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5.06.05 천연세제로 안심하고 세탁하기 by 유니맘
  2. 2015.06.03 베이비로션 저희 아이에게 너무 잘 맞아요 by 유니맘
  3. 2015.05.28 아기땀띠 매끈하게 관리해주세요 by 유니맘
  4. 2015.05.22 아기샴푸 하나로 모두 해결! by 유니맘
  5. 2015.04.24 신생아 태열크림 꼭 필요해요 by 유니맘
  6. 2015.04.03 신생아 여드름 쉽게 잡았어요 by 유니맘
  7. 2015.04.01 유아샴푸 깔끔하고 깨끗하게! by 유니맘
  8. 2015.03.27 아기침독크림 제일 잘 맞았던거 by 유니맘
  9. 2015.03.20 신생아 땀띠 빠르게 케어하기 by 유니맘
  10. 2015.03.12 고보습 유아로션 부드러워서 더 좋네요 by 유니맘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너무 저렴한 가격에 저희 둥이 옷들을 득템!

드디어 받아보았는데 역시 아이옷은 자그마한게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언제봐도 정말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아가옷!

저희 둥이는 엄마인 저를 닮아 피부가 많이 민감하기때문에 빠르게 천연세제로 세탁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이렇게 제대로 세척을 한다음 입혀야 안심이 되니까요

그것도 피부 보호를 할 수 있는 퓨레스트로 말이죠!

 

 

 

 

 

 

 

 

 

몇가지가 더 있었는데 리뷰도 쓸겸해서 이번에 주문한 옷과 양말 몇벌만 일단 세탁해보기로 해요!

워낙 옷 디자인이 귀여워서 그런가 품절 상태라서 뒤늦게 도착한 양말과 둥이 옷들이에요

앞전에 받아본 제품들은 이미 세탁을 끝내버린 상태라

그래서 늦게 도착한 이 제품들을 오늘 세탁할 예정이랍니다.

 

 

 

 

 

 

 

 

 

 

저희집에서 쓰고 있는 둥이 전용 제품!

바로 천연세제 퓨레스트 순수한세제와 섬유유연제에요

딱봐도 정말 샤방샤방하면서 포근해보이는게

아기전용제품 답지요?

구별하기 쉽게 세제는 파란색, 유연제는 핑크색을 띄고 있네요

제 눈엔 왠지 남자아이 전용, 여자아이 전용으로 보이긴 하지만요~

하늘색이고 핑크색이니 왠지 그런 느낌 들지 않나요?^^

방긋 웃고 있는 아기들도 왠지 남자아이, 여자아이로 보이고 말이죠

 

 

 

 

 

 

 

 

 

 

 

이 편안한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가 있는 파란색 통이 바로 천연세제 퓨레스트랍니다

액상형으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섬유에 찌꺼기가 남을 염려 제로에요.

tv프로그램에서 액상세제라도 세제찌꺼기가 남는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염려스러워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해본 결과

퓨레스트는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져 있고 분해도가 무척이나 높아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제품이라고 하시네요

믿고 써봤더니 그말이 레알!!!

 

 

 

 

 

 

 

 

 

 

 

그리고 이 사랑스러운 핑크핑크 통속에 들어있는건 섬유유연제에요

솔직히 아이들 데리고 있는 엄마들,

섬유유연제 안 쓰시는분들도 간혹 계시거든요.

아이 피부에 자극이 된다나 뭐라나....

근데 저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유연제를 한번 안 쓰고 빨래를 했는데 정전기때문에 결국 저희 아이가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었거든요. 게다가 겨울....

그때 썼던 제품은 퓨레스트 제품이 아니였지만 뭐^^;;

어쨌든 그 이후로 꼬박꼬박 사용하고 있는 아기 섬유유연제에요.

 

 

 

 

 

 

 

 

 

 

 

 

이렇게 뚜껑 색깔로 확연히 구분이 되는 두 제품!

아까 색에 따른 제품들은 구분지어 말씀드렸죠?

 

 

 

 

 

 

 

 

 

 

 

 

 

그럼 제품 설명을 상세하게 한번 살펴볼까요??

저도 몇통째 계속 퓨레스트 제품을 쓰고 있지만 상세하게 읽어본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제일 처음 구매 했을때 쫙 한번 읽고 그 이후 두어번 읽고 그냥 계속 사용중이였거든요

어쨌든 오늘은 리뷰를 위해서니 다시 한번 쭉 정독을 해봅니다.

이 제품은 천연세제 답게 아이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중성세제로

드럼세탁기와 일반세탁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액체라고 해서 꼭 드럼에만 쓰라는법 없다는 거죠!

 

그리고 성분도 자몽, 유자, 고삼 등 식물성분들로만 가지고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물론 섬유유연제도 마찬가지죠!

베이비파우더향을 가지고 있는 섬유유연제는 정말 뚜껑만 열었다하면 그 향긋한 향기에

기분이 저절로 좋아 진답니다.

제가 또 베이비파우더향을 그렇게 사랑하거든요 !

저희 남편 또한 그렇구요.

이 향에 취해 한때 빠져들었던 향수 마저도 쁘띠에마망 ㅋㅋㅋㅋ

 

 

 

 

 

 

 

 

 

 

 

 

유연제 또한 드럼과 일반 세탁기 겸용 제품입니다.

지금 저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기세탁기는 통돌이 세탁기이고

저와 남편이 쓰고 있는 세탁기는 드럼세탁기거든요

저희 둥이 옷 뿐만 아니라 저와 남편 옷까지 이 퓨레스트로 해결하고 있는데

세정력에 전혀 아쉬움이 남지 않더라구요. 성인 옷도 깔끔하게 세척해준답니다!

향까지 은은해서 너무 기분 좋달까^^

어쨌든 이 유연제의 기능은 세제를 도와 섬유가 유연해지도록 만들어주고

정전기를 방지, 세제의 잔류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핑크핑크한 뚜껑의 유연제!

입구 통이 꽤나 넓은편이라 제품 계량하기도 참 편리해요

팔아프게 양껏 들어올려 통째로 붓지 않아도 되니 좋고

제품에서 명시된 양만 쓸 수 있으니 더 좋고!

 

 

 

 

 

 

 

 

 

 

 

마개 옆부분엔 제품이 흐르지 않도록 고무 패킹처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개를 입구부분에 끼우고 꽉 잠궈두면

절대 세제가 새어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낭비할 염려도 절대 없다는 사실!!!

 

 

 

 

 

 

 

 

 

 

이건 세제 내용물인데 신기하게도 세제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질 않네요

오히려 향긋한 유자향? 아이스크림향?이 솔솔 나요

비누계통 냄새가 날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아이들 피부에 더욱 순하게 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맡아도 맡아도 기분 좋은 향!

꼭 유연제만 그렇게 아니였네요^^

 

 

 

 

 

 

 

 

 

2.4L로 양도 무척이나 넉넉해서 저희 가족세제로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물론 섬유유연제도 마찬가지구요^^

합하면 거의 5L나 되네요 세상에나!!!

고농축 세제라서 그런지 대략 계량컵에 풀로 세제를 사용하면 한달 살짝 넘게 간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직 둥이가 어려서 그런지 한달 조금 더 가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부부도 함께 사용하지 않았다면 훨신 오래오래 두고두고 사용했을듯!

