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습크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8.02 아토피 가려움 잡는 아기보습크림 by 유니맘
  2. 2015.01.14 아기보습크림 촉촉해서 좋아요 by 유니맘
  3. 2013.09.04 건조한 아기피부엔 아기수분크림! by 유니맘















곧 태어날 저희 현이를 위해서 준비한 아기보습크림!


오늘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출산준비물을 챙기는것도 이렇게까지 어려울줄이야


임신전에는 몰랐었는데 정말 갈등이 많이 되더라구요.


어쩜 그리 브랜드들이 다양한지 고르고 준비하는데만해도 수개월은 걸린것 같아요


처음 생각 같아서는 금새 처음에 준비해놓고 육아공부를 하면서 천천히 보내자 했건만


막상 닥치니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일단 보습해줄 제품들에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제가 아토피 때문에 가려움 증상이 너무 심해서 저희 아이에게도 유전이 될까 겁이 나더라구요.




















밤에 가려움이 너무 심해 잠못 드는 날이 많았던 제가 선택한건 바로 퓨!레!스!트!


이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분들도 많이 쓰는 순한 제품이라길래


이거다 싶어서 구매를 했어요


사기 전에 후기를 먼저 확인해봤는데 이런 피부엔 딱이라면서 많이들 칭찬을 해두셨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바로 구매를 했죠~


그전에 몇가지 후보 제품을 정해놨었는데 후기를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제품이다 싶었네요





















이런 피부들에 좋다고 하는 브랜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저희 아이의 타입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에 모두 해당이 되더라구요 ㅜㅜ


저희 현이를 위해 준비한 아기보습크림인데 이건 제가 더 먼저 써야 할판 ㅋㅋㅋ


물론 임산부도 화장품을 쓰기에 매우 조심스러운건 애기들과 매한 마찬가지니


곧 태어날 아이보다 제가 먼저 사용을 해보려고 해요


나중에 태어나면 저와 함께 제품을 쓰게 되겠죠




















이런 질환이 있어 왠만한건 잘 못 바르는 저인데


이 속에 들어있는 성분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자극을 주지 않는 자연에게서 얻은 성분들이 가득 담겨 있더라구요


화학 성분들이 억지로 들어간 제품이라면 분명 제 피부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킬께 뻔하거든요


물론 태어날 저희 현이도 마찬가지일꺼구요.


이런 성분들이 주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뾱뾱이에 곱게 감싸져서 온걸 드디어 개봉해봅니다.


받자마자 궁금해서 바로 개봉을 했어요 ㅋ


일단 저는 제가 먼저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으니까요


안에 들어있는 귀엽고 동글동글한 크림!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듯한 외관 디자인이에요




















블루&퍼플이 사랑스럽게 섞여있는 컬러인데


이렇게만 봐도 제품이 무척 순해보이더라구요


컬러감때문에 그런지 더더욱이요


앞에 적힌 숫자는 제품의 사용순서를 나타낸답니다.


이건 4라고 적혀있으니 네번째가 사용순서인가보네요^^




















겉은 무척 귀엽게 생겼지만 용량은 꽤 많은편에 속합니다.


저희 현이가 나중에 혼자서 사용한다고 하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겠네요


다른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봤을때 제가 여기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또 하나는


저렴한 가격에 무척이나 많은 용량이랍니다


네네, 저희는 아직도 신혼, 요런것 하나에도 되게 타격이 큽니다 ㅜ


그런데 이건 저렴한데다가 짐승용량이라니, 되게 경제적이잖아요 ㅎ

 




















처음에는 이렇게 마개부분이 새지 않게끔 꽉 닫겨있어요


이부분을 열어주시면 펌핑을 해서 쓸 수 있게끔


펌프가 퐁하고 튀어 나옵니다.


물론, 다시 반대쪽으로 돌리면 처음에 받아본것처럼 잠글 수도 있어요.





















