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의 행복정원

"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솔직후기 "

나이가 점점 들면서 과자를 안 먹게되고 안 찾게 됐는데

그런 와중에도 제가 종종 먹는 과자가 바로 감자칩 종류인데요

작년쯤인가 허니버터칩 출시로 이와 엇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죠

그중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알려지는 제품 하나를 오늘 리뷰해볼까해요

바로 수미칩 허니머스타드입니다.

여기에 대해 솔직한 후기 한번 써볼게요~

처음엔 아류라고, 짝퉁이라고 말이 참 많았던 제품인데

자주 구할 수 없는 이 제품보다

그나마 쉽게 볼 수 있는 수미칩 허니머스타드 쪽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옮겨간것 같더라구요.

근데 은근 이 제품도 인기가 많아서 한동안 품귀현상이 장난 아니였어요

큰 마트에 가면 이 제품이 진열되어 있는 부분만 뻥 비워져있고,

동네 마켓에서 조차 볼 수 없었던 제품!!

다행스럽게 저는 친한 동네 슈퍼사장님께 말씀드려 조금조금씩 사서 먹긴 했지만요 ㅋㅋㅋ

허니버터칩 만큼은 아니지만 이 제품도 그렇게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는 사실!

국산 감자로 저온진공 공법을 사용해 만들어진 제품!

게다가 다른 감자칩에 비해 지방이 적은편이라네요~

듣던중 반가운 소리라며!!

솔직히 이런 과자류를 먹는건 전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 그대로! 이왕이면 조금 칼로리나 지방이 적길 바라는게 여자들의 마음이잖아요 ㅋㅋ 안그래요?

HACCP 마크를 받은 제품이라서 위생면에서도 안심이 되요~

그럼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부분!

특히 여성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부분을 공개할게요 ㅋㅋ

바로 칼로리부분 ㅜㅜ

여느 과자들이 다 그렇긴하지만... 역시 너까지 높구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칼로리 ㅋ

1회 제공량이 210kcal

그럼 총 칼로리는 425kcal가 된다는거???? 햐.. 역시 감자칩이긴 감자칩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센스있게 옆부분에 구간별로(?)홈이 내어져 있었어요

손으로도 쉽게 포장을 개봉할 수 있도록이요!

위쪽을 뜯어서 어느정도 양이 줄었다 하면 다시 밑부분을 뜯어서 손 쉽게 먹을 수 있는 원리로 해놨어요!

이게 봉지 자체가 꽤나 큰편이여서 밑부분에 이렇게 센스있게 안해두시면

솔직히 먹기가 좀 불편할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과자는 큰 봉지에 반정도 밖에 안 들어있긔 ㅜㅜ

질소과자인줄.....

질소포장이 좋은건 알지만 늘 느끼는게 너무 과대포장....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도 예외는 아니에요

그래도 뭐 맛있으니까... 봉지에 비해 양이 적은편일뿐이지 꽤 되는 양이니까....

생긴건 요런 모양으로 생겼어요

허니버터칩이 얇고 편편한 갑자칩이라면

수미칩은 웨이브모양으로 조금 더 두께도 두꺼운 편이랍니다.

봉지를 뜯자마자 솔솔 피어오르는 고소한 버터향!

여기에 머스터드의 쌉싸르함이 더해져서 살짝 오묘한 향이 난답니다 ㅎㅎㅎ

왠지 허니버터칩보다 더 매력적인 ㅎㅎㅎ

크기도 더 큰편이고 식감도 아주아주 바삭!

고소한 버터맛이 나면서 끝맛은 머스터드 특유의 살짝 매콤함, 쌉싸름한 맛이 뒤따라 오네요

이런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두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 탄생한 과자!

뭐랄까 맛 자체는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고 해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한입 바삭 씹으면 시원한 캔맥주가 그립다는 ㅜㅜ

두께는 다른 아류 제품들, 오리지널에 비해 상당한편이여서

확실히 식감자체가 다르답니다!

다른 제품들의 한 네다섯배 정도라고 느꼈어요 전 ㅎㅎㅎ 그래서 먹는 동안은 계속 바삭바삭, 와삭와삭 소리가 ㅎㅎ

아직까지 허니버터칩이 제일이다 원조다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약간 매운맛을 선호하는 저는 이쪽이 더 취향이더라구요

뭐랄까 조금 더 어른스러운 맛이랄까요? ㅎ

얼마전에 친한 직장동료의 결혼식에 다녀왔어요!

역시 그날의 주인공 답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저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하면서 엄청 부러워했죠

그리고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슝!!!

전 언제 신행을 갔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ㅜㅜ

다시 출근한건 어제 였는데 정말 멋진 선물을 주더라구요!

결혼답례품으로 받은 귀여운 방향제에요

차에 걸수 있는 미니 사이즌데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향도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센스쟁이 같으니라구!!! ㅎㅎ

총 4개를 선물 받았는데 일단 두개는 하나는 신랑차에 또 하나는 제 차에다 바로 장착해놨답니다

고급스럽고 예쁜 상자에 우아하게 아뜨레닉이라고 적혀있어요

용량은 5ml 차안에 거치해놓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어디든 걸기 쉽게 줄이 있어 꼭 차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사용해도 무난할것 같네요.