 

 

 

 

 

 

 

 

 

 

 

그럼 우리 둥이 옷 세탁 후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색깔 보호력도 무척이나 우수하고 깔끔하게 세정되었네요

물론 정전기가 일만큼 섬유가 퍼석퍼석거리지도 않구요

은은하면서 상큼 달콤하게 나는 베이비파우더향이 더욱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아이들 피부에 자극가지 않는 식물성분으로만 만들어지 퓨레스트 천연세제!

아이를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필수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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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던 베이비로션이 다 되서 또옥 떨어져갈 무렵,

예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브랜드 퓨레스트!

그래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서 다음날 받아보았어요

배송도 완전 빠르고 깔끔한 포장상태, 제품상태에 엄지손 척!

그래서 받아보고 며칠 써본 김에 오늘 제대로된 후기 남겨봅니다.

 

 

 

 

 

 

 

 

 

현재 사이트에서 원플러스원 행사중이길래 이만원대의 가격으로 두개를 받아보았네요

제가 딱 시기 잘맞게 구매를 한것 같아요

베이비로션을 새로 바꿔야지 했을때 행사가 끝나면 어쩌나 어쩌나 발을 동동 굴렀었는데

제가 살때까진 그래도 이어서 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다행스럽던지!

 

 

 

 

 

 

 

 

 

 

따끈따끈하게 받아본 제품을 택배 박스 바바박 뜯어서 리뷰하려고 사진을 찍었어요

벌써 일주일전에 찍은 사진이지만 묵은 사진까지는 아니겠죠?^^;

그래도 이런 제품들은 직접 며칠 써봐야지만 그 진가를 알 수 있는거니까요.

양해부탁드려요!

 

 

 

 

 

 

 

 

 

우선 제일 처음 제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

성분이 무진장 순하다는거에요.

아직 어린 저희 딸아이 피부에 발라줄 껀데 이런저런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

저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엄마들이라면 이 부분에 모두 동의하실꺼에요

근데 퓨레스트는 그런 걱정 할필요가 전혀 없는 제품이랍니다.

사진상으로도 나타나있듯 피부에 자극이 가는 성분들이 쏘옥 빠져있거든요.

 

 

 

 

 

 

 

 

 

 

그리고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른게

이 특이한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점!

제주물로 만든 높은 농도의 산소수가 이 베이비로션에 들어가있다는 점인데요

이 성분은 피부에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제품 패키지상자에 적혀있는 부분을 제대로 읽어보시라고 자세히 사진 찍어봤는데

제대로 보이시죠?? 이 부분을 읽고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두통을 받아봤는데 한통은 저희 조카에게 선물 줄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에요

아직 어린 저희딸 피부에 발라주기엔 이 한통 용량도 꽤 오래갈듯 싶거든요.

튜브 하나에 꽉 들어찬 로션이 얼굴은 물론 몸에 곰꼼하게 발라줘도 꽤나 오랫동안 쓸 것 같네요

튜브 표면에 적혀있는 용량은 160g인데 체감상 이 용량보다 더 많은것 같은데?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한손으로 무게를 짐작해 보았을때 꽤나 묵직한 편이였거든요.

 

 

 

 

 

 

 

 

 

 

튜브형으로 손쉽게 휴대할 수도 있고 바를 수도 있는 그런 제품.

조만간 가족끼리 시댁에 내려갈 일이 있는데요

그때도 공병에 덜어낼 필요 없이 이대로 가방속에 쏘옥 챙겨갈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또 저는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네요

 

 

 

 

 

 

 

 

 

상품상자에 적힌 내용이 간략하게 제품 뒷면에도 이렇게 적혀 있어요

저는 저희 딸 피부케어 제품을 사고 사용할때 꼭 케이스도 보관,

제품을 다 쓸때 함께 처분하는 스타일인데 대부분은 케이스는 바로 버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퓨레스트는 그런면을 배려해 제품에 이렇게 설명을 추려놓은게 아닌가 싶어요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요

 

 

 

 

 

 

 

 

 

 

제일 처음 제품을 개봉해서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보호씰이 붙어있어요

이부분을 제거하고 사용해주셔야 한답니다!

저는 처음에 그것도 모르고 왜 안나오냐며 불량인가? 이거뭐지?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할뻔 했지만 쪽팔리지 않게 그 전에 이걸 발견해서^^;;;

펌프형만 써봐서 그런가 아직 이런 용기에 익숙치 않은 초보맘이에요 전.

 

 

 

 

 

 

 

 

 

 

 

 

씰을 제거하고 그 상태에서 튜브를 가볍게 누르니 불투명한 흰색의 내용물이 쏙하고 고개를 내미네요.

이렇게 입구부분을 합체시키지 않고 짜내니까 마치 연고같이 보이네요

흰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디자인이라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건가요??^^;

엄청 큰 연고 같아요 마치 ㅎㅎㅎ

 

 

 

 

 

 

 

 

 

 

 

그런 연고(?)처럼 보이는 이 제품을 확인차 제 손등에 살짝 짜봤습니다.

다시 입구도 합체 시켜놓고 말이죠.

뚜껑을 닫아놓으니 확실히 양 조절이 쉽더라구요

베이비로션이 나오는 구멍이 딱 적당해서 살짝 짜내고 슬 끊어내면 바를 준비 완료!

이렇게 짜내어 놓고 보니 더욱 연고 같이 보여요 ㅋㅋㅋㅋ

 

 

 

 

 

 

 

 

 

 

피부에 처음에 롤링하듯 발라봤을때의 느낌은 시원하다, 그리고 수분감이 대박이다 느낌.

산소수 많이 들어가있어서 더욱 이런 느낌이 강한것 같은데

더운 여름철에도 피부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쿨링감 있는 제품이였어요.

그렇다고 지나치게 차가운 정도는 아니고 아이들이 느끼기엔 조금 시원한 느낌?

이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들 하는군요!

 

 

 

 

 

 

 

 

 

 

백탁현상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발리는 느낌이 포인트!

우선 진득이는 오일감이 느껴지질 않아서 참 좋았어요

정말 산뜻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저도 솔직히 아이들 피부케어 제품들을 한두번 써봤을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끈끈함이 싫었는데

퓨레스트 제품은 그와는 정반대로 너무 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피부 겉에서만 계속해서 맴도는 제품이 아닌 그야 말로 피부가 쫙쫙 빨아당기는 베이비로션!

좋은건 알아가지고 흡수력도 정말 대박이네요

일주일정도 써본 결과 자주 피부가 거칠어지는 저희 딸 피부에도 잘 맞았구요

바르는 즉시 거칠거칠한 느낌이 싹 사그라드는 느낌이였어요

수분이 대박이라 바르고 몇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피부는 변함없이 촉촉했구요

확실히 이번엔 제대로 저희 아이에게 잘 맞는 대박 물건을 건진것 같아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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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부쩍이나 많이 더워졌네요.

며칠전엔 폭염주의보가 내리기도 했죠

이제 완연한 여름인가 싶어요

외출하면 부쩍 짧은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구요

그만큼 저희 아이처럼 아기땀띠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가들이 많겠죠!

저는 아직 신생아를 키우는 배워야할것이 많은 초보맘이에요.

그래서 다가오는 여름이 마냥 무섭기만 한데요

 

저희 언니에게 들은바, 여름엔 수딩젤이 필수라고 하네요.

 

 

 

 

 

 

 

 

저희 율이 피부에요.