오픈쪽으로 마개를 돌려 펌프를 올려놓은 모습이에요


펌프부분이 그렇게 길지가 않아 안정적이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딱 한번 정도 펌프를 하니 제 기준 팔다리에 모두 발라 줄 수가 있더라구요


아기들을 기준으로 하면 이 한번 펌프한 양으로 몸과 얼굴 모두


케어를 해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살짝 덜어내서 피부에 발라보는중,


아기보습크림이라고 해서 꾸덕하고 진듯한 느낌이 들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런 제품을 사서 써보는건 처음이라 되게 낯설고 신기한 느낌!


제가 바르는 수분크림 못지 않게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젤라또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부들부들하면서도 쫀득한 그 느낌아시죠?


그러면서 수분을 가득 담고 있는걸 보면 한편으로 샤베트 같이 느껴지기도 했구요























저는 기본피부가 지성이라서 기름진 느낌을 참 싫어하는데


이건 뭐랄까 적당한 유분기에 수분이 가득 담긴 제형을 하고 있어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시켜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많은 유분기로 번들거리거나 진득임도 느껴지지 않았구요.


처음에 봤던 인상대로 제가 더 탐이 나는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게다가 따로 두드릴것 없이 빠르게 흡수가 되니까 더더 좋은것!


바르고 나서의 모습인데 바르기 전보다 되게 반짝반짝해지고 탄력이 있어졌어요






















이런 제품들은 역시 직접 사용해보면 그 진가를 알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많은 분들이 칭찬해서 혹해서 구매를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기로는 좋게 후기를 적어주신분들이 고마울 뿐이네요


그분들이 아니였으면 이런 제품을 알지도 못했을테니까요


이 제품을 사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은근 제 친구들도 이걸 많이들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베스트프렌드의 아들내미도 이걸 쓰고 있다고 하는데


뭔가 되게 신기했어요 ㅋㅋㅋ


결론은 제가 사길 너무 잘했다는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산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요 근래 계속 인터넷 구매를 실패해서 좀 의기소침해져 있었는데


(홈쇼핑에서 한창 선전을 하는 운동자전거라던가.....)


이번 기회로 다시 자신감 업업!!!


역시 제품은 인터넷 후기를 직접 보고 사야하는게 맞나봐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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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저희 아이 피부도 너무 건조해져서 로션만으로는 커버가 되질 않더라구요

 

로션보다 조금 보습력이 강한 크림을 써야겠다 싶어 이번에 퓨레스트 아기보습크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희 딸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크림은 지금까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처음 쓰는 제품을 여러가지 브랜드 중에서

 

신중하게 따져서 골랐는데 며칠 써본 결과 너무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신 보습력 부분이 일단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퓨레스트는 순수한 아기화장품 브랜드로 유명하답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실꺼예요.

 

저도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실제로 제품을 사서 써보긴 처음이네요.

 

쓰고 있는 로션도 다 떨어져가는데 얼마전에 산 크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 곧 로션도 구매를 할 예정이랍니다.

 

로션도 크림못지 않게 순하고 보습력이 좋겠죠 아마도!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인 퓨레스트는 총 용량은 160그램이 되는데

 

요즘은 행사를 하고 있어 제품 하나 가격에 하나를 더 받을 수가 있더라구요.

 

저도 물론 제품 하나를 더 받아봤구요.

 

결국 반값에 제품을 구매한 셈이라는!

 

이 기회 놓치기 전에 제품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 후딱후딱 서두르세요-

 

제가 구매한 크림 외에도 전제품이 1+1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퓨레스트 크림의 특징 중 한가지는 제품에 들어간 산소수를 들 수가 있는데요.

 

이 산소수는 일반 산소수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농도가 높은 산소수이며

 

우리나라 제주 화산암반수로 만들어져서 더욱 건강에 좋다고 되어 있어요.

 

저도 이웃분들이 이부분이 참 좋다고 말씀하시길래 쓰기전에는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직접 써보니까 확실히 이 성분이 들어있는 퓨레스트 제품이랑 다른 제품이 사용감 면에서 부터 차이를 보이더라구요.