이렇게 미니멀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늘 에어컨을 틀고 있다보니 차안 냄새에 머리가 지끈지끈...

필터를 갈아도 어쩜 그 냄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지...

딱 때마침 이런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네요

가끔 이런 제품을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블링블링하면서 화려한 디자인은 처음 보는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제품 네임을 검색해서 찾아봤죠!

이게 예쁜줄로만 알았더니 안에 들어있는 오일 자체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천연오일, 천연향이라고 설명 되어 있네요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센스 만점인지 ㅜㅜㅋ

제가 결혼답례품으로 선물 받은 향은 총 4가지라고 말씀드렸죠?

프레쉬 알로에와 올치드, 팬시호프, 그린플로럴입니다.

그중 그린플로럴은 저희 신랑차에, 팬시호프는 제 차에 걸어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둘다 어느것 할것 없이 너무 기분 좋고 상쾌한 향이더라구요.

아직 알로에와 올치든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이 두가지도 지금 사용하는 제품이랑 다름없이 너무 좋은 향이 날것만 같아요

사용법은 매우매우 간단하답니다!

본품 뚜껑을 열고 그안에 막고 있는 흰색 보호마개를 빼주세요~

그런 다음 뚜껑을 다시 덮어 잠근 후

살짝씩 흔들어주면 발향이 된답니다!

약간 더 진한향기를 원할땐 조금 더 세차게 흔들어주면 된다고 나와있어요.

사용방법! 전혀 어렵지 않죠? ㅎㅎㅎ

마개 안쪽은 어떻게 생겼나 싶어서 봤더니 요런모양으로 생겼네요

기본 베이스는 우드로 되어 있고 끈이 안쪽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

이 나무 재질로 된 뚜껑이 리드스틱 역할을 하는건가봐요~

오오 신기해요!

겉으로 보면 끈과 뚜껑부분이 실버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워보인답니다

제 취향에도 딱 맞구요~ 남편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린 플로럴 향도 마음에 쏙 들었나봐요^^

그린플로럴은 상쾌한 그린느낌에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향이에요

여성이나 남성할것 없이 모두들 선호하는 그런향이라고나 할까요

남편은 이 향에 푹 빠져서 집에 놓는 방향제도 이미 구매를 했다고 해요

내일이면 도착할 예정!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뜨레닉에서 집안용도 따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남편차에 걸어둔 예쁜 결혼답례품 아뜨레닉!

룸미러 앞에서 살짝 달랑거리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늘 결혼답례품으로 떡이나 쿠키 이런것들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두고두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받으니

더욱 기억에 남고 감동이 큰것 같아요^^

혹시나 답례품으로 고민하는 신랑신부가 있으시다면 이런 센스있는선물 어떠세요???

" 근래 가장 마음에 든 피자 씨푸드퐁듀 씬 "

신메뉴가 나오면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기는 제 눈 앞에 우연찮게 보이던

씨푸드퐁듀 광고!!!

이렇게 보면 먹고 싶을 수 밖에 없잖아!!!!!

광고 보는 내내 눈은 계속 고정... 안되겠다 다음에 꼭 한번 시켜먹어야 되겠다 다짐을 하고

벼르던 와중 점심때 마땅히 먹을 메뉴가 생각이 안나서

이날 점심은 벼르고 있던 요걸로 해결하기로 했지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후기 평은 꼼꼼히 살펴봤다지요

혹시나!! 아주 혹시나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예전에 주문해서 먹었던 지점의 모 피자가 느무 맛이 없어서 크게 한번 실망한적이 있어

저는 꼭 신메뉴를 주문할때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문을 하곤 한답니다.

이게 버릇이 되어버렸어요 한번 제대로 데였던지라 ㅜ.ㅜ

나름 꼼꼼하게 탐색을 했는데 다들 맛있다는평!

이건 꼭 먹어야해 평이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맛없다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기에 과감히 도전!!!

배달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니 정시간에 도착주신 따끈따끈한 씨푸드퐁듀 씬!!

이제 먹기만하면 되요 ㅜㅜ

배달되서 탁자 위에 올려지는데 그 고소한 냄새가 코를 살살 간지럽히더라구요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저희는 m사이즈는 너무 작을것 같아 L사이즈로 주문을 했어요

거기에 사이드메뉴도 추가로 주문했구요

L사이즈 가격은 32,900원입니다! M사이즈는 27,500원이구요

그래도 이왕 먹는거 넉넉하게 먹는게 좋으니까요 ㅎ

피자와 함께 주문한 사이드메뉴 로제파스타입니다!

이거 생각했던것보다 훨신 맛있더라구요

그냥 얼핏보기엔 그냥 오븐스파게티?? 이정도였는데 먹어보니

소스도 진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양도 나름 넉넉한편이였구요. 추가로 주문하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ㅎ

신메뉴 이벤트인지 사이드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이건 통살 치킨너겟?? 같은거였는데 퍼석하지도 않고 식감이 쫄깃한게

함께 온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니 완전 꿀맛이였어요

저는 썩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많이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는!

