미리 신생아발진크림을 준비해두길 추천한다.

 

 

 

 

 

 

 

 

 

 

 

집에서 쓰고 있는 퓨레스트크림.

발진크림이라고 해서 따로 의약품이 나오지는 않는다.

우리 아이 피부에 얼마나 잘 맞고 얼마나 순하냐, 게다가 보습이 얼마나 잘되느냐에 따라

발진에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나뉠뿐!

 

 

 

 

 

 

 

 

 

 

행사를 진행할때 사서 두통을 받았었는데 하나는 벌써 다 써버리고 벌써 두통째 꾸준히 사용중인 제품이다.

솔직히 아이피부에 안 맞고 발진에도 효과를 보지 않았다면

글쓴이는 이 제품을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유는 빠르게 진정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글쓴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이렇게 진정효과가 탁월한 이유는

바로 산소수의 함유 때문이 아닌가 한다.

퓨레스트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산소수가 제품 속에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가 듣기론 아주 생소한 성분이지만

여기에 들어있는 산소수는 믿음직스럽게도 우리나라 제주도 화산 암반수로 만들어졌다는것!

피부에 좋은 성분들이 여기에 많이 녹아 들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효과도 탁월하면서 피부 건강에 도움도 주는 착한 브랜드 퓨레스트!

여기서 한가지 더 이 브랜드의 장점을 언급하자면 순한 성분을 들 수가 있다.

11프리 시스템을 추구하며 피부에 유해한 성분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아기들은 물론 피부가 많이 민감하고 거친 성인들도 부담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분명 우리 아이를 위해 주문한 신생아발진크림이지만 괜히 내가 탐나는건 왜일까!

 

 

 

 

 

 

 

 

 

 

 

일단 글쓴이가 꾸준히 사용해본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우선 크림인데도 로션처럼 튜브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용이 참 편리했다.

손으로 튜브를 누르면 크림이 나오는 간편하면서도 깔끔한 시스템!

 

 

 

 

 

 

 

 

 

 

 

 

 

흰색에 향은 진하지 않은편이며 살짝 싸한 숲속 향기가 난다.

민트향처럼 느껴지는데 그렇게 자극적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제형은 타 제품들에 비해 엄청 단단한 편인데 요즘처럼 점점 묽어져가는 제품들에 비해 훨신 보습력이 높아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럽게 느껴진다.

 

 

 

 

 

 

 

 

 

 

 

뻑뻑하고 매트한 느낌은 아니며 산소수가 들어 있어 피부에 발라보면 중간중간 공기방울이 차 있는 느낌이 든다.

따라서 쫀쫀하고 피부에 밀착이 빠르게 되는편.

 

 

 

 

 

 

 

 

 

 

 

 

확실히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발라본 느낌은 '엄청 순하다'

피부에 자극 없고 끈적임이 없으며 생각보다 그렇게 오일감이 강하지도 않다.

글쓴이는 기분 나쁘게 쩍쩍 들러붙는 아기들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편이며 오히려 파우더리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퓨레스트 제품은 딱 그 중간 단계라고 느껴진다.

억지로 파우더 등으로 피부를 뽀쏭하게 만든다기 보다는 수분 충전으로 촉촉하게 만들어준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솔직히 첫 인상은 반신반의. 과연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그러나 점점 써보게 되는 신생아 발진크림임에는 틀림없다.

사진으로 봐도 왼쪽과 오른쪽, 바르지 않은쪽과 바른쪽의 피부가 확연히 다르지 않은가!

덕분에 우리 아들은 다시 깔끔한 피부를 되찾았으며 지금까지 트러블 하나 없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중이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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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화장품

 

PUREST 솔직 개봉기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건지 아님 과로에 스트레스 누적인건지 두피쪽이 심하게 딱지가 생기고 진물이 나고....

우연하게 찾은 두피클리닉에서 지루성피부염인것 같다고 모르고 있었냐고 하길래

그길로 당장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니 상태가 좀 심각하면서 연고를 처방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바르니까 좀 괜찮아지길래 냅뒀더니 오히려 상태가 더 심각해지는게 아니겠어요? ㅠㅠ

 

 

 

 

 

 

 

 

 

 

평소에 관리를 안하고 약에만 의지해서는 절대 나을 수 없다고 결론!

전용 지루성피부염화장품을 구매해서 받아봤어요.

퓨레스트에서 나온 수딩젤과 크림인데 성분이 순하고 다들 이런 증상에 많이 쓴다고 하길래

두가지를 구매했네요.

사이트에서 행사를 하는데 이렇게 묶어서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할것 없이 바로 구매 버튼을 눌렀어요.

 

 

 

 

 

 

 

 

 

 

 

 

제품은 엄청 빨리 배송되고 도착하더라구요.

그 전날에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 도착! WOW!!!!