 

동생집에 가서 저희 조카가 쓰는 크림 제품을 살짝 발라봤는데

 

퓨레스트와 비교해서 그냥 로션 느낌이 들었다 하면 느낌 아시겠죠?

 

 

 

 

 

 

 

 

 

 

 

그리고 성분도 엄청엄청 착한 크림이예요.

 

퓨레스트 제품은 피부가 많이 연약하고 민감한 신생아들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자극이 될만한 성분을 모두 뺐다고 하는데요.

 

위에 적힌 부분이 그 빠진 성분들을 언급해놓은 것이랍니다.

 

총 11가지 성분이 빠져있죠.

 

 

 

 

 

 

 

 

 

 

 

 

저는 처음에 제품을 받아봤을때 특이한 용기를 가지고 있어 좀 놀랐어요.

 

원래 크림이라고 하면 큰 통에 들어있어 떠서 쓰는것만 생각했거든요.

 

시판되고 있는 아이들용 크림을 봐도 다 그렇게 생겼잖아요.

 

근데 퓨레스트에서 나온건 그런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짜서 쓰는 튜브형 제품인데 저는 이 편이 더 쓰기 편해보였어요.

 

 

 

 

 

 

 

 

 

 

 

 

튜브형으로 된걸 한번도 써본적이 없기에 마냥 신기해서 계속 관찰중!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윗부분! 그냥 모르고 넘어갈뻔 했는데

 

뭔가 어색하다라고 느껴서 봤더니

 

튜브 끝부분이 둥글게 깍여있더라구요.

 

제가 쓰고 있는 튜브형 제품을 보면 다 이 부분이 날카롭게 생겼거든요.

 

폼클렌저랑 팩도 뾰족해서 가끔씩 쓰다가 찍히곤 했는데

 

퓨레스트 아기보습크림은 어린 아이들이 주로 쓰는 제품이다 보니 이렇게 둥글게 깍아두신것 같았어요. 

 

 

 

 

 

 

 

 

 

 

 

보습력이 높고 강하다고 소문난 퓨레스트 아기보습크림.

 

튜브에서 짜내면 살짝 꾸덕함이 느껴지는 흰색 크림이 올라오는데

 

입구부분이 적당하게 좁아 양 조절하기에 딱 좋게 느껴졌어요.

 

떠서 쓰는 크림류는 솔직히 양 조절하기 좀 힘들잖아요.

 

아이 피부에 발라줬는데 늘 남아서 떡칠되기 쉽상이구요.

 

피부에 잔여물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남으면 느껴지는 그 찝찝함이란....

 

 

 

 

 

 

 

 

 

 

 

 

크림은 확실히 로션보다 되직한 느낌이 들것이라고 예상한 제 생각과 일치한 쫀쫀한 퓨레스트 크림.

 

뛰어난 보습력과 영양감을 자랑하는 아기보습크림답게 탱탱하고 찰지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각종 식물 추출물이 들어가있는 고농축 제품이다 보니 이런 찰진 느낌이 들지 않나 싶네요.

 

 

 

 

 

 

 

 

 

 

 

 

보습엔 오일이 좋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저는 솔직히 그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오일은 피부에 흡수도 안될뿐더러 끈적함이 많이 남아 저는 별로 선호하는편이 아니거든요.

 

실제로 어릴때 베이비마사지한답시고 구매했던 오일. 몇번 쓰고 구석에 쳐박아놓은지 오래예요.

 

보습이 잘되는지도 못 느꼈구요.

 

그래서 크림도 사용하지 않았던 건데 퓨레스트 제품은 끈적임이 적은 제품으로 유명한 만큼 실제로 피부에 발라보니

 

미끌미끌거리는것과 끈적거리는게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대신에 산소수로 인한 수분감이 다른 제품의 배로 느껴지는 퓨레스트 크림 이랍니다.

 

바르는 느낌은 왠지 바디버터를 연상시키지만 바디버터가 아닌 크림이예요 !