이게 바로 메인 씨푸드퐁듀 씬입니다.

도우가 얇아서 그런지 크기는 생각보다 조금 작아보이더라구요 ㅜ

과연 먹어도 배가 부를것인가가 관건...

그래도 위에 올려진 토핑이 생각했던것보다 더 풍성한 편이라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광고에서 보던것과 많이 달랐으면 실망할뻔 했어요 ㅋㅋㅋ

구개산 홍게사롸 새우, 통관자에 퐁듀치즈소스가 어우러진 피자!!

설명만 들어도 군침이 절로 나오네요 ㅜㅜㅋㅋㅋ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식감도 진짜 좋음!!!

저는 특히 통관자부분이 너무 쫄깃한게 맛있더라구요

원래 피자를 많이 먹는편은 아닌데 2조각도 저한텐 모자르게 느껴졌어요

이 어마어마한 비주얼 보시라며!!!

군침 꼴깍 넘어가게 생기지 않았나요!

요 근래 신메뉴들을 다 섭렵해서 먹어봤지만 이번엔 진짜 최최고!!!!

레알 맛있음 ㅜㅜ 한조각씩 줄어갈때마다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이제 이것밖에 남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한가득

이번엔 진짜 메뉴 런칭 잘하신것 같아요 도미노 ㅋㅋㅋㅋ

고소하면서 소스의 진한 치즈향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던 로제파스타!

싼값으로 그냥 먹는 파스타들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요즘 제가 파스타에 목 말라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맛있었음 ㅜ

다 먹고 나니 다음에도 꼭 먹어야겠다 생각 들던 사이드디쉬였네요!

미숙아로 태어나서인지 유난히 피부에 뭐가 자주 났던 저희 아이.

아이피부는 엄마가 가꿔줘야 한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터라

피부에 뭐가 조금씩 올라오면 괜히 제가 아이에게 미안스럽더군요

괜히 제대로 관리를 못해줘서인가도 싶구요

올 봄에는 유난히 증상이 심해서 온갖 좋다는 제품을 발라주고 목욕시켜주고 했는데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집에서 쓰는 신생아 수딩젤을 바꿔보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바꾼제품은 퓨레스트에서 나온제품인데

지식인의 힘을 빌려 순하고 효과좋은 제품을 찾다가 알게되었어요

많은분들이 추천을 해주시길래 좋은가 싶어서 사서 써봤는데 진짜 추천해주시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특히 피부건강이 자주 안 좋았던 저희 아이에게도 너무 잘 맞았구요

벌써 저희집은 한통을 모두 쓰고 또 한통을 사용중이랍니다

원래 하나를 쓰면 끈덕지게 쓰는 타입이 아닌데 도저히 이 제품은 다시 안살래야 안 살수가 없더라구요

이리 울긋불긋했던 저희 아들 피부에요

전에는 이것보다 훨신 심했었는데 퓨레스트를 바르고 나서 어느정도 호전된 모습이에요 이게

그럼 그 전엔 얼마나 증세가 심했는지 짐작 가시겠죠?

온몸이 울긋불긋하면서 거칠한게 이거 이렇게 두었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서

집에 있는 제품은 몽땅 써서 보습을 해줬었거든요

근데 차도가 없더라구요.

이게 요즘 저희 아들의 피부 모습이에요.

목욕 후 퓨레스트 신생아 수딩젤을 발라주었는데 확실히 전 사진이랑 많은 차이가 있죠?

울긋불긋하고 오돌하게 돋아났던 수포도 싹 사라졌어요

진짜 한때는 저희 아들 피부케어 해줄꺼라고

좋다는 약초물에 목욕까지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던 증상이였는데 말이에요

거짓말처럼 사라진게 정말 신기할뿐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맹신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괜히 양이 별로 없으면 불안해서 얼마전에 또 주문을 했어요

요즘은 행사를 하고 있어서 같은 제품을 같은 가격에 또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저와 같은 퓨레스트팬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이 기회에 집에 차곡차곡 재어두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것 같아요

일단 수딩젤만 샀는데 조만간 행사가 끝나기전에 다른 제품들도 재어둬야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수딩젤로 큰 효과를 봤기 때문에 저희 아들이 쓰는 다른 제품도 퓨레스트로 싹 바꿔버릴 예정이에요

쓰던 제품이 다되어가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쯤되면 바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아들의 깨끗한 피부를 되찾아준 제품!

생김새는 외국물좀 먹었을듯하게 보이지만 실은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우리나라 아기들을 위한 제품이에요

물론 다른나라 아이들 피부에도 순한건 마찬가지구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조된 제품인 만큼 우리나라 아이들 피부에 더욱 잘 맞게 제조 되었겠죠?

용량은 좀 되는편이여서 계속 피부에 덧발라주는 저희 아이도 꽤 오랫동안 쓴 제품입니다.