 

 

막간을 이용해 제가 지긋지긋하게 앓고 있는 지루성피부염에 대해 조금 설명하자면

 

장기간 계속 되는 습진으로 주로 피지샘 활동이 왕성한 피부쪽에 생기기가 쉬우며

이런 곳은 주로 두피와 얼굴쪽, 눈썹, 코, 겨드랑이 쪽에 해당이 된다고 해요.

 

성인에게는 40~70세 사이에게 주로 발생하고

생후 3개월 이내의 아기들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자주 이런 증상을 발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예방은 거의 힘들고 올바른 식습관과 스트레스 누적 등을 줄이고 올바른 생활패턴을 갖는것,

흡연과 음주를 하지 않는것으로 이러한 증상을 조금은 완화시킬 수가 있다고 하네요.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힘든 피부 질환이라니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거의 없어지는 단계까지 간다니까 철저히 집에서 관리해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럼 계속해서 제가 산 지루성피부염화장품 퓨레스트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수딩젤과 크림을 샀는데 수딩젤은 두피쪽에, 그리고 크림은 얼굴쪽에 바르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머리카락쪽이 있는 곳엔 솔직히 크림 발라주기가 좀 힘들잖아요.

그래서 포뮬러가 가벼운 수딩젤을 택했죠.

 

 

 

 

 

 

 

 

 

 

 

 

흰색과 빨간색으로 확 차이가 나는 퓨레스트 두 제품들.

왼쪽이 수딩젤로 흰색 뚜껑, 오른쪽이 크림으로 빨간색 뚜껑을 가지고 있어요.

 

 

 

 

 

 

 

 

 

 

 

 

상대적으로 수딩젤의 입구부분이 더 좁아보이네요.

크림은 조금 더 넓은편.

텍스쳐가 묽어서일까요?

 

 

 

 

 

 

 

 

 

 

 

 

함께 온 리플렛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해요.

저는 구매한 두가지에 눈길이 딱 가더라구요.

수딩젤의 주요성분을 살펴보니 피부 청정에 도움을 주는 청각, 녹차 추출물 등이 들어가있네요.

그 밖에도 보습에 도움이 되는 바다포도 추출물 등이 들어가있구요.

 

 

 

 

 

 

 

 

 

 

 

그다음은 보습력 높고 끈적임 없기로 유명한 퓨레스트 크림입니다.

보습력은 무진장 높은편인데 끈적임이 거의 없어서 저도 쓰고 놀랐던 제품인데요

주요성분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수딩젤에 들어있는 성분 외에도 꽤 여러가지 보습성분들이 가득 들어가 있어요.

 

 

 

 

 

 

 

 

 

 

 

 

 

 

수딩젤은 확실히 투명하고 가벼운 텍스쳐라 두피에 발라도 전혀 끈적임 없고 상쾌해요.

그래서 머리 감고 저는 매일 이 수딩젤로 두피속 지루성피부염을 관리해준답니다.

오랫동안 쓰진 않았지만 청량한 느낌도 들고 딱 좋아요!

쓰면서 계속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제품이니까요.

 

 

 

 

 

 

 

 

 

 

 

 

물처럼 사르르 피부에 녹아내리면서 수분감이 피부에 쏘옥!

무엇보다도 끈적임과 오일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제품이랍니다.

요즘 저는 퓨레스트 수딩젤과 사랑에 빠져서 두피는 물론 거친감이 좀 느껴지는 피부에도 살짝씩 발라주고 있어요.

 

 

 

 

 

 

 

 

 

 

 

 

 

 

수딩젤과는 반대의 느낌을 지닌 크림 차례입니다.

이건 얼굴쪽으로 타고 내려온 지루성피부염을 잡기 위해 구매한 제품이에요.

투명하고 점성이 약한 수딩젤과는 다르게 단단함과 쫀득함을 지니고 있는 포뮬러네요.

그러나 텍스쳐 자체는 매우 부드러운편.

 

 

 

 

 

 

 

 

 

 

 

 

 

가볍게 손으로 슥슥 발라주면 마치 바디버터 바르는냥 부드럽게 체온에 녹아들어 피부에 밀착이 됩니다.

살짝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사르르 녹는 샤베트 아이스크림이 연상이 되네요.

그만큼 부드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크림이에요.

 

 

 

 

 

 

 

 

 

 

 

 

그러나 마무리는 끈적거리는감 없이 상쾌하게 된다는점!

이게 지루성피부염 화장품으로 사용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심하게 기름지거나 잔여감이 많이 남으면 그만큼 피부에도 무리를 주게 되니까요.

일단 제 피부에 잘 맞아서 OK!

그리고 생각했던것 보다 훨신 취향이고 이런 고질적인 질환을 케어해주는데 괜찮은 화장품이라

요즘 여기저기 추천해주고 있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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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갈때 유용한 오보틀 "

 

 

 

 

 

 

 

 

 

올해 들어 안 좋은 일만 계속 겹치는지 몸이 영 좋지 않네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위장 모두 통제가 안되는상태예요 ㅜㅜ

 

그래서 큰 마음 먹고 6개월 간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끊었답니다.