날이 부쩍 더워진 저번주부터 볼록볼록 솟아나기 시작하더니

이내 목과 얼굴쪽을 타고 올라온 아기땀띠들 ㅜ

이래서 참 초보맘은 힘듭니다 ㅜㅜ

 

 

 

 

엉엉

 

 

진즉 수딩젤을 사놓을껄하고 후회했지만 이내 주문한 퓨레스트 수딩젤이 도착을 했어요!

이제 이 증상을 하나씩 관리해 나가기로 합니다!

 

 

 

 

 

 

 

 

 

 

 

육아용품 살때 마다 고민되는게 바로 이 아이들피부케어 제품이에요

어쩜 그리 브랜드도 많고 고르기가 힘들던지..

그래도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물어도보고 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한것이 퓨레스트 수딩젤이였어요.

알고보니 저희 언니네도 사용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구요!

언니가 꼭 사라면서 어찌나 성화던지 ^^ㅋ

 

 

 

 

 

 

 

 

 

 

외출 한번 하고 돌아오면 둘다 열에 후끈후끈 저희 율이 뿐만 아니라 저도 땀띠가 돋아날 지경,

그 와중에 때맞춰 제품이 도착을 해주었는데요

지금은 원플러스원 행사 중이라 하나 가격에 또 하나를 더 받아볼 수 있었어요

안그래도 새로 제품을 사야한다고 하던 우리 언니에게 새거 하나 선물 주는걸로^^

저는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이모니까요~

 

 

 

 

 

 

 

 

 

 

 

일단 깔끔하고 반듯한 모습에 이게 스킨케어제품인지 의약품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에요

해외 브랜드 제품 같기도 하고 해서 언니에게 물어봤더니

퓨레스트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국산 제품이라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해외제품은 우리나라 아가들 피부에 잘 맞지 않을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는 1인이라

이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35 oxygen water            

 

          11 free system          

 

 

이부분을 자세히 읽어보니 이 제품이 왜 엄마들에게 그리 인기가 있는지 알수 있었어요

우선 아가들 피부에 좋지 않은 유해 성분이 없는점.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졌던 파라벤과 탤크 등등이 여기에서 쏙 빠져 있었네요.

그 외에도 생소한 이름들이 꽤 많지만 제눈에 딱 들어오는건 파라벤!

이건 방부제 성분으로 피부에 지속적으로 누적이 되면 각종 피부질환을 야기 시킨다고 해요.

 

 

 

 

 

 

 

 

그럼 다음으로 35의 oxygen water 부분을 살펴볼까요?

 

청정 제주물로 만들어진 고농도의 물!

이게 총 35퍼센트나 함유가 되어 있데요~

여기엔 또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녹아있다고 하니

아기땀띠 , 잡는건 시간문제 겠어요^^ㅋ

 

 

 

 

 

 

 

위에 꼼꼼하게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저는 이런 세심한거에 감동을 느끼는 소녀감성 엄마랍니다~

아이들 피부에 발라줄 제품인데 유통기한이 안 적혀있으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근데 퓨레스트는 눈에 잘 띄는 윗부분에 양각으로 파놓아 지워질 염려가 없어서 참 좋네요.

 

 

 

 

 

 

 

 

각종 식물에서 나온 성분들로만 구성되어진 퓨레스트수딩젤!

제품 설명을 쭉 읽어보니 왜 다들 이 제품을 선호하는지 이해가 됐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피부에 좋은 성분만 가득들은 제품이니까요.

그래서 저희 언니도 이걸 그렇게나 좋아하나 싶고^^ㅋ

저희 조카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투명한 겔타입으로 물에 가깝지만 아주 살짝 점도가 느껴지는 정도에요.

피부에 딱 닿았을땐 시원함이 먼저 느껴지네요.

조금 큰 아이들에겐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발라줘도 효과가 좋다는데

저희 율이는 아직 신생아기 때문에 실온보관을 하면서 쓰고 있어요

혹시 증상이 심하다거나 하면 냉장보관해서 사용해보세요 이 방법은 저희 언니도 추천해주는 방법이더라구요.

 

 

 

 

 

 

 

 

말그대로 물방울이 피부에 맺힌듯 깨끗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어요.

향료가 들어가지 않았기때문에 향은 아예 없습니다.

향에 많이 민감하신 분들이 사용해도 참 좋을것 같아요

일단 아이들이 쓰는 제품이니 향이 없어서 더욱 만족스럽네요.

 

 

 

 

 

 

 

 

방울 맺힌게 이슬 굴러가듯 피부를 타고 흘러내리는 수딩젤.

적당한 점성으로 아기땀띠가 심한 우리 율이 피부에도 심한 마찰이 가지 않게 발라줄 수 있답니다.

말 그대로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는 모양새라 피부에 바로 수분과 영양을 한가득 공급해주는것 같았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저도 한번 발라봤는데요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엄청 뛰어나더라구요

밖에 외출했다 돌아와서 후끈후끈해진 피부에 이 퓨레스트수딩젤을 사악 발라주면

열을 받은 피부도 삭 가라앉음!

얼음이 열에 사르륵 녹듯 피부에 사르르 녹아듭니다.

 

 

 

 

 

 

 

한껏 수분을 머금은 제 피부.

우리 율이도 제품을 받고 꾸준히 발라주고 있는데 이제 목 뒤쪽을 타고 올라오던 아기 땀띠는 전부 사라졌구요

목 앞쪽과 가슴쪽에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요.

이대로 꾸준하게 관리해준다면 이번 여름은 쉽게 넘어갈 것 같아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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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기들 목욕, 초보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중 하나에요.

모든 육아를 도맡아한다는 슈퍼맘들도 아기들 목욕은 쩔쩔 매는 부분!

챙겨야 할것도 많고 아이에게 일일히 신경써야 하기때문에

아이 목욕시키기는 엄마의 체력을 무척이나 요하는 부분이죠!

남편이 바빠서 도와줄 수 없다? 그럼 목욕을 포기하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그래서 저는 이런 힘든 부분을 조금 더 쉽게 해결하기 위해 올인원 아기샴푸를 구매해서 쓰고 있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쉽게 목욕을 끝내기 위해선 이런 제품이 꼭 하나씩은 필요해요

바스 따로 샴푸 따로 이것 챙기랴 저것 챙기랴

가뜩이나 힘든일인데 더 힘들지 않게 올인원 제품을 꼭 챙기실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죽겠다는 연발하는 아이 목욕이 조금은 쉽게 느껴지실꺼에요.

제가 경험자로서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이건 ~ ㅎ

 

 

 

 

 

 

 

 

 

 

요즘 많은 브랜드 중에서 제가 제대로 꽂혀버린 브랜드!

바로 퓨레스트입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 아기샴푸도 여기 퓨레스트에서 구매를 해서 쓰고 있어요

처음엔 뭣 모르고 다 따로따로 사고 사용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이 퓨레스트 제품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있어요!

 

 

 

 

 

 

 

 

 

 

 

아들이라고 목욕때도 엄청 발버둥을 치는데

예전엔 남편 없이는 정말 아이 씻길 엄두도 못냈었거든요

근데 저도 나름 노하우가 생기고 하니 나름 견딜만(?)하더라구요

게다가 이 제품도 거기에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구요

엄마입장에서 얼마나 고마운지 ㅎㅎㅎ

 

 

 

 

 

 

 

 

 

 

 

 

아직 피부가 연약한 아기인데 올인원 제품을 써도 되나?

혹시 아이 피부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건 아닌가? 싶으신분들 주목!

퓨레스트 제품은 전혀 그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일단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결과 세정력은 뛰어나면서 피부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쓰기에 딱 좋은 중성제품이라는점!