조금씩만 사용한다면 넉넉하게 1년 이상도 갈것 같은 제품이에요

그러나 수시때때로 바르는 저희집은 몇개월만에 사용이 끝나더라구요

바르고 또바르고 수시로 얼굴과 몸에 발라주니 대략 이 한통을 4개월은 지속적으로 사용했던것 같아요

다른 제품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 보습성분까지 꽉꽉 채워 만든 제품.

덕분에 저희 아이가 더욱 빨리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보통 신생아 수딩젤이라고 하면 진정효과가 주기때문에 보습효과는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건 보습력까지 출중한 제품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제품에서 볼 수 없는, 모자라는 부분까지 모두 커버를 해주는 다기능성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한번 반하니 뭔들 안예뻐 보이겠냐만은

저는 이렇게 일체형 뚜껑도 참 좋더라구요

일단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쉽게 열고 닫고 보관할 수 있으니까요

뚜껑이 빠지지 않는 이상, 억지로 빼거나 부수지 않는 이상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튜브를 눌러서 제품을 짜내보면 이렇게 속에 몽글몽글한 공기방울이 알알히 박혀서 나온답니다.

산소수가 첨가되어 있다는 사실은 여기에서 알 수 있어요

산소수로 인해 만들어진 공기방울이겠죠?

다른 신생아수딩젤에선 절대 볼 수 없는 현상이죠!

저도 외출하고 돌아와서 피부가 화끈거릴때 피부 진정을 위해 저희 아들이 쓰는걸 살짝 같이 쓰고 있어요

그럼 자외선에 노출되서 화끈거리던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듯 촥 가라앉거든요.

피부가 시원해지는 느낌도 참 기분 좋구요

이러다 조만간 제 전용으로도 하나 구입하는게 아닌가 몰라요.

저도 직접 한번씩 이렇게 쓸때마다 반해버리는 제품이거든요.

약간 물과 겔의 중간타입으로 피부에 시원하고 부드럽게 발리는게 특징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더운날 바르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여름휴가때도 저와 저희 아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휴가지에 꼭 챙겨가야겠어요.

여름이 되고 나선 거의 수시로 계속 발라주는것 같네요

아이가 더워하거나 해도 저는 더위를 가라앉혀주기 위해 퓨레스트수딩젤을 조금씩 발라줍니다.

그럼 피부가 시원해져서 인지 저희 아들도 좋아하더라구요.

피부 흡수력도 빠른편이라 피부 겉에 미끌미끌 남는것도 없고 그대로 흡수가 됩니다.

살짝씩 두드려주시면 더욱 빠르게 피부에 흡수가 되요

저도 저희 아들 발라줄때 마사지하듯 롤링하면서 발라주고

마무리는 가볍게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켜주거든요.

여기에 성분까지 매우 착해서 더욱 사랑스럽네요 ♥

이러니 안심하고 수시로 발라줄 수가 있죠!

다른 제품들도 추천받고 했지만 마지막 최종결정을 퓨레스트로 내린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인것 같아요

뭐 성분이나 가격면 다 따지고 보면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이걸 당연스럽게 선택했겠지만요.

이상 저희집 완소제품, 저희 아들 피부 지킴이 퓨레스트 신생아 수딩젤 후기였습니다.

 " 파리바게트 신메뉴 초코크림치즈 "

예전에 지인언니가 건내준 빵을 한번 맛보고 확 반해버린 이 메뉴!

솔직히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파리바게트 빵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신메뉴 초코크림치즈는 한번 먹고나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야밤에(?) 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이 아이를 득템해서 돌아왔답니다 ㅋ

저희 동네엔 파리바게트 지점이 몇군데 있는편인데 제가 사려고 한 이 제품만 다 팔려버렸더라구요...

그래도 먹겠다는 으으지~~~ 불굴의 집념으로 3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하나 남은 제품을 겟해서 돌아왔네요

보기만해도 달달 고소해보이는 이 제품!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레드류 중 하나입니다!

나온지도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빵이기도 하구요

공식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은 이것!

실제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ㅋㅋㅋㅋ

솔직히 실제로 보이는 빵이 더욱 맛있어 보이는게 함정...

공식홈에 있는 사진이 오히려 맛이 없어보인답니다!

실제로 보셔야 해요 ㅋㅋㅋ 보시면 이게 그건가 싶을 정도로 다른 비주얼..

저도 처음에 사먹을때 진짜 이게 맞는지 긴가민가해서 직원분께 물어보고 구매를 했었답니다.

참고로 이 빵의 중량과 칼로리는 이렇습니다!

공식홈에 나와있는 칼로리인데 제가 매장에 가서 직접 봤을땐 이 칼로리보다 조금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해요

한 20~30정도??

어쨌든 거기서 거기니 뭐 ㅋㅋㅋㅋ

생긴것과는 달리 그렇게 칼로리가 높은편은 아니네요.

혹시나 참고하실 분들은 공식홈에 나와있는 요걸 참고해주세요!

다크다크한 비주얼에 위에 솔솔 뿌려진 슈가 파우더, 거기다가 콕콕 박혀있는 초코칩까지 ㅜㅜ

보기만 해도 정말 달다구리하니 군침이 꼴깍....