 

운동 부족인가 싶어서 이번에 제대로 운동해서 근력을 키워야겠더라구요.

 

 

 

 

 

 

 

 

 

 

 

피트니스 센터 같은건 처음 가보는지라 챙길 물품은 또 어찌나 많은지....

 

요가는 한동안 했지만 스피닝은 처음이거든요.

 

살이 빠지는데 특효인 운동이라고 하던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ㅜ 조언좀...

 

어쨌든 그만큼 땀도 많이 배출하는 격한 운동이기 때문에 짬짬히 물 마셔주기는 필수!

 

피부를 위해서는 이부분이 매우 중요하죠!

 

그래서 운동할때 들고 다닐 유용한 텀블러를 준비했답니다.

 

 

 

 

 

 

 

 

 

 

 

 

제일 큰 사이즈와 중간 사이즈.

 

이게 저에겐 딱 맞겠더라구요.

 

일단 컬러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저는 심플하고 모던한걸 좋아하는 스톼~~~~일이라서

 

그냥 화이트 블랙만 선택하는걸로 ㅜㅜㅜㅋㅋㅋㅋ

 

컬러풀한거 좋아하신다면 다른 컬러를 선택하셔도 무방해요! 꽤 여러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는 오보틀이니까요~

 

 

 

 

 

 

 

 

 

 

 

한때 마이보틀이 정말 인기였는데 전 그게 왜 인기인줄 몰랐거든요 흠흠....

 

다 똑같은 병인데 말이죠.

 

어쨌든 이 텀블러는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구요.

 

안전한 젖병소재로 제작되어 막 사용하기도 좋다고 해요!

 

 

 

 

 

 

 

 

 

 

 

 

크기차이 확 실감 나시죠?

 

왼쪽이 큰 사이즈 오른쪽이 중간사이즈예요.

 

중간사이즈보다 적은 귀여운 보틀도 따로 있더라구요.

 

큰걸 좋아하는 제 성격으론 작은건 너무 작아보여서 패쓰!!!

 

작은 사이즈는 양념통(?으로 쓰기 좋겠더라구요. 수납용?

 

 

 

 

 

 

 

 

 

 

 

 

뚜껑과 중간마개 조차도 매우 튼튼한 제품!

 

두께도 꽤 상당한 편이랍니다.

 

마개를 열고 중간 마개 한번 살펴보실게요~

 

 

 

 

 

 

 

 

 

 

 

중간 마개가 내용물이 넘쳐 흐르는걸 방지해준답니다.

 

양도 적당하게 나오는데 어쩜... 너무 편리하더라구요+_+

 

요걸 왜 이제야 알았냐며!!!!

 

 

 

 

 

 

 

 

 

중간사이즈 안에 들어있는 제품 설명서!

 

왠일인지 제일 큰 사이즈에는 상자 겉에 적힌 설명이 다더군요.

 

그래서 차근히 설명서 펼쳐놓고 읽어보기로 합니다.

 

저 요런거 은근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는 성격이예요 ㅎㅎㅎ

 

 

 

 

 

 

 

 

 

 

 

제품 상자에 적힌 그대로 상품 정보가 나와있고

 

사용설명서 답게 올바른 사용법이 기재가 되어 있어요.

 

물론 사용시 주의사항도 있구요!

 

 

 

 

 

 

 

 

 

 

 

 

그리고 중요 포인트!!!

 

제품의 특징과 장점이 적힌 이 부분!

 

친환경 신소재인 트라이탄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는데요.

 

이 오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어져 이부분을 자세히 강조해서 설명해놓은듯 했죠.

 

우선 열변형온도가 높아서 불에 쉽게 연소되지 않다는점! 게다가 깨짐없음!

 

산소투과율이 낮아 식품보관용기로 유용하다는점 등!!

 

좋은 점만 가득한 소재가 아닐 수 없어요+_+

 

 

 

 

 

 

 

 

 

 

 

운동하기 전 개봉기를 찍기 위해 창가에서 한컷!!

 

생각보다 꽤 크네요~

 

제 손도 꽤 큰편에 속하는데 한손에 쏙 들어오진 않아요 ㅎㅎㅎ

 

그만큼 많은 용량이 들어간다는점!!!

 

그러나 둥글둥글해서 그립감은 꽤 마음에 든다는점+_+

 

 

 

 

 

 

 

 

 

 

물을 가득 채워넣어도 솔직히 무게가 꽤 가볍더라구요.

 

운동할때는 가벼운 물병 필수인데 오호홋!!!

 

좋은것 같아요 요걸 선택하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_+

 

은근 두껍고 유리처럼 생겨서 좀 무거울줄 알았는데 말이예요.

 

 

 

 

 

 

 

 

 

실용성 있게 음식보관용기로 써도 무방한 제품!

 

그러나 저는 요 예쁜 병 들고 열심히 운동 다닐꺼라는거 ㅎㅎㅎ

 

올해는 열심히 운동해서 꼭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에도 성공할꺼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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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맛본 건조과일칩 맛있어요! "

 

 

 

선물 받아서 맛보게된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감귤칩!