저희 아들이 태어날때부터 피부가 좀 많이 민감해서 특히 이런 바스제품은 잘 골라서 써야 하는데

퓨레스트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없는 중성제품이라고 해요

 

 

 

 

 

 

 

 

 

 

PUREST BATH & SHAMPOO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 베타-글루칸 / 편백수 / 영지 / 세신 / 측백나무잎 / 고삼추출물

 

 

위의 이 성분들이 제품을 이루고 있는 주요 성분이라고 해요!

여기다가 제주 화산암반수로 만든 농도 진한 산소수까지~

자세한 내용은 사진쪽에 찍힌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래요!

설명 드리는것보다 보시는게 더 빠르니까요 ㅎㅎㅎ

 

 

 

 

 

 

 

 

제가 앞에서도 성분이 좋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렸죠?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쓰기에 딱 알맞다구요~

그 이유는 바로 여기에 나옵니다 ㅎ

중성제품에다가 피부에 흔히 트러블을 야기 시킬 수 있는 성분들을 모두 배제했어요.

읽어보니 자주 들어봤던 성분도 있고 처음본 성분도 여기에 적혀있네요.

어찌됐든 성분 이름은 하나같이 다 어렵다는점 ㅠ.ㅠ

 

 

 

 

 

 

 

 

 

동글동글한 용기에 펌핑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용량은 300g이구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아기샴푸로는 그렇게 적은 용량은 아니에요.

오히려 원래 저희집에서 쓰던 제품보다 용량이 더 컸으니까요.

제품은 믿을 수 있게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 제품이네요.

메이드인코리아!

 

 

 

 

 

 

 

 

 

 

그리고 밑부분을 돌려서 보시면 제품의 유통기한이 나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2017년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네요.

이 많은 용량을 언제 다 쓸까 싶었는데 아직 유통기한이 널널하니 오래도록 보관하고 쓸 수 있겠어요

유통기한 걱정은 전혀 없네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쓸 제품이니 이런건 은근 민감한 부분이잖아요~

 

 

 

 

 

 

 

 

 

 

이부분이 입구부분이에요.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쪽으로 입구를 돌려주시면 펌프부분이 퐁~하고 튀어나온답니다.

한번 열면 닿을 수 없느냐???

아니에요~ 이 제품은 입구부분을 다시 돌려서 잠글수가 있기 때문에

가족 여행갈때 챙겨갈 수도 있는 편리한 제품이랍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 가족 펜션 여행을 갔을때 저희는 이 퓨레스트 아기샴푸를 챙겨가서 잘 사용하고 왔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 정말 순하기로 소문난 제품이라 색소도 전혀 들어가있지 않아요

말 그대로 물처럼 투명함을 자랑하는 내용물이에요.

맑은 물비누 느낌이랄까요?

약간 끈적거리는 점성이 전혀 느껴지질 않더라구요.

샴푸보다는 물에 가까운 느낌이 강했어요.

 

 

 

 

 

 

 

 

 

 

 

근데 목욕용 스펀지로 거품을 내보면????

언제 그렇게 얌전했냐는듯 아주아주 풍성한 거품을 내고 있는 퓨레스트바스&샴푸에요

저는 저희 아들 목욕시킬때도 이렇게 크게 거품을 내서 씻기고

머리를 감길때도 거품망으로 많이 거품을 내서 감겨주곤 한답니다

 

 

 

 

 

 

 

 

 

 

아주아주 솜털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에 자극없이 와닿아요.

그리고 향은 은은한 나무향!

이게 피톤치드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에선 히노끼라고 부르는 편백나무!

여기에서 나오는 향이 릴렉스 효과 등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진짜 기분이 맑고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거품이 풍성해서 잘 씻겨질까 걱정하셨던분들!

이렇게 물만으로도 뽀득하게 잘 씻겨집니다 ㅎ

이후 물기를 제거했을때도 피부가 오래도록 촉촉했구요

아기샴푸인 만큼 머릿결도 윤기 좌르르-

아이들 씻기기 힘드실땐 이렇게 저희집에서 쓰는 퓨레스트처럼 올인원 제품을 쓰시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려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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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경에 급작스럽게 찾아온 트러블증상.

초보맘인 저는 발만 동동 구르고 병원을 오다니며 진찰을 받고 약을 타왔답니다.

약을 바르면 한동안 괜찮아지다가 끊으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시작되는 증상 ㅜ

주위에 이런 증상을 가지고 고생하셨다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퓨레스트에서 신생아 태열크림을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무척이나 일찍 왔던걸로 기억해요.

제품을 주문하면 보통 2일이 걸리는데 퓨레스트는 하루만에 바로 도착을 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급하다고는 했었는데 이렇게 일찍 보내주셨을줄이야!

받은 그날부터 꾸준히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심해져가는 피부를 제가 보기 힘들더라구요.

대신 아파줬으면 좋겠는데 그러지도 못하구요.

 

 

 

 

 

 

 

 

 

 

 

얼마나 답답하고 아팠을까 생각만하면 엄마된 입장으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혹시 임신했을때 내가 뭘 잘못 먹었던 걸까,

아니면 수유할때 그놈의 식탐때문에 먹었던 빵과 패스트푸드류때문일까

오만가지 고민을 다하곤 했었죠.

그 이후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빵과 밀가루, 패스트푸드를 끊었었어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는 바램으로요.

 

 

 

 

 

 

 

 

 

 

 

 

 

 

사실, 제가 구매했던 퓨레스트 신생아 태열크림을 빠르게 알았더라면

그렇게 마음고생 안해도 됐었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참 제가 멍청했었던것 같아요

열심히 육아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증상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 제대로 모르다니 ...

아이아빠 역시 당황해서 얼른 병원 가보라는 말뿐이고..

저희 부부 솔직히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누구보다도 머리속 지식은 빠삭하게 육아공부를 많이 했었거든요.

 

 

 

 

 

 

 

 

 

 

 

 

뭐 어쨌든 지금은 다시 매끈매끈하고 보송한 얼굴로 돌아와서 다행이지만

그당시엔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어요.

행여나 그 무서운 아토피증상이 아닐까 하면서요.

저희 부부는 둘다 그런 증상이 없는데

요즘은 유해공기때문에 아이들이 이런 질환에 너무 쉽게 걸린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어왔었거든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럼 저희 아들을 위해 사게된 퓨레스트 신생아 태열크림 후기를 계속해볼까요?

일단 저희 부부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된 가장 큰 이유는

엄마들의 입소문 때문이었어요.

다들 이 제품을 쓰고 효과를 많이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제 주위, 저희 친언니네도 이 퓨레스트에서 나온 제품들을 모두 사용하고 있다고 했구요

 

 

 

 

 

 

 

 

 

 

 

 

 

두번째 이유는 너무너무 순한 성분!

천연보습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보습은 문제 없는데다가

트러블이 일어난 피부에 자극없이 깔끔하게 스며든다고 하는점이

제 눈길을 확 잡아버리더라구요.

후기평도 너무너무 좋았구요!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사이트에 바로 가입을 하고 주문을 했네요.

 

 

 

 

 

 

 

 

 

 

 

 

건들면 수분이 톡하고 터져나올듯이 생겼네요.

신생아태열증상은 피부에 수포가 돋아나고 붉어지면서 심하면 진물이 생기게 되요.

그러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게 되는데

이럴땐 약도 약이지만 보습이 최고라고 하네요.

증상을 앓으면서 빠져나간 영양분을 채워주는것도 중요하구요.