절로 커피를 부르는 비주얼이 아닌가 해요

야밤에 이렇게 먹으려고 열심히 뛰어댕겼으니 칼로리 걱정, 살찔 걱정 없이 먹어치우도록 합니다!

파리바게트 초코크림치즈의 가격은 대략적으로 이렇습니다.

3000원대 가격인데 이 정도 양에 이 정도 가격이면 나름 나쁘지는 않은듯 해요

저는 통신사 카드로 할인을 받은 가격입니당!

그래도 여러군데를 돌아 결국 도착한 곳이므로 이왕 온거 맛있어보이는 빵 몇가지를 함께 더 구매했답니다.

역시 주인공은 초코크림치즈였지만 저기저 쿨커피크림브레드도 엄지 척척 올라올 정도로 맛있었어요!

야밤에 정말 고민 많이많이 하다가...

결국엔 아침에 먹기로...

하루동안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ㅜㅜ 그 유혹을 참아낸다고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ㅋ

눈 뜨자마자 사두었던 이 빵이 너무나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씻자마자 득달같이 빵에 달려듬 ㅋㅋㅋㅋ

안에는 초콜릿과 함께 크림치즈가 쏙쏙 박혀있습니다.

정말 이름값 그대로 하네요~

실온 보관을 해서 초콜릿은 살짝 녹은 상태,

빵은 사자마자 일찍 먹는것이 좋지만 제품을 보관할때는 실온보관! 하는것이 좋아요

특히 이 제품은 말이죠~

다른 제품은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이건 냉장보관을 하면 딱딱해져서 맛이 없어지거든요.

어젯밤에 유혹에 시달린만큼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브레드 한입!

참고로 양이 꽤 되는편이라 제가 혼자 저걸 다 먹어치우기엔 조금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반절만 먹기로했답니다.

요즘 제가 양이 줄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커피랑 같이 먹는데 배터지는줄....

간단히 아침 해결하기엔 이만한게 또 없네요. 은근 배부름.

이렇게 깔끔하게 마친 아침 식사!

참고로 초콜릿에 슈가파우더에, 크림치즈까지....

좀 손에 묻어나는 빵이긴 하지만 맛은 최고!

빵 자체의 쫀득쫀득함까지 같이 어우러져 나머지 재료들 과의 최고의 합을 자랑한답니다.

아직 드셔보시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파리바게트 신메뉴 초코크림치즈를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실내방향제 너무 마음에 들어요

SAYPURE Diffuser Mango Mandarin

photo by. Yuni

집안 장식도 좀 할겸, 집에 쓰고 있던 실내방향제가 다 되어서

새로 디퓨저 제품을 구매해봤어요

늘 페브리즈와 같은 방향제를 즐겨 썼던지라 요렇게 고급진 제품은 처음 써보네요.

우연찮게 오픈마켓을 뒤지다가 알게된 제품!

세이퓨어의 망고만다린을 소개해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참 실속 있는 제품이에요.

일단 제가 이 세이퓨어 디퓨저에 끌린 이유 첫번째는 바로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되도록이면 인테리어소품으로도 쓸 수 있는 깔끔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제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저희집 장식장에도 잘 맞을것 같았구요.

아니나 다를까 저희집 장식장과도 잘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역시 제가 보는 눈이 좀 있는편! 

패키지 용기도 깔끔하고 심플함 그 자체!

게다가 밑에 평도 보니 꽤 좋은편이더라구요.

향도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고민하다가 망고 만다린을 선택했어요.

망고를 그렇게 썩 선호하는편은 아닌데 왠지 향이 좋을것 같은 저만의 느낌을 받았달까요?

제가 구매한 이 제품 외 다른 향도 6가지나 있는데

취향별로 골라서 구매해서 쓰면 되겠더라구요~

안그래도 저는 조만간 한통 더 구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향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용량은 120ml입니다.

저는 실내방향제로 디퓨저를 자주 써보지 않아서 이 향이 얼마정도 가는지 한번 알아봤는데요.

보통 100ml를 기준으로 하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제가 받은 이 제품은 더욱 오래 쓸 수 있다는 뜻이 되겠네요.

모서리가 깔끔하게 라운딩된 유리병 안에 용액이 가득가득!

망고만다린이라는 향 종류답게 컬러도 개나리색에 가까운 옐로우였어요.

개인적으로 노란색 참 좋아하는데 다시 한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실내방향제 세이퓨어는 안전한 디퓨저로

인체에 해가 되는 인공향을 쓰지 않는 제품이라고 해요.

향과 함께 안전성부분에서 철저히 시험과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인공향 자체가 인체에 해롭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디퓨저에 쓰이는 향도 잘 살펴봐야 한다는걸

이번에 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향을 내뿜는 디퓨저 본품과 리드스틱, 볼 하나가 구성품인데요

리드스틱은 흔한 우드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발향엔 최고일듯한 느낌?? 좀 써보신 분들이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그 스틱이 5개가 구성품에 포함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구매하실 분들은 추가금을 내고 구매하시면 되요~

저는 강한향은 원치 않기에 추가로 구매하지는 않았네요.