 

건강식품으로도 아이간식으로도 좋은 이 과일칩, 안 먹어봤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ㅜㅜ

 

처음에 받았을땐 좀 무미건조한 맛일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먹어보니 요거 완전 내 취향 ㅜㅜ 아껴먹을려고 했는데 이내 두봉지째 꿀꺽하고 있네요.

 

 

 

 

 

 

 

과일 그대로 말려서 만든 간식 건조과일칩!

 

아이들에게 주기 좋겠더라구요~

 

아이들 있는 집안에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_+

 

제가 은근 애 입맛이기도 하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받은 제품은 감귤칩!

 

상큼한 맛이 매력적인 제품이였어요

 

 

 

 

 

 

 

 

 

 

 

그냥 부담없이 씹어먹는 간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먹는 방법도 여러가지더군요.

 

우유나 발효유같은곳에 섞어서 먹어도 좋고 점심 후 차와 함께 디저트, 혹은 간식, 안주거리로+_+

 

따뜻한 차에 한두장 띄워먹어도 향 좋은 차로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직접 먹어본 느낌상에 의하면요!

 

 

 

 

 

 

 

 

 

 

유통기한은 꽤 긴편에 속한답니다!

 

생과일로 만든 제품답게 유통기한이 짧을 줄 알았는데 밀봉이 되어 있어서인지

 

아님 바짝 건조시킨 음식이라서 그런지 유통기한이 무려 내년하고도 5월까지!!

 

두고두고 먹고는 싶은데 생각보다 요게 중독이라 그자리에서 두봉 뚝딱ㅜㅜ

 

 

 

 

 

 

 

 

 

 

 

복음자리에서 나온 제품으로 100퍼센트 감귤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전혀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아요!!

 

맛이 생각보다 좀 진해서 첨가물이 들어간줄로만 알았는데 찾아봤더니 온니 백퍼센뜨~!!!!

 

이래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아주 얇은 칩들이 봉지 안에 쇽쇽~~~

 

솔직히 양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더라구요.

 

커다란 귤 한개? 두개 분량??

 

그래도 바짝 건조된 제품이니 그냥 일반 생귤로 치자면 꽤 어러개가 들어간 거겠죠?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요 ㅜㅜ 그자리에서 두봉지 뚝딱 해치운 저라서요 ㅋㅋㅋㅋ

 

 

 

 

 

 

 

 

 

 

생긴것도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

 

장식용으로 써도 참 좋겠다 생각 드는 감귤칩!

 

향도 꽤 진하게 올라온답니다.

 

건조하면 이렇게 향이 진해지나 싶기도 하고~ 상큼한 향이 제 콧속을 타고 솔솔~

 

 

 

 

 

 

 

 

 

 

 

얇기는 엄청 얇아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먹기 좋게 하려고 이렇게 얇게 가공되었겠죠?

 

섬유질이 들어있는 과일이니 만큼 일반 감자칩보다는 조금 질긴듯 싶은데

 

거의 별반 차이는 없네요. 식감 관련해서는요.

 

씹다보면 살짝 쫄깃한 느낌도 있긴 해요. 요것도 과일속 섬유질 때문이겠죠!

 

 

 

 

 

 

 

 

 

 

 

결 따라 요렇게 부서진답니다.

 

한입 바삭 베어물고 한컷 찍어봤어요.

 

생귤을 먹을때보다 훨신 진한향과 상큼한 맛이 여성분들이 딱 좋아하시겠더라구요.

 

저는 상큼 새콤한 맛을 좋아하다보니 ㅋㅋㅋㅋ

 

먹다보면 혀가 조금 얼얼해지긴 합니다. 저처럼 두봉지 다 먹었을때에 해당되겠지만요 ㅋㅋ

 

 

 

 

 

 

 

몇개 먹고 따로 밀봉할 수 있도록 지퍼팩으로 만들어진 포장비닐!

 

건조과일칩이니 만큼 습기와 공기에 약한게 사실!

 

요런 센스있는 처리 좋아요 좋아~~

 

다이어트용 아이들용으로 좋은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감귤칩!

 

이상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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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하나를 사면 진득하게 그것만 계속 쓰는 타입이 아니예요.

물론 저희 아들이 쓰는 베이비로션도 마찬가지예요.

이게 좋다고 하길래 이걸 사서 써보고 다른게 좋다고 하면 또 다른걸 사서 쓰고 그랬었는데요

유일하게 제가 재구매를 해서 쓰는 제품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드릴 퓨레스트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재구매하고 나서 속으로 적잖이 놀랐어요. 

 

 

 

 

 

 

 

 

 

 

 

 

 

늘 어떤 제품을 쓰고도 재구매 의사가 들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퓨레스트 베이비로션은 한번 쓰니 또 쓰게 되고 좋으니 다른 제품이 있어도 계속 여기에만 손이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원래 쓰던 로션은 다 쓰지도 않고 버리게 됐다는 후문이.....