 

 

 

 

 

 

 

 

 

 

 

 

 

퓨레스트 신생아태열크림은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랍니다.

영양분도 수분도 이 제품 안에 모두 꽉꽉 들어차있어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제품이죠.

솔직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이렇게까지 저희 아이에게 효과가 좋을줄, 정말 기대이상이었어요!

 

 

 

 

 

 

 

 

 

 

 

 

약간 단단함이 느껴져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릴까?

의문이였지만 그런 단단함과는 달리 피부엔 녹아내리듯 너무 부드럽게 발리더라구요

촉감도 보들보들한게 너무 좋았구요.

체온에 스르르 녹아내리는게 마치 불위에 살짝 얹은 버터를 보는것 같았어요 ㅎ

바르고 나면 피부에 윤기와 함께 생기가 도는게

바르기 전과는 너무 다른 피부에 저도 깜짝 놀라버렸네요.

마무리감은 끈적이거나 잔여감이 남는것 없이 너무 보송하니 좋았구요.

 

 

 

 

 

 

 

 

 

 

 

 

 

다시 한번, 건조해서 쩍쩍 갈라지려고 하는 제 팔뚝에도 테스트 해봤어요.

바르기 전과 후 사진 한번 비교해보세요!

사진으로 봐도 너무 차이가 극심하네요

사진 찍은 제가 놀랄 정도니 정말 말 다했죠^^

 

 

 

 

 

 

 

 

 

 

 

이렇게 보송보송하면서 매끄럽게 피부를 가꾸어주는 퓨레스트 신생아 태열크림.

건조해서 갈라지는 제 피부도 이렇게 가꿔주는게

성인들이 사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어보였어요!

이정도 효과면 저희 아들 얼굴에 발라주면서 저도 함께 써야겠는걸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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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모든 엄마들의 고민,

요즘 환경으로 인해 자주 생기게 되는 신생아 여드름이에요

첫아이 인지라 뭣도 모르고 이런 증상이 왜 생기는건가 놀라서 병원에 달려갔더니

아이들은 아직 피부가 제대로 자라나지 않은 상태라 이런 증상이 쉽게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대기오염도 심해 특히 이런 증세로 병원을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 내려준 연고를 들고 일단 집으로 돌아오긴 했어요.

 

 

 

 

 

 

 

 

 

근데 출산 전에 얼핏 봤던 육아카페에서 이런 증상에는 약을 쉽게 쓰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약들은 아이들 피부 건강에도 안 좋고 지속적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요...

증상을 약화시키려고 쓰는 약인데 오히려 이런 부작용 등이 나타날까봐

계속 쓰지는 못하겠고 고민에 또 고민...

이미 선배맘인 언니에게 자문을 구했답니다.

 

 

 

 

 

 

 

 

 

언니가 이럴땐 수딩젤을 써주는게 좋다며 적극 추천해줬어요

제품까지 선물을 해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산 제품이 한통 남았다며 말이에요.

그래서 받았던게 바로 이 퓨레스트수딩젤이에요

예전부터 농담을 쉽게 잘 하지 않는 언니 말이니 믿고 꾸준히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저희 아들 이마쪽 모습이에요 ㅜ.ㅠ

선생님께서도 보고 정말 증상이 심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이마부터 시작해 코와 볼까지, 심했을땐 눈썹까지 짖물러서 어떻게 손쓸 방도라 없더라구요

쉽게 만지기도 겁이나고 정말 제가 아팠음 하는 그런 심정..

아이들 데리고 있는 육아맘들은 저와 다 같은 심정이셨을꺼에요.

 

 

 

 

 

 

 

 

 

 

그래서 언니가 일러준 대로 특별 관리에 들어갔어요.

일단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정말 증상이 심했을때 아주 살짝만 발라줬고

모유수유를 하기 때문에 제가 먹는것도 엄청 신경을 썼었답니다.

얼른 저희 아들 얼굴을 뒤덮은 신생아 여드름이 빨리 들어가기만을 빌면서요.

 

 

 

 

 

 

 

 

 

 

 

그리고 이 퓨레스트수딩젤을 틈날때마다 계속 발라줬어요.

발라주고 흡수된 한참 뒤에 또 얼굴이 건조해진다 싶으면 또 바르고 바르는 식으루요

저희 아들이 유난히 증상이 심했던지라 저는 거의 2~3시간에 한번씩

이 수딩젤을 가지고 다니면서 계속 발라줬었네요.

 

 

 

 

 

 

 

 

 

 

 

 

일단 용기가 이런식으로 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주긴 딱 좋더라구요.

튜브형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나오는 입구부분도 딱 적당해서 양 조절도 매우 쉬운편이었어요.

수딩젤이 약간 물렁한 제형이다보니 자칫잘못하면 주르륵 새어나오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살짝 입구부분이 좁아서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튜브형 제품들을 쓰다보면 솔직히 입구부분때문에 양조절이 힘들어서 펌핑제품을 더 선호하시는분들도 계시잖아요?

 

 

 

 

 

 

 

 

 

 

 

 

뚜껑부분도 일체형이라서 잃어버릴 염려도 없어요.

저는 성격이 좀 야무지지 못해서 화장품 덮개, 뚜껑부분을 자주 잃어버리곤 해서

이렇게 일체된 형이 좋더라구요.

위생상으로도 좋구요!

 

 

 

 

 

 

 

 

 

 

 

 

기존에 제가 쓰고 있던 큰 통에 들어있는 수딩젤과는 조금 느낌이 달랐어요.

제가 처음 써본 아이용 수딩젤이였는데 조금 더 묽고 물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원래 알고 있던 수딩젤은 헤어고정용 젤처럼 말캉말캉 점도가 느껴지는 그런 제품이었는데 말이죠. 

요건 피부에 올려놓으니 스르르 피부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도의 점도를 가지고 있네요.

성분을 보니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가있던데 그래서 이렇지 않나 싶어요,.

 

 

 

 

 

 

 

 

 

 

물처럼 말갛게 생겨서 피부에 바르면 퍼지는 느낌도 상쾌한 느낌이 드네요.

신생아 여드름은 열이 자주 오르는 질환이라 그런 열을 가라앉히는 제품이라서

요렇게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이 들지 않나 싶어요^^

너무 차갑지도 않고 딱 시원한 느낌의 쿨링감?

 

 

 

 

 

 

저희 언니는 수딩젤을 냉장고에 넣고 사용한다는데

저는 아직 어린 저희 아들에겐 너무 차가울까봐 냉장 보관은 하지 않고 실온보관을 해서

그온도 그대로 발라줬었네요.

 

 

 

 

 

 

 

 

 

 

물처럼 생겼지만 피부에 살살 롤링하면서 발라주면 이렇게 수분막이 딱 생겨

피부열을 내려주고 외부 자극으로 부터 보호막을 형성시켜준다고 해요.

피부 건강에 꼭 필요한 유수분밸런스도 적절하게 맞춰주고 말이죠~

 

 

 

 

 

 

 

각종 천연성분으로된 보습물질이 가득차있어서

피부진정은 물론 보습효과까지 톡톡한 퓨레스트수딩젤!

언니가 이야기 하길 수딩젤은 그닥 보습효과를 기대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퓨레스트만은 달랐다며 조카들도 꾸준하게 이 제품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언니네 가서 이 제품을 본 기억이 새록새록~

 

 

 

 

 

 

신생아 여드름을 요걸로 제대로 극복하고 곤히 잘자는 우리 아들^^

예전엔 증상이 엄청 심했지만 지금은 깔끔하고 말갛게 변한 저희 아들 피부 보면서

정말 좋은 제품이다라고 느꼈답니다.