깔끔하게 스틱을 꽂고 그 윙 볼로 장식을 해줍니다.

저는 단순이 이 볼이 장식용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향을 널리 퍼뜨리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물건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느곳에선 이 볼타입 형태도 같은 리드스틱이라고 부르나봐요!

어쨌든 스틱을 꽂아놓고 그 위에 볼까지 장착한 상태의 모습입니다.

처음에 뚜껑을 개봉할때 달달하면서 상큼한 향이 강해서

액상도 좀 아낄겸 리드스틱을 2개정도 꽂아두었었는데요.

향에 너무 반해서 얼마전에 집에 남아 있는 리드스틱을 몽땅 꽂아넣어버렸답니다.

확실히 나머지를 모두 넣으니 발향이 진하게 되 향이 집안 곳곳에 진하게 퍼지더라구요.

인공향이 아니니 향이 진해도 머리가 아프거나 어질어질 하지 않는게 안전한 실내방향제 입증!

가격도 만원후반대로 저렴한 세이퓨어!

집안 분위기와 향을 바꾸고 싶을때 구매하면 딱인 제품이에요

얼마전에 결혼하고 처음으로 친구들이 저희집을 찾아왔죠!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음식도 만들고 뿌듯하게 준비를 마쳤는데

제 고등학교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가 제 취향을 알았는지 

센스있는 신혼부부집들이선물을 준비해왔더라구요^^

친구의 센스만점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ATTRANIC DIFFUSER

집안 곳곳의 향기가 가득, 인테리어용으로도 굿!

Photo By. UNi

보통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이라고 하면 평범하게 집에 필요한 제품들을 많이 사오시는데

역시 여성스런 제 친구는 다르더라구요!

요즘 제가 디퓨저에 제대로 꽂혀있었는데 어쩜, 텔레파시가 딱 통했는지 이렇게 사왔더라구요!

그것도 너무너무 예쁘고 고급진 제품 두통씩이나!!

제가 선물받은 제품은 아뜨레닉이라는 브랜드로 퓨어라이프라는 회사에서 나온 상품이라고 하네요^^

퓨어라이프는 오랫동안 화장품과 향제품을 연구해온 기업이라고 하는데

겉모습처럼 향도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보자마자 모양에 반하고 열자마자 향에 반하고~

게다가 이 제품은 방향제등에 흔하게 들어가는 에탄올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까지 생각한 착한제품이라고 해요^^

생김새가 꼭 해외제품처럼 생겨서 해외 브랜드 제품인줄 알았는데

믿을 수 있는 우리나라 제조 상품!

제가 선물 받은 향은 그린 플로럴향과 프레쉬알로에 였어요.

향이 너무 좋아 또 구매하려고 오픈마켓에 들어가니 이 제품은 향이 총 9가지.

저는 추가적으로 팬시호프향까지 구매를 했어요.

일단 선물 받은 두통은 이미 개봉해서 거실에 하나, 욕실에 하나 놔뒀는데

집에 들어올때마다 향긋향에 기분이 상쾌해지더라구요.

우선 설명받은 향들부터 설명할게요!

친구가 알려준 오픈마켓에서 설명을 가져왔답니다~

거기에 제가 느낀점까지 더하자면

프레쉬 알로에는 상큼하면서 깔끔한 프레쉬한 그린애플의 향과 가볍고 경쾌한 알로에 향에

시원한 허브향이 어우러진 싱그러운 향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제대로 반해버린 그린 플로럴향!

그린 플로럴은 담쟁이 덩쿨잎의 향으로 깨끗하고 강한 그린 이미지를 심어주는향이에요.

그리고 남은 베이스노트는 여성스러우면서 플로럴계통의 향이 난답니다^^

거실에 놔둔 향인데 요즘 저희집을 찾는 손님들마다 향이 좋다면서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마개가 꼼꼼하게 고정되어 있어 배송받을때 샐 염려가 없어요!

사실 요 마개 연다고 고생좀 했다며 ㅜㅜ

결국 열다가 손 아파서 남편에게 sos를 쳤어요 ㅋ

충분히 열 수 있지만 요런거 부탁하는것도 신혼의 재미 아니겠어요?

캡을 개봉하고 뚜껑을 다시 장착한 뒤에 리드스틱을 꽂아주세요.

리드스틱은 한병당 5개, 볼은 1개가 구성품이에요.

리드스틱의 수만큼 향이 퍼지는 속도와 강약이 좌우되는데 저는 너무 진할까봐

3개정도만 꽂아 넣었답니다.

저는 이 정도가 딱 정당한것 같더라구요.

볼도 하나 야무지게 꽂아넣으니 너무 예쁘고 모던한 디퓨저가 탄생했어요.

리드스틱에 볼을 장착시키니 스믈스믈 은은한 향이 거실에 한가득 하네요!

다시 한번 친구에게 이런 센스있는 신혼부부집들이선물에 감사를 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지지배 지가 결혼하면 제가 더 좋은 선물 해달라고 하더라구용 ㅋ

걱정말그라!!! 꼭 해줄게 결혼만 하셩+_+ 

유연하면서 발향력이 좋은 섬유질 리드스틱입니다.