어쨌든 다 쓰고 나서 사이트에서 또 주문을 해서 제품을 받아봤어요.

 

 

 

 

 

 

 

 

 

 

 

제가 예전에 주문했을때 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두통을 받았었는데

때마침 제가 구매하려고 했을때도 이벤트가 진행중이더라구요

이럼 더 빠질 수 밖에 없쟈나잉~~~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구매했다는거!

이번엔 크림이랑 함께 살까도 했지만 크림도 쓰는게 남아있어서 ㅠㅠ

하아... 그냥 싹다 퓨레스트로 바꿔버릴까...

 

 

 

 

 

 

 

 

 

 

 

 

 

일단 퓨레스트 베이비로션의 좋은점은 성분이 무척이나 순하다는점이예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쓸 제품이니 성분은 꼭꼭 확인해야한다는거!!

근데 저는 요런거에 많이 집착하지 않는편이긴 합니다 ㅋㅋㅋ

저희 아들이 다행스럽게도 피부가 많이 튼튼(?)해서 말이죠

그래도 후에 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요런건 꼭꼭 숙지해놔야해요.

그냥 한두번 발랐을때는 모르지만 꾸준하게 바르고 축적이 되면 또 어떠한 부작용이 생길지 알 수 없으니까요.

 

 

 

 

 

 

 

 

 

 

 

 

 

 

제 화장품 알아본다고 깔았던 화해어플.

이제서야 저희 아들 쓰는 로션 성분 알아보는데 써봤네요

너무 철없는 엄마 티가 팍팍 ㅠㅠ

어쨌든 직접 이 성분들을 하나씩 기입해서 확인해봤는데 유해성분은 제로였어요

이렇게 좋으니 계속 손이 갈 수 밖에요.

 

 

 

 

 

 

 

 

 

 

 

 

 

 

짜잔! 공개합니다!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어요.

대체로 저희집은 펌프로 된 제품을 많이 썼었는데(은근 아기자기한거 좋아하거든요 저.)

퓨레스트껄 쓰고 나서부터는 튜브형에 딱 꽂혔네요.

가볍기도 가볍고 은근 이런게 쓰기 편하더라구요. 손도 더 자주 가구요.

 

 

 

 

 

 

 

 

 

 

 

 

 

아이들에게 쓰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모서리처리!

저희 후에게 로션을 줬더니 아니나 다를까 모서리를 씹더라구요 흠 ㅠㅠ

만약에 이 부분이 뾰족했으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이렇게 둥글게 나와서 천만다행이라면서!!!!

 

 

 

 

 

 

 

 

 

 

 

 

 

 

피부 관리에 좋은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세라마이드, 병풀추출물, 알란토인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있는 제품이래요!

이 성분들이 뭔가 싶어 사이트를 봤는데 다 천연식물성분들이더군요.

식물성분들이 피부에 자극도 적다고 하죠.

다시 한번 재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어요.

 

 

 

 

 

 

 

 

 

 

 

 

 

우유빛깔 베이비로션 퓨!레!스!트!

정말 우유빛 그대로 크림처럼 생긴 로션이예요

달짝지근한 냄새가 날것 같지만 NONO!!! 거의 향은 없다고 보시면 되요.

 

 

 

 

 

 

 

 

 

 

 

 

 

 

 

몰캉몰캉~ 쫀득쫀득~

대부분 아이들이 쓰는 제품은 다 이런 쫀쫀한 느낌을 지니고 있지만

특히 퓨레스트 로션은 느낌 조금 더 특별했어요.

직접 만져보고 발라보면 탄성이 더 높다는걸 알 수 있었거든요.

워낙 여러제품 번갈아가면서 써보다보니 요런건 확실히 알 수가 있네요 ㅎㅎㅎ

 

 

 

 

 

 

 

 

 

 

 

 

리뷰를 위해 씰을 뜯고 피부에 한번 발라봤어요.

저희 아들을 위한 베이비로션이 얼마나 순한지 저도 확실히 알아야죠!

늘 발라주면서 촉촉하고 순한걸 알고는 있었지만

제 피부에 이렇게 직접 발라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부드럽게 피부에 퍼지면서 넓은면적도 조금으로 모두 커버가 가능한 제품이네요

보습에 필요한 성분이 꽉꽉 들어차있기 때문에 이런게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일단 발림성이랑 부드러움 같은걸 보면

제가 왜 이 제품을 재구매했는지 아시겠죠 ㅎㅎㅎ

 

 

 

 

 

 

 

 

 

 

 

유분은 적은편이고 보습력은 강하면서도 흡수력은 빠른 장점만 쏙쏙 뽑아서 가지고 있는 제품!