언니 말 듣고 약을 심하게 쓰지 않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들처럼 신생아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아기들과 맘들!

퓨레스트수딩젤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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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꾸준하게 쓰고 있는 우리 아들 목욕도우미

퓨레스트 유아샴푸를 소개할게요^^

저희 아들이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는것 때문에 유독 머리 감는걸 싫어하는데

이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는 샴푸캡 없이도 머리도 척척 잘 감는게

엄마로서는 너무 뿌듯하길래 추천글 한번 적어봐요~

 

 

 

 

 

 

 

 

 

벌써 두통째나 사용중인 퓨레스트 제품,

이벤트를 통해 구입을해 한통 가격에 받게 되었는데

지금도 사이트에선 또 다시 이벤트가 진행중인것 같더라구요

이 기회에 쟁여놓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저도 이미 사이트에서 또 구매해놨다는거 ^^ㅋㅋㅋ

요게 성분은 무척이나 깔끔하고 좋은데다가 유통기한도 꽤나 긴편이거든요.

지금 구매해놔도 나중에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드디어 새제품을 개봉해봅니다.

미리 사뒀던 제품이지만 그래도 새 제품 개봉은 언제나 두근두근~

저만 이런 느낌 겪는것 아니죠?^^;

어찌되었든, 저희 아들이 꾸준히 쓰는 요것

요즘엔 초등학교 들어간 저희 딸아이도 탐내더라구요 ㅎ

결국 며칠전부터 저희 공주도 함께 사용을 하고 있어요!

 

 

 

 

 

 

 

 

 

 

 

깔끔한 디자인에 깔끔한 로고까지!

왠지 약국느낌이 들게 하는 퓨레스트에요.

브랜드명 그대로 최고로 깨끗하고 순수한 그런 느낌!

실제로 사용을 해봐도 사용후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 앞전까지 사용했던 유아샴푸들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

특이점이 없었지만 퓨레스트 제품은 확실히 달라요!

바스랑 함께 사용도 간편하구요

게다가 사용 후 피부 당김과 건조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을 살펴보니 여러가지 보습물질이 여기에 팍팍 들어가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들어가 있는데다가

아토피에 좋다고 하는 편백수와 영지, 세신, 측백나무잎, 고삼추출물 등이 함유 되어 있다고 해요.

왠지 들어간 성분만 따져보면 이게 보습젠지 샴푼지 분간 못할정도 ㅎ

그정도로 피부를 생각한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총 용량은 300g 이랍니다.

지금 이벤트때 구매를 하면 하나 가격에 600g인 셈이니

정말 어마어마한 용량이 아닐 수 없어요!

언제 다 쓸까 싶을정도로요~

저희 아이들처럼 샤워 자주 하는 아이들도 몇달은 족히 쓰는 양이니까요.

 

 

 

 

 

 

 

 

 

 

 

밑부분엔 깔끔하게 제품의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 있어요.

왠지 잘 지워질것 같이 프린팅 되어 있지만 욕실에 놔두고 쓰는 내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까진지 확실하게 유통기한을 확인할 수 있다는점!

거기다가 저 어마어마한 유통기한 보이시죠?

분명 작년에 구매한 제품인데 유통기한이 2017년...

이러니까 제가 이벤트 끝나기전에 쟁여두고 쓰려 하고 있죠^^ㅋㅋㅋ

 

 

 

 

 

 

 

 

 

 

 

 

펌프타입으로 입구부분은 오픈을 따로 하기 전에는 단단히 고정이 되어 있어요.

배송시 자칫 잘못해서 흐르거나 하지 않게요.

근데 당시 배송도 엄청 꼼꼼하게 포장되어 와서 걱정은 無

마개부분을 오픈이라고 되어 있는 방향으로 살짝 틀어주면 입구부분이 퐁!하고 솟아올라온답니다.

 

 

 

 

 

 

 

 

 

 

 

 

오픈하자마자 제품 테스트!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숲속향기라 저도 바디워시로 아주 가~~~끔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저희집 남매한테 안 들킬정도로만요^^;

특히 딸아이가 어찌나 욕심이 많은가 자기꺼 쓴다고 하면 성질을...(누굴 닮았길래-_-*)

 

 

 

 

 

 

 

 

 

 

 

 

은은하게 나무향? 숲향이 나는데 점도가 일반적인 샴푸에 비해서 좀 약한 편이에요

물처럼 살짝 피부를 타고 흐른답니다.

아이들용이라서 그런가요? 점도가 약해서 그런지 왠지 더 순한 느낌이 들어요.

색은 보시다시피 투명한 무색이구요.

 

 

 

 

 

 

 

 

 

 

 

 

 

보들보들하면서 매끄러운 거품이 퐁퐁!

살짝 한번 펌핑했는데 이만큼의 거품이 나와서 놀랐네요

평소 아이들 씻길때는 샤워볼을 잘 사용하지 않는편인데

오늘은 촬영을 위해 샤워볼을 사용해봤거든요.

솔직히 샤워볼을 사용하지 않앋 보들보들하고 미세한 거품이 잘나는편이라

딱히 사용할 필요를 못느꼈었어요.

 

 

 

 

 

 

 

 

 

 

 

흐르는 물에 씻어내면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솔직히 아이들제품 쓰고 몸이나 머리를 씻어내면 좀 미끌미끌한 느낌이 잔뜩 남아서

이게 피부를 씻기는 건지, 잔여물이 남은건 아닌지 의심이 가곤 했거든요.

근데 퓨레스트 유아샴푸는 그런 느낌 없이 물만으로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촬영을 위해 일마치고 온 남편 투입!

요즘 헤어캡 없이도 눈이 따갑지 않다며 몸을 맡기는 아들이에요.

향도 아이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구요^^

이상 유니맘의 퓨레스트 유아샴푸 후기였어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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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에 종사하고 있는 모든 엄마들의 고민중 하나가 바로

아기들 피부, 특히 자주 생기는 침독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계실꺼에요.

저또한 육아맘으로 아이와 제가 모두 힘들어한 경험이 있답니다.

그래서 병원도 자주 들락날락거렸었는데 그때마다 들었던 소리가

보습을 잘해주라는 이야기ㅜ.ㅜ

집에있는 제품으로 꾸준하게 해줬는데도 큰 효과를 못봤었는데

뒤늦게 바꾼 제품으로 큰 효과를 봐서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정말 좋다좋다 하는 제품은 다 사서 써봤을 정도로 저희 아들 침독은 여간 심한게 아니였어요.

아토피증상인줄 알았으니 정말 말 다한거죠

다행스럽게도 아토피증세는 아니였지만요.

퓨레스트에서 출시한 크림이 바로 그 제품인데요.

이게 아기침독크림으로 여간 괜찮은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이렇게 말끔한 얼굴로 돌아온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

한때 엄마를 무진장 애먹게 한 장본인이기도 했죠.

약간 불그스름하게 남아있긴 하지만 이 증상도 곧 없어질 것이라고 믿어요!

 

 

 

 

 

 

 

 

 

반도 안썼는데 벌써 저렇게 말끔하게 나아버리다니 엄마로서는 너무 감격 ㅜ.ㅜ

그동안 고생한게 정말 바보 같이 느껴졌을 정도라니까요.