컬러도 제가 딱 좋아하는 멋들어진 블랙이에요.

예전에 제가 사용했던 제품은 단지 딱딱하기만 하던 스틱들뿐이었는데

아뜨레닉 디퓨저는 이 리드스틱에도 꽤 신경을 썼는지

만져보면 약간 거칠한게 제대로된 섬유질스틱이구나 싶더라구요.

자세히 살펴보면 이렇게 겉표면이 거칠거칠하다는것!

세세하게 여기저기 신경쓴 제품인데 오픈마켓에서 재구매를 하려고 찾아보니

생각보다 가격은 얼마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부담없는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이 아닌가 해요^^

저희집 거실 탁자 위에 올려진 예쁜 아뜨레닉 디퓨저!

친구 덕택에 저희집은 오늘도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행복한 집이 되었답니다^^

한통 다써보고 올리는 리얼 후기입니다!

하나를 모두 써보니 아, 이 크림은 진짜 소문내야하는 크림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 유니에게 유난히 잘 맞는 제품이였던 퓨레스트 기저귀크림 후기입니다:)

저는 행사기간동안에 주문을 해서 본품을 추가적으로 받았어요

일단 사이트에 방문해보니까 또 행사를 진행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유통기한도 길겠다 좀 쟁여놓기 위해 또 주문을 끝냈네요

솔직히 이거 계속 쓰다가 다른 제품 쓰라면 절대 못 쓰겠어요 ㅜㅜ

이만큼 괜찮고 효과적인게 지금까지 써본 제품중에는 없었거든요.

35와 11은 퓨레스트를 상징하는 숫자에요.

깔끔한 흰바탕에 빨간색으로 강조를 해놓으니 정말 눈에 딱 들어오네요

마치 의약품? 약국에서 파는제품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저는 처음에 이 퓨레스트제품을 보자마자 약국느낌 나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희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브랜드명도 퓨레스트라 더욱 그 이미지가 순하게 느껴진다는거!

퓨레스트만의 특별함!

바로 산소가 가득찬 옥시젠워터가 들어가있다는점이에요

다른 제품에는 들어있지 않은 성분인데 이 성분은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성분들이 들어가있는 물이라고 하네요

꾸준히 바르면 피부 건강! 확실히 지킬 수 있겠죠^^

그렇기 대문에 저희 아들 엉덩이에도 확실히 효과를 봤던게 아닌가 싶어요

이걸로 꾸준히 관리해주니 약을 써도 못잡던 증상을 금새 잡을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이건 이 제품의 전성분인데요.

어플을 통해서 확인해본결과 인체에 무해한 성분들만 한가득이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기에 또 한번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쓸때마다, 그리고 효과를 크게 볼때마다 늘 감동을 주는 제품인것 같아요!

이러니 제가 반할 수 밖에 없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

모서리부분이 둥글게 컷팅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그리고 잡고 입으로 물어도 전혀 다칠 위험이 없답니다.

전에 쓰던 제품은 이 부분이 무척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늘 아이가 입에 넣을때마다 다그치곤 했었는데

지금은 뭐 크림바를때마다 요걸로 놀게 냅두고 있어요

그래야지 조용히 바르고 넘어가니까요 ㅎ

아들이다 보니 요즘은 힘에 부쳐요 부쳐 ㅜㅜ

그리고 퓨레스트전제품은 믿을 수 있게 우리나라에선 생산이 되어진 제품입니다.

솔직히 해외제품, 해외제조제품, 어떤 성분을 쓰는지 그 성분의 원산지는 어딘지 의심이 많이 가잖아요

저만 유난히 신경을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해외 제품들은 솔직히 이런부분때문에 쓰기 꺼려지더라구요

근데 퓨레스트는?? 순수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안심 또 안심!

입구 크기도 적당해서 양조절도 매우 간편해요.

살짝만 짜면 입구에서 적당한 양이 절로 나오니까요

고농축 제품이라 어느정도 단단함이 있어 튜브를 누를때 살짝 힘은 주셔야 해요!

저희 아들이 요런것만 보면 진짜 장난이 심한데

이 제품은 내용물 자체가 단단해서 마구 짜도 줄줄 새나오지 않으니

이점에서 엄마인 전 더 편함을 느꼈어요^^

피부에 살짝쿵 짜내봤는데 확실히 단단해보이죠?

다른 제품들과는 급이 틀립니다!

바디버터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보습력도 그만큼 엄청 강력하답니다. 물론 유지력도 꽤 오래가죠!

이만한 제품은 정말 처음이라며!

제형이 단단해서 피부에 발랐을때 좀 거칠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아기들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는 스무스한 내용물이에요

바르면 체온에 사르르 녹아내리면서 말캉말캉해진답니다

이상태에서 피부에 고르게 펴 발라주면 보습 끝!

옥시젠워터가 들어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는건 직접 피부에 발라봤을때

내용물이 이렇게 변한다는거!!