이러니까 제가 손이 계속 갈수 밖에요

좋은건 아이들이 먼저 안다고 발라주면 늘 방긋방긋

전에 쓰던 좀 끈적거리는 로션은 저희 아들이 거부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 퓨레스트껀 저희 아들도 마음에 드나봐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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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스쿨 도이치바이트 맛있어요! "

 

 

 

요즘 비싼 피자헛, 미스터피자들 보다 훨신 자주 찾는 피자스쿨이예요

 

가격이 저렴하니 피자가 땡길때마다 찾을 수 밖에요 ㅋㅋㅋㅋ

 

게다가 가격에 비해 속도 꽉차서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네요

 

다이어트 때문에 밀가루좀 줄이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어김없이 무너지는 새해 다이어트 다짐이예요 ㅜ

 

 

 

 

 

 

 

 

 

 

피자스쿨은 앞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가격대가 5천원대에서 11000원대로 착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비싼(? 멕시칸바이트와 도이치바이트 피자를 주문해서 테이크아웃해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이트피자가 가장 괜찮더라구요~

 

가격대는 만원대지만 그 이상으로 실속이 있는 피자기 때문이죠 ㅋㅋㅋ

 

맛도 굿굿!

 

 

 

 

 

 

 

 

 

 

위의 사진이 도이치바이트구요 요건 멕시칸바이트예요

 

멕시칸바이트 피자는 매콤한게 매력적이라 자주 주문해서 가져오는 제 베스트메뉴랍니다~

 

오늘도 매콤한게 땡겨서 같이 주문해왔어요

 

요렇게 보니 더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_<

 

 

 

 

 

 

 

 

 

비교해봅시당!!! ㅋㅋㅋㅋ

 

둘다 바이트지만 생김새는 조금 다른 멕시칸바이트 피자와 도이치바이트 피자예요~

 

멕시칸은 늘 먹었던거고 도이치는 처음!!

 

왼쪽이 멕시칸, 오른쪽이 도이치바이트피자예요~ 뭔가 위에 소스와 햄이 잔뜩 ㅋㅋㅋ

 

 

 

 

 

 

 

 

 

멕시칸바이트는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피자예요

 

계속 먹다보면 피자 자체에서 느껴지는 느끼함을 잡아주는데 탁월한 피자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원래 매콤한걸 좋아해서 늘 주문해서 먹긴하지만요.

 

 

 

 

 

 

 

 

 

 

 

그리고 요건 오늘의 주인공 도이치!!!

 

다른 바이트 피자는 다 먹어봤어도 햄이 중심적인 피자라 그다지 땡기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마구 땡기길래 홧김에 주문했어요 ㅋ

 

근데 은근 괜찮네요?

 

앞으로 종종 사먹을것 같은 느낌이예요.

 

 

 

 

 

 

 

 

 

 

 

 

여자 다섯명이서 제대로 폭풍흡입!!

 

피자만으로는 모자란다싶어 스파게티도 주문했어요.

 

저희가 주문한건 토마토오븐스파게티로(아마도 맞을꺼예요-_- 크림이랑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크림이 아니였으니)

 

저렴한 가격대 괜찮을 양을 자랑하는 피자스쿨 메뉴랍니다.

 

가격대는 4천원대로 기억해요.

 

 

 

 

 

 

 

 

 

 

 

 

 

 

완전히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치즈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서 양이 모자랄때(?

 

이렇게 사이트로 주문해서 먹기 괜찮아요.

 

요건 추가로 주문한 갈릭디핑소스와 피클.

 

기본적으로 피자한판에 하나씩 포함되어 나오긴 하지만 저희는 모자랄것 같아서 추가금액을 내고

 

주문을해서 가져왔어요.

 

추가금액은 500원인가 그랬을꺼예요.

 

 

 

 

 

 

 

 

 

 

 

 

 

매콤한 멕시칸바이트부터 먼저 시식!

 

피자스쿨은 배달이 되질 않아서 가져오는데 조금 식긴 했지만 맛은 여전히 괜춘!!!

 

매장에서 따끈할때 먹으면 더 맛있었겠지만요.

 

 

 

 

 

 

 

 

 

 

 

거기에 이어 도이치도 한입!!!

 

둘의 맛 차이는 역시 맵기의 차이.

 

도이치는 특유의 소스와 소시지가 들어가있어서 식감차이가 멕시칸이랑 좀 났었구요

 

고소함이 더해진듯.

 

뭐 둘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

 

 

 

 

 

 

 

 

 

 

꽤 큼지막한 소세지가 피자위에 떡하니 ㅎㅎㅎㅎ

 

햄류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안 먹었던 메뉴였지만

 

한동안 자주 찾을듯 해요!