왜 이 제품을 뒤늦게야 알았나 싶고 ㅜ

그냥 조금 더 검색해보고 살껄 싶고...

어쨌든 뒤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예요 정말

 

 

 

 

 

 

 

 

 

 

 

참고로 퓨레스트는 그 유명한 아토엔비랑 같은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라고 해요!

전 이부분에서 더 신뢰가 가더라구요.

제 주위에서 아토엔비 무진장 많이 사용하고 있거든요.

저희집에도 여기 수딩젤을 쓰고 있기도 하구요

 

 

 

 

 

 

 

 

 

 

 

퓨레스트크림은 아기침독크림에 딱 맞는 제품으로 유해한성분들은 싹 제거를한 제품이에요.

방부제라고 잘 알려져있는 화학성분인 파라벤을 포함한 총 11가지 성분을 뺐구요,

대신에 피부에 좋은 옥시젠워터를 주입시켜 만들어진 제품이랍니다.

옥시젠워터는 말 그대로 여러가지 피부건강에 도움되는 물질이 들어간 물이에요.

 

 

 

 

 

 

 

 

 

 

흔하게 들어가는 정제수보다 건강에 좋은 옥시젠워터를 썼으니

이렇게 우리 윤이 피부를 말끔하게 만들어준거겠죠?

그밖에도 피부에 좋다고 하는 해조류와 각종 보습물질이 들어있는

퓨레스트크림, 제가 좋아하는 성분이 시어터와 세라마이드 성분도 빠지지 않고 들어있네요.

 

 

 

 

 

 

 

 

 

 

 

 

모서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둥글게 컷되어 있어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아기들이 이 모서리를 치발기 삼아 계속 물고 빨고 하잖아요.

날카롭게 컷되어 있으면 정말 위험하죠.

상상만해도 끔직해요.

그러나 퓨레스트는 이렇게 둥글둥글해서 안심이 되요~

 

 

 

 

 

 

 

 

 

 

 

 

 

흰색 크림이고 부드러움과 말캉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퓨레스트 아기침독크림이에요.

입구부분도 크기가 적당해서 적당히 덜어쓰기 좋아요.

확실히 크림제품이기 때문에 조금 묵직한 느낌은 있어요,

그만큼 많은 보습물질 등이 여기 하나에 다 농축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피부에 닿았을때부터 순하디 순한 느낌.

다른 타 아기제품들 보다도 훨신 순한 성분들로만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 아들처럼 피부에 이상이 생겼을때 발라주면 참 좋은 제품이에요.

 

 

 

 

 

 

 

 

 

 

 

 

 

 

이건 크림을 넘어서서 바디버터 수준의 보습력!

부드럽긴 엄청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버터처럼 체온에 사르르 녹아드는 느낌이 있어

바디버터에 비유해봤는데 그 비유가 정말 딱 맞아떨어지는것 같아요^^

 

 

 

 

 

 

 

 

 

 

 

 

 

고농축 제품이기 때문에 조금만 발라줘도 만족할만큼의 보습력이 피부에 전달이 된답니다^^

저희 아이에게 발라줄때도 요것보다 쪼~~끔

조금만 발라줘도 금새 피부가 촉촉해지니까요

가제수건으로 살살 닦아주고 발라주고 또 덧발라주면 피부가 뽀송뽀송!

 

 

 

 

 

 

 

 

 

 

끈적임이 없고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과 수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가 되기 때문에

아이가 먹을일도 없어서 더 좋아요!

전에 쓰던건 흡수가 잘 안되서 계속 물고빨고 ㅜㅜ

 

정말 장점만 쏙쏙 모아둔 퓨레스트크림!

아기 침독크림으로 진심 추천해드립니다>,.<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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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봄날씨!

한동안 날씨가 쌀쌀하면서 비가 쏟아지는가 싶더니 비가 그치고 나니 딱 외출하고 싶은 날씨로 변했네요

다들 좋아하는 따뜻한 날씨지만 저희집은 따뜻한 봄날씨가 마냥 달갑지 만은 않아요.

그 이유는 가을 아가인 저희 아들이 남편을 닮아서 그런지 특히 몸에 열이 많아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앓아온 신생아 땀띠 때문이랍니다.

 

 

 

 

 

 

 

 

 

 

조금만 날씨에 변화가 생겨도 쉽게 신생아 땀띠가 생기면서 저를 괴롭히는 아들 ㅜㅜ

물론 저희 아들 윤이도 이 증상 때문에 괴롭겠지만

엄마인 저는 더 골머리가 썩을 지경이에요.

용품 정리할때 주위에서 트러블관리를 위해 수딩젤은 꼭 준비해두라고 해서 준비 했던 제품도

영 저희 아들과 맞지 않아 잠깐 쓰다가 다른 제품으로 교체,

교체한 제품도 안맞아서 또 교체...

정말 쓸데없는데 돈을 쓰고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이 제품에 불신이 많이 생겼었는데

얼마전에 제 친구에게서 자기도 효과 봤다면서 퓨레스트 제품을 선물 해주는게 아니겠어요?

 

 

 

 

 

 

 

 

 

 

 

뭐 친구 선물이니까 정성을 봐서 고맙다하고 받아들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수딩젤이란 수딩젤은 거의 다 써본 저는 별로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근데 얼마전에 다시 올라오기 시작한 증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품을 개봉해서 써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진짜 눈에 띄게 좋아진 아들 피부에 함박웃음 짓고 있네요!

브랜드네임에만 연연해서 제품을 사서 썼는지 제가 참 한심스럽기도 하고,

국산 브랜드를 무시한값을 이렇게 톡톡히 치뤘었구나 싶기도 하구요.

어쨌든, 저희 아들에게 잘 맞는 신생아 땀띠 케어제품을 드디어 찾아냈답니다>ㅅ< 

 

 

 

 

 

 

 

 

 

 

 

퓨레스트라는 브랜드는 진작에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과연 우리 아이가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조금은 반신반의 했었거든요

알고봤더니 퓨레스트제품이 저렴한 이유는 최소한의 마진으로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의심이 많았네요. 이놈의 의심병 ㅜㅅㅜ

앞으론 절대 가격이 저렴하다고 얕잡아봐선 안되겠어요.

이렇게 효과가 강력할 줄이야!

 

 

 

 

 

 

 

 

 

 

 

 

퓨레스트는 앞서 직접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고객을 생각하는 브랜드라고 말씀드렸죠?

바로 이 부분에서 그걸 느낄 수가 있는데요.

피부가 예민하고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이 제품은

행여나 아이들이 다칠새라 세심하게 이 뾰족한 부분도 둥글게 깍여 판매가 되고 있네요.

이 부분 사실상 아이들이 많이 물고 잡고 하는 부분이잖아요.

저희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피부에 발라보면 향이 거의 없는 투명한 젤리같은 액체 상태.

물과 젤리의 중간단계쯤인데 피부에 살짝 얹어놓으면

이렇게 피부 경사면을 타고 살짝씩 흘러내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 향도 완전 무향!

아주 살짝 달짝지근한 냄새가 나는데 거부감이 들만한 향은 아니에요

솜사탕을 먹을때 느껴지는 단내 있죠?

딱 그정도의 향이거든요. 그보다 살짝 연한 향이라고 보심 될듯 하네요.

 

 

 

 

 

 

 

 

 

 

 

 

 

 

 

퓨레스트 성분을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늘 돌려보는 화해어플을 이용했어요

보시다시피 화해어플에서 이야기 하는 20가지 주의성분 제로!