다른 제품들은 그냥 그 모양 그대로 변하지만 퓨레스트 기저귀크림은 이렇게 건 표면이 물과 섞인 형태처럼

뭉그러 지더라구요.

이상태서 고루 펴발라주고 톡톡톡 두드려주면 사용 끝!

그럼 오래오래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답니다

참 쉬운사용법이죠?^^

아주 조금만 덜어내서 발랐는데도 고농축 제품이다보니 넓은부분까지 모두 보습이 가능해요

저는 이점이 참 경제적이여서 좋더라구요

넓은부분까지 모두 커버가 되니 저절로 낭비가 적어지더라구요

용량도 160이나 되는데 다른 제품에 비해서 꽤나 오래 썼더라구요. 대략적인 날짜를 체크해보니까요.

참고로 저희 유니는 기저귀크림으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얼굴과 바디까지 모두 발라주고 있거든요.

두군데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바른쪽과 바르지 않은쪽이 눈으로도 확인 가능할만큼 뚜렷하게 차이나네요!

왼쪽이 안바른쪽, 오른쪽이 바른쪽입니다.

바른쪽이 윤광이 나면서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해보이죠?

이건 저희 유니랑 제가 같이 사용해야할 판...

오래도록 보습이 유지되는 기저귀크림!

바르자마자 촉촉 보들한 느낌을 딱 주는 제품입니다.

한통 써보고 쓰는 후기니 믿으셔도 좋아요^^*

맛있다고 소문난 도미노피자의 더블치즈엣지 드디어 먹어봤어요~

거기에 함께 베이컨체다치즈도요!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침샘을 폭발하게 만드는 후기들 때문에 결국 이 두가지 피자를 맛봤답니다!!

인터넷 주문을 하고 직접 방문해 찾아가면 할인을 받긴 하지만

저희는 그냥 배달주문하는걸로 ㅎㅎ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더블치즈엣지 되겠습니다!

오동통하면서 갖가지 토핑들이 잔뜩 올려져 있어 더욱 맛있어보이네요

얼른 한입 먹고 싶지만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찍어야 하므로 잠시 참도록 합니다 ㅎㅎ

저도 후기를 찾아보고 제품을 선택한만큼 저도 리얼한 후기를 남겨드려야죠!!

일단 늘 주문하던 올스타팩으로 주문을 했어요

사이드도 잘되어 있고 저번에 한번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도전!

안에 들어가는건 앞서 말씀드렸던 그 두가지에요~

여기가 갖가지 사이드메뉴가 함께 포함된 그런 메뉴입니당!

일단 더블치즈엣지 비주얼에 침샘 폭발했는데

과연 베이컨체다치즈는???

흠..... 흠..... 흠....

이게 뭔가요???

제가 인터넷에서 봤던 그 메뉴가 정녕 맞는건가요?

눈비비고 다시 쳐다봐도 그대로인 피자!

도우가 씬이라서 그런가..... 아아 그래도 이건 아니쟈나.....

사이드는 평소보다 더 풍성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지점에 주문해서 그런지 맛도 더 괜찮은편이었구요

전에 주문했던 지점은 솔직히 좀 맛적인면에서는 떨어지는편,

근데 여긴 좀 괜찮네요!

저 공포의 비주얼 체다치즈만 뺀다면요!

제가 좋아하는 웨지감자 하나 찍어들고 사진 찰칵!!!

요거요거 스위트칠리소스에 콕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따끈따끈한 상태로 와서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어쨌든 제가 맛있다고 느낀 사이드메뉴중 하나였네요!

체다치즌 외면하고 일단 비주얼이 훌륭한 더블치즈엣지 하나를 집어들었습니다!

엄청 통통하고 치즈도 듬뿍인게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보기만해도 군침도는 그런 비주얼이 아닐 수 없어요

요거 시키길 정말 잘했다며 맛있게 냠냠냠~``

도우 자체가 통통해서 식감도 괜찮았고 치즈도 듬뿍, 토핑도 듬뿍이라

너무 맛있게 잘 먹히더라구요 ㅋㅋ (다이어튼 물건너감ㅋㅋㅋ)

어쨌든 제가 도미노피자에서 강추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꼭 먹어보셔요!!!!

피자맞나요?? 도대체 정체가 뭔가요???

도대체 누구냐 넌!!!!

피자인가요 김치전인가요... 사람 참 헷갈리게 만드는 비주얼이네요 흠..

후기에서 봤던것과 달라도 너무너무 달라요 ㅜㅜ

괜히 시켰다고 후회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보기와는 달리 맛은 괜찮겠지 싶어 한조각 냠!!!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진짜 그 속담이 레알인듯.... 생긴것처럼 맛도 진짜 ㅜㅜ

그냥 생각나는 맛은 짜다!! 짜다!!! 진짜 짜다!!!!

왠만해서는 먹는거 가지고 진짜 심하게 머라하지 않는데 요건 진짜 불평불만 해야겠네요

제가 시킨 지점만 이런건지 ㅜㅜ 에휴

다음에는 절대 안 시켜먹을 메뉴중 하나에 등극했네요. 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