 

저 처럼 요런거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던 맛이였답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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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제 베스트 프렌드에게 출산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담요나 튼살크림, 아이장난감 요런건 첫째때도 정말 많이 받아서 둘째 가졌을때도 그런 제품을 많이 받을줄 알았는데

제 친구가 선물 해준건 다름아닌 아기화장품이였답니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던 퓨레스트 로션과 크림이 제가 받은 선물이였어요

물론 제께 아니라 저희 둘째 콩이꺼지만요

이런 선물을 받을줄 몰랐기에 저는 마냥 신기하고 기쁘더라구요

 

 



 

 





출산선물로 좋은 아기화장품


 PUREST LOTION&CREAM 



첫아이땐 로션 선물 같은게 하나도 안 들어와서 아기용품점에서 부랴부랴 사서 챙겨발라줬었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유용한 제품을 받다니 어찌나 고맙던지^^

제 친구는 아직 둘째가 없어 선물을 해주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둘째가 태어날때쯤엔

이런 유용한 선물을 꼭 챙겨주려구요~














퓨레스트. 요즘 엄마들 입소문에 엄청 인기좋은 브랜드예요

저도 꼭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 친구덕에 이렇게 써보게 되네요

제가 받은건 로션과 크림.

그 외에 같은 라인으로는 바스와 수딩젤도 있네요

로션과 크림을 써봤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 

저희 콩이가 태어나기전에 바스와 수딩젤도 장만해두려고 계획중이랍니다.






 








함께온 제품 설명서.

요런건 꼭 한번씩 꼼꼼하게 체크해 읽어보고해야 제 직성이 풀리더라구요.

제 성격이 설명서는 꼭꼭 챙겨놓고 필요할때 한번씩 읽어보는 스타일인지라^^;;;

받고 나서 읽어본 후 또 서랍에 따로 챙겨놨더랬죠.






 







각 제품의 설명과 함께 퓨레스트 아기화장품들에 들어가있는 주요성분을 소개하는 페이지예요.

제가 읽어본 결과 산소수와 함께 각종 천연 식물 성분들이 가득하게 들어있더라구요.

보습력에 좋은 제품에는 다 들어가있다는 쉐어버터도 포함되어있고 말이죠.






 

 

 







뒷면을 살펴보면 퓨레스트 제품의 사용기간이 적혀있어요.

개봉을 한 뒤엔 12개월 내에 모두 사용해주는게 최적이라고 하네요.

개봉하기 전엔 30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데요.

생각보다 엄청 긴 기간이네요 30개월이면 우리 콩이가 태어난 후 엄청 자라있겠는걸요^^













총 11가지 원료가 퓨레스트 제품엔 들어가있지 않다는 사실!

따라서 예민하고 수분이 없고, 트러블이 많은 피부에 쓰기 좋은 아기화장품이죠.

분명 저희 콩이가 쓰는 용으로 받은 출산선물인데

제가 더 탐이나는건 왜죠 ㅜㅜ

이런 피부에 잘 맞는다는 설명을 보자마자 제 피부가 제일 먼저 생각이 딱 나면서 ㅋㅋㅋ

저도 임신하고 나서 피부가 너무너무 거칠고 예민해졌거든요.

이왕 이렇게 된거 콩이랑 함께 바를까 진지하게 고민중..







 






왼쪽이 로션제품이고 오른쪽이 크림.

둘다 모양은 똑같지만 들어가는 성분이 좀 차이가 난다고 해요.

뭐 로션엔 안좋거나 적은 성분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성분이 다른 차이?


이렇게 놓고보니 로션과 크림 구분이 좀 힘들긴 하네요.

디자인은 매우 깔끔해서 좋긴 하지만요.






 







퓨레스트 제품은 로션이나 크림 할것없이

이 모서리부분이 둥글게 마감되어 있더라구요.

솔직히 뾰족하게 생긴 튜브제품들이 많던데 이렇게 둥글게 마감해주시니

애기엄마 입장에선 마냥 고마울따름이예요.







 








요즘 제가 피부가 많이 좋지 않은고로 곧 태어날 콩이 대신 먼저 제품을 써보기로 했어요.

아주 조금만 써보는거니 콩이도 이해하겠죠 ㅜㅜ

자기꺼라고 막 배를 발로차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요즘 부쩍이나 태동이 심해져서 속이 울렁울렁~













17주차쯤엔 태동이 없어서 정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발로 차고 밀고 장난이 아니네요 ㅡㅜ

태동이 심하다는건 그만큼 저희 콩이가 건강하다는 증거겠죠!

예정일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점점 태동이 심해지는걸 보면

얼른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긴 한가봐요






 








친구가 콩이 피부미인 만들어주라고 준 로션과 크림이지만 오늘은 제가 콩이 대신!

사진상으로 왼쪽이 크림이고 오른쪽이 로션이예요.

얼핏봐서는 거의 엇비슷한 제형이지만 실제로 보면 제형차이가 확 난답니다.






 







이렇게 보면 밑이 크림, 위가 로션.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서 펴발라봤는데 로션은 스무스하게 샥 발리는 반면

크림은 살짝 뚝뚝 끊어지듯 발려지는게 보여요.

로션보다 크림이 확실히 쫀득하고 단단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친구 말로는 정말 고농축이라며 적극추천한다고 하던데

직접 발라보고 제형을 테스트해보니 친구말이 맞구나 싶네요.







 








로션도 제가 생각했던것보다는 살짝 묵직한 느낌이였는데

크림은 살짝 더 묵직.