정말 클린한 제품 답네요.

또한 알레르기 주의성분도 제로!!

 

 

 

 

 

 

 

 

 

 

 

퓨레스트 제품은 식물성분이 주된 성분이라 피부에 와닿는 느낌도 엄청 부드럽고 순하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들처럼 신생아땀띠로 고생하는 피부에

자극없이 발라줄 수 있는 제품이이에요.

 

 

 

 

 

 

 

 

 

 

 

일단 주요성분은 사이트에서 가져온 성분표를 확인해보세요!

저도 선물 받고 사용하기 전에 알아본 퓨레스트수딩젤의 성분들이에요

하나같이 모두 식물에서 추출된 성분들이랍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동물성 성분은 들어있지 않아요.

 

 

 

 

 

 

 

 

 

 

비교를 위해 제 손등 왼쪽과 오른쪽을 나눠서 제품을 발라봤어요

확실히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살짝 시원한감에 피부의 나쁜 열독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 들어요.

수분 또한 피부에 충분히 전달되는 느낌이구요.

산소수가 함유되어 있어 확실히 다른 제품들과는 피부에 전달되는 수분감 차이가 꽤나 큰듯 합니다.

 

 

 

 

 

 

 

 

 

흡수시키고 난 뒤의 모습이에요.

바른쪽과 그렇지 않은쪽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죠?

피부 속에서 부터 수분 전달을 해줘서 피부 면역력을 강화시켜

저절로 신생아땀띠와 같은 트러블을 잡아주는 시스템이라 연고처럼 부작용 걱정도 없어요^ㅅ^

 

 

 

 

 

 

 

 

 

 

아이들 피부 질환 완화는 물론 피부 보습까지 톡톡하게 해주는

퓨레스트 수딩젤!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아이가 저희 아들처럼 이런 증상이 나타날경우엔

빠르게빠르게 이런 제품들로 케어해주시는게 현명하답니다!

저처럼 괜히 뭣모르고 이것저것 바르다가 케어시기를 놓치시면 아니되어요 ㅜ.ㅜ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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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거나 리뷰 하지 않아요!!

 

써보고 괜찮은 제품만 소개해드릴뿐!

 

오늘은 사서 쓴지 3주,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 포스팅해보려구요.

 

 

 

 

 

 

 

 

 

 

 

 

 

고보습 유아로션

 

PUREST LOTION

 

 

 

 

 

 

 

 

 

 

 

 

특히 보습에 신경써야할 겨울엔 뭐했나 싶을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바로바로 요것! 퓨레스트에서 나온 유아로션이랍니다.

원래 쓰고 있던 로션이 있지만 옆동에 사는 언니가 함께 사자고 해서 얼떨결에 사게 되었다지요.

근데 사고 나니 원래 쓰고 있던거는 멀찍이 제쳐두고 여기에만 손이 간다는 사실 ㅜㅜ

그래서 남은건 제가 바디에 덕지덕지 바르고 있는중입니다

 

 

 

 

 

 

 

 

 

 

 

 

 

원래 쓰던 제품은 TV쪽에서도 광고를 자주하는 제품이었는데

자주 보다보니 괜찮게 느껴졌던가 용품 준비할때 다른걸 확인하지 않고 바로 사서 썼거든요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좀 찾아보고, 확인좀 해보고 살껄 후회가 되더라구요

가격은 더 비싸게 주고 샀는데 왠걸, 퓨레스트보다 훨신 보습력도 떨어지고 ㅜ

퓨레스트가 이렇게 좋은 줄 알았으면 진작 사서 썼을꺼예요.

이렇게 무지한 엄마라 괜히 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환절기!!

겨울 못지 않게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언제 또 피부 트러블이 쑥하고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이죠.

 

 

 

 

 

 

 

 

 

 

 

 

겨우내 좋은 보습제품을 못 만나 얼굴이 푸석했던 저희 아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퓨레스트와 함께 하려 합니다!

지금 3주정도 썼는데 건조했던 피부가 점점 광이 나는 피부로 탈바꿈 되고 있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편하다고 느꼈던건 바로 제품 윗부분에 적힌 유통기한!

원래 집에서 쓰던 제품은 펌핑형으로 유통기한이 용기 바닥쪽에 적혀있는 타입이라

한눈에 확인하기가 좀 힘이 들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지워져서 불편했거든요.

이 제품은 바로 상단부분에 찍혀 있기 때문에 지워질 염려도 없고 한눈에도 잘 들어오네요.

 

 

 

 

 

 

 

 

 

 

 

용량은 넉넉한 160g

너무 커서 무게감이 느껴진다거나 하지 않은, 한손으로 잡기 딱 좋은 정도에요.

요즘 행사중에 있어서 하나를 사면 똑같은 사이즈의 정품을 또 보내주더라구요.

이런 기회 놓치지 않아야겠다며 언니는 열심히 사재기 중이에요.

저도 이 기회에 또 사둘까 생각중이구요.

 

 

 

 

 

 

 

 

 

우선 퓨레스트 유아로션은 크림처럼 어느 정도 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에요.

처음엔 받아보고 크림인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저희집에서 쓰고 있던 로션과는 너무 달라서요!

 

 

 

 

 

 

 

 

 

쫀득하면서 점성이 느껴지는 백색 내용물.

향은 거의 나지 않는편인데 은근 풀향기 같은게 나네요

제가 향에 많이 민감한편인데 이정도면 거의 향이 안나는 수준!

저보다 더욱 향에 민감한 저희 아들에게도 퓨레스트는 합격 인증된 제품이랍니다.

 

 

 

 

 

 

 

 

 

 

 

왼쪽이 원래 저희집에서 쓰던 제품이에요.

퓨레스트 제품과 비교분석 들어갑니다

이렇게 피부에 덜어내니 텍스쳐부터가 달라보인다는!

쫀쫀한 느낌에서부터 차이가 확 나네요.

 

 

 

 

 

 

 

 

 

 

원래 쓰던 제품은 묽기도 묽거니와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개선된다는 느낌을 못 받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쓰게된 이 제품은 쫀쫀함으로 피부에 막을 씌워주는 느낌이라

확실히 3주만에 피부가 반질반질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눈으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

 

 

 

 

 

 

 

 

왼쪽 오른쪽 나누어서 각각 발라봤어요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퓨레스트 로션은 미끈하게 발리는 반면 백탁현상이 거의 없어요.

근데 다른건 백탁현상이 눈에 확 띄네요.

흡수력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구요.

퓨레스트껀 피부에 빠르게 밀착되면서 흡수가 되는게 보이는데

타제품껀 똑같이 문질러도 저렇게 피부를 겉돌고 있네요

 

 

 

 

 

 

 

 

 

똑같은 횟수로 문지른 왼쪽과 오른쪽입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 피부에 스며듬 차이가 크죠?

 

 

 

 

 

 

 

 

 

 

 

그럼 바르고 나서는???

바르고 난 뒤도 왼쪽과 오른쪽이 차이가 나는데요.

왼쪽은 피부에서 느껴지는 수분광이 전혀 없는데

퓨레스트 유아로션을 바른곳에는 피부 속부터 느껴지는 수분광이 은은하게 비치네요.

 

 

 

 

 

 

 

 

 

 

 

저희 아들도 사랑하는 퓨레스트 유아로션이에요.

고보습이라 아이피부 관리해주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목욕 후 예쁘게 바르고 있는 우리 윤이사진 투척하고 저는 그럼 이만~ 총총~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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