 

고보습제품이고 쉐어버터가 많이 들어가있어 이런 사용감이 드는게 아닌가 싶어요.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그그, 발림성을 좋게해준다는 디메치콘인가?

 

그 성분이 퓨레스트 제품에 들어가있지 않아요.

 

설명을 보고나서 직접 피부에 바르면 별로 느낌은 좋지 않겠구나 했었는데

 

의외로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인위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지 않았는데도 피부에 발라보면 진짜 보들보들~

 

그 성분을 안 넣었는데도 왜이리 부드러운가요!!! 엄청 신기해요

 

 

 

 

 

 

 

 

 

 

 

 

 

톡톡 두드려 마무리 시킨 뒤에는 끈적임이 피부에 남아있지 않아 아이들 옷 입히기도 참 쉽네요

 

정말 고루고루 장점만 모아놓은 듯한 퓨레스트 아기보습크림이예요.

 

보습력만 좋은게 아니라 성분, 촉감, 지속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한 퓨레스트 제품>_<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즘엔 제가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있어요

 

로션같은 크림 쓰지 말고 진짜 크림을 써야 한다며 말이죠-

 

조만간 저희 조카에게도 이 좋은 퓨레스트 크림 하나 선물해줘야겠어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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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가을이라는 것을 말해주네요^^

어른이나 아기나 모두 가을엔 특히나 여름보다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는 걸 느끼실텐데요.

특히나 피부가 여린 아기들은 건조한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트고 긁어서 상처가 나기 쉬워집니다.

아기들에게는 아기전용 피부에 알맞는 보습제가 필요합니다.

이런 아기들의 건조한 피부를 위해 나온 제품이 바로 퓨어엠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바로 아기 수분크림입니다!

저희 아들내미 피부 건조증에 많은 도움이 된 아기수분크림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받을 당시 사진이예요 ㅋㅋ

의약 제품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의 아기수분크림이네요.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적혀있구요! 

 

 

성분을 살펴보니 일반 모든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성분인 파라벤과 색소가 들어 있지 않네요!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니 믿을만 합니다. 

 

 

아기 전용 수분크림인 만큼 아기 피부에 해가 되는 5가지를 무첨가 했다네요.

그래서 아기 엄마들이 많이 쓰고 추천을 해줬나봐요 ㅋ

저도 추천받아서 구매를 한 수분크림이라서요. 확실히 엄마들 입소문은 많이 정확하더라구요 ㅋ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이 얌전하게 들어가있네요^^

 

 

 

 

 

아기수분크림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의 모습이예요~

꽤나 묵직한 무게입니다.

용량도 300g이라고 적혀있네요! 보통 일반 성인 화장품의 수분크림 한 3배 이상의 크기 정도 되네요 !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을 제조한곳인 퓨어엠마크가 떡하니 붙어있네요!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아기수분크림전용 스푼이 들어가 있어요.

수분크림의 용량이 많으니 이걸로 떠서 사용하라는 말씀인듯. 

 

 

아기수분크림의 내용물은 우유빛으로 생겼는데 우유냄새는 안나네요ㅜㅜㅋㅋㅋㅋㅋ

화장품인데 화장품 냄새가 안나네요.

향료도 따로 첨가하지 않은 아기 전용 크림인것 같아요.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의 점도와 질감, 보습력을 알아보기 위해 손등 위에 테스트 해봤어요.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은 약간 일반 수분크림보다 단단하고 쫀쫀한 느낌이네요. 

살짝 녹인 버터 같은 느낌도 들구요.

 

 

아기수분크림인 모이스처라이징크림의 보습력은 이렇습니다.

흡수시켜 바른지 좀 됐는데도 사진상에서 티날 정도로 나오네요 ㅋ

보습제의 역할로 피부를 코팅하는 느낌? 그런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ㅋ

건조한 아기피부엔 보습제로써의 역할에 충실할 것 같네요.

건조한 아기피부로 고생인 아이를 두신 엄마라면 아기수분크림으로 모이스처라이징크림 추천해드려요^^

 

Posted by 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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