바디버터를 바르는 느낌보다 더 쫀득하고 꽉찬 느낌이예요.

퓨레스트 제품에는 산소수가 함유되어 있다보니 둘다 피부에 발랐을땐

수분감이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답니다.






 

 








제가 첫아이 윤이때 썼던 로션과 크림은 사용감 자체가 생각보다 그렇게 뛰어나진 않았어요

원래 아기들용은 부드럽기 보다는 치즈처럼 쫀득하고 오일이 많이 들어있구나 싶었는데

퓨레스트를 써보면서 그런 생각이 확 사라지더라구요.

제형자체는 쫀쫀한데 피부에 바르면 진짜진짜 부드러워요.

임신한 후 피부가 많이 예민해진 제가 발라도 부드럽다고 느낄 정도면 말 다했죠.






 






피부에 충분히 수분공급을 해주면서 끈적임 자체는 매우 적네요.

저는 끈적임 심한 제품들 딱 질색인데

저희 윤이가 바르고 있는 로션과 크림보다 훨신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는 퓨레스트 아기화장품이예요

저희 콩이 출산선물을 해준 제 친구에게 이자리를 빌어 정말 고맙단말 전하고 싶네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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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고데기 FHI HEAT 사용기 "

 

 

 

비싼값 주고 몇년동안 꾸준하게 써오던 고데기가 드디어 수명이 다해버렸어요....

 

거의 10년은 넘게 썼던 제품 같은데 어디서 샀는지도 가물하고

 

이제 이 아이를 놓아주자 싶어 새로운 제품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었죠

 

늘 칙착한 검은색 제품만 가지고 있었던 터라 이번엔 상큼한 핑크색고데기를 장만했답니다.

 

 

 

 

 

 

 

FHI HEAT에서 나온 제품으로 쌍큼한 핑크가 매력적인 고데기예요~

 

배송도 완전 빨라서 만족!!!

 

게다가 겉에 꽁꽁 싸여진 포장비닐로 인해 신뢰도 업업!!!

 

저렇게 꽁꽁 싸매놓은 포장상태를 보아하니

 

제품이 반품되서 다른 고객에게 다시 보낸다는 염려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함께 온 제품 사용설명서를 쭉 한번 읽어보기!

 

각부 설명도 꼼꼼하게 읽어주고

 

기존에 쓰던 고데기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봅니당.

 

 

 

 

 

 

 

 

 

 

 

이 FHI HEAT 고데기는 기존에 제가 썼던 제품과는 달리 램프가 3단계로 나뉘어 지더라구요.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인 램프 꺼짐,

 

램프가 깜빡이면 설정 온도에 다와간다는 신호,

 

그리고 마지막으로 램프가 겨지는건 조절한 온도에 설정이되었다는 신호!

 

원래 쓰던건 램프 하나가 그냥 켜지고 꺼졌을뿐....

 

요즘 제품 참 좋게 나오네요 그쵸?

 

 

 

 

 

 

 

 

 

 

 

 

제가 생각했던 핑크와는 살짝 달랐지만

 

쌍큼한 컬러를 보니 기분이 업됨을 느낍니다 ㅋㅋㅋ

 

늘 칙칙한 블랙만 썼었는데 ㅋㅋ

 

저도 여자고 나이가 들다보니 점점 취향이 쌍큼해져감을 느끼네요 흠...

 

늙어서 요러면 추태....

 

 

 

 

 

 

 

 

 

 

 

역시 핑크고데기가 갑!!!

 

이 모델은 블랙 컬러도 따로 있던데 역시 핑크를 선택하길 잘했어요

 

블랙은 오랫동안 써도 질리지 않는 장점은 있지만

 

미용실에서도 보이는 블랙을 집에서 까지 보는건 쫌 ㅋㅋ

 

 

 

 

 

 

 

 

 

 

 

 

 

온도를 설정해놓고 램프가 깜빡거리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제가 120도에 맞춰놨는데

 

금새 램프가 깜빡이더니 그대로 계속 램프가 멈추지 않고 켜져 있는거 있죠!

 

예열이 엄청나게 빠른 제품인듯!

 

 

 

 

 

 

 

 

 

 

 

 

깜빡이는걸 움짤로 만들고 싶었으나 핀트가 다 엊나가서 움짤로 못 만든 슬픈 사연....

 

어쨌든 깜빡거리는 불빛 조차 예뻐보이는 핑크고데기 FHI HEAT예요

 

보면볼수록 이 컬러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음!

 

 

 

 

 

 

 

 

 

 

 

일단 제가 직접 써봤을때 장점은 온도조절이 빠르고 쉬워서 스타일링을 빠르게 할수 있었구요

 

기존에 썼던 제품보다 모발 손상이 적다는것도 장점중 하나였어요

 

솔직히 매일같이 쓰는 고데기!

 

머릿결이 안 상할래야 안 상할 수 없잖아요...

 

하여튼! 너무 마음에 들었던 FHI HEAT 플랫폼 핑크고데기 솔직 후기였